안녕하십니까? 중도일보 회장 김원식입니다.
중도일보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네티즌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격동과 질곡의 현대사를 지역민과 함께 지켜온 충청인의 자존심 중도일보는 늘 지역민 곁에 있습니다.
신 행정수도와 관련, 온 국민의 이목이 한반도의 심장부인 충청권에 쏠려 있습니다.
국토의 중심이라는 중도(中都)의 이름값을 제대로 하기 위해 중도일보는 희망찬 중도의시대, 아시아의 전진기지로서의 생명력 넘치는 대전 충청인시대를 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새시대의 비전을 제시하고 생생한 지역 밀착형 기사들을 신속 정확히 전하기 위해 중도일보는 종이신문과 인터넷 신문을 적절히 활용, 독자와 네티즌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겠습니다.
중도일보가 독자와 함께 만드는 충청권 최고의 신문이 될 수 있도록 네티즌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부탁드립니다.
회장 김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