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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범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

연규범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윤곤)는 제7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제목 부문에 3편, 레이아웃 부문에 3편 등 모두 6편을 선정했다. <중도일보 2007년 8월 28일자 22면 보도>

김택근 심사위원(경향신문 논설위원)이 심사한 제7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에는 제목 부문에 서울신문 박영주 기자의 <뭍은 물이 그리워, 물은 뭍이 그리워>, 머니투데이 조남각 차장의 <불켜진 삼성, 불꺼진 의혹>, 한국경제 최종석 기자의 <낙뢰방지업체 '벼락특수'>를, 레이아웃 부문에는 경향신문 강근영 기자의 <해리, 널 기억할거야>, 문화일보 최설영 기자의 <필름이 노래하고 악보가 춤춘다>, 중도일보 연규범 기자의 <空> 등 모두 6편을 선정했다.

제71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9월 말 제70, 72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과 함께 개최된다. 자세한 시상식 일정은 9월 중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중도일보 연규범 기자가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을 받는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윤곤)는 제7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레이아웃 부문 연규범 기자의 '空' 등 모두 6편을 선정했다.

이외의수상작으로 제목 부문에 서울신문 박영주 기자의 '뭍은 물이 그리워, 물은 뭍이 그리워', 머니투데이 조남각 차장의 '불켜진 삼성, 불꺼진 의혹', 한국경제 최종석 기자의 '낙뢰방지업체 '벼락특수''를, 레이아웃 부문에는 경향신문 강근영 기자의 '해리, 널 기억할거야', 문화일보 최설영 기자의 '필름이 노래하고 악보가 춤춘다'이다. 시상식은 9월 말 한국언론재단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