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연규범기자(사진)의 ‘허브는 팔방미인’이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편집상을 받았다. <중도일보 2007년 5월 30일자 22면 보도>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윤곤)는 제6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제목 부문에 4편, 레이아웃 부문에 1편 등 모두 5편을 선정했다.

수상작에는 레이아웃 부문에 연규범 기자의 작품을, 제목 부문에 문화일보 김헌규 기자의 ‘‘무패’성남 ‘無팬’ 울상’, 조선일보 김연국 기자의 ‘아이들 앞에서 엄마들이 떨어졌다’, 머니투데이 김형진 기자의 ‘국부 좀먹는 ‘기술의 유출’단속 비웃는 ‘유출의 기술’’과 부산일보 권상국 기자의 ‘구멍 뚫린 구글 부모 속은 부글’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