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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식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
중도일보 신연식 편집부 기자(사진·27)가 ‘순한 소주 독한 싸움’이라는 제목으로 이달의 편집상을 받는다. <중도일보 2006년 2월 28일자 22면 보도>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윤곤)는 27일 제 53회 이달의 편집상에 제목부문 2개와 레이아웃 부문 1개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제목부문은 경기일보 신상협 기자의 ‘진주보다 맑구나 논개의 눈물’과 레이아웃 부문은 서울신문 우경임 기자의 ‘부시, 아브라모프 이래도 모른다고’이다. 시상식은 3월에 있을 제54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과 같이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