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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

김숙자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

중도일보 편집부가 올들어 세번째 전국 규모의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전국 최고의 일간지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중도일보 2005년 4월 27일자 18면 보도>

본사 김숙자 기자(편집부·사진)는 2005년 4월 26일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정철) 선정 ‘4월의 편집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협회는 제43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제목 부문에 중도일보 김숙자 기자의 ‘영세 전세버스 ‘묻지마 안전’’을 비롯, 레이아웃 부문에는 국민일보 정충교 기자의 ‘花들짝… 山도 놀랐다’와 국제신문 김성한 기자의 ‘유쾌한 거짓말이 그립다’ 등 모두 3편을 선정했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이달의 편집상’ 후보작에는 제목 부문에서 8개 회원사 20개 작품이, 레이아웃 부문에는 7개사 11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달의 편집상’은 한국편집기자협회가 매월 전국 일간지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그 달의 최고의 편집 작품을 선정하는 것으로, 중도일보는 지난 1월 연규범 기자, 2월 연선우 기자가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7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