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한화이글스에 새로 합류한 신인 투수 정우주와 권민규가 올 시즌 새 홈구장에서 팀의 비밀병기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먼저 정우주는 2025년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으면서 이목을 끈 선수다. 이번 전지훈련 일정에서 보여준 기량도 준수하다. 2월 23일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평가전에서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공 9개로 막아내면서다. 이날 최고 구속 152km까지 찍으며 무실점 호투했다. 26일 KT wiz와의 경기에서는 1이닝 2실점으로 다소 아쉽게 경기를 마무리했지만, 성장 가..
충남도가 유치한 셀트리온이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1년여 만에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방법을 내놨다. 2028년까지 3000억 원을 투자해 도가 예산군 삽교읍에 조성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에 공장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27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최재구 예산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강승규 국회의원과 도의회 구형서·방한일 의원, 장순관 예산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MOA는 협력 의향을 문서화..
"지역 마을경제와 새마을금고 발전 위해 신중한 한 표를”
지역 마을경제의 초석을 다지는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눈앞에 다가왔다. 대전은 32개 금고 중 7곳에서 투표가 진행된다. 3월 5일 선거일에 동구 대전제일새마을금고와 중구 대전개인택시새마을금고, 유성구 유성새마을금고는 회원들이 직접 투표해 이사장을 선출한다. 동구 꿈드림·성남동새마을금고, 유성구 진잠새마을금고, 대덕구 오정동새마을금고는 대의원회를 통해 선출할 예정이다. 나머지 25개 금고는 후보자 단독 출마로 별도 투표 없이..
'철도입체화 국가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대전시가 '조차장 이전개발'을 통한 효과 극대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는 동·서단절 해소,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청년·IT산업 거점육성 등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택구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27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관련 브리핑을 갖고 "대전조차장 이전개발사업은 이번 국토부 국가 선도사업 선정 과정에서 파급효과가 가장 큰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기본계획용역을..
대전시는 3월 5일 개최 예정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의 관람객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는 21일 오후 5시부터 예매권 판매를 진행한 결과, 판매 시작과 함께 조기 매진됐다. 이에 더 많은 시민들이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축하 행사에 참석하고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 추가 판매 예정된 좌석은 야구장 4층 관람석 2,200석이다. 예매권은 3월 2일 오후 2시 티켓링크를 통해서..
미완의 행복도시...명실상부한 '세종시=행정수도' 되려면
시기의 문제일 뿐, 거스를 수 없는 역사적 대의로 통하는 '세종시=행정수도' 건설. 미완의 반쪽짜리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숙제 찾기가 중요하다. 김순은 서울대 특별교수는 2025년 2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어진동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수도 및 자치분권 개헌 토론회에서 행정수도 개헌 및 세종시법 전부 개정 논의 필요성과 관련한 '세종시 발전전략'을 언급했다. 그는 "수도권의 지나친 집중에 따른 부작..
DSC공유대학 '모빌리티 미래' 지역인재 282명 배출
충남대가 총괄대학으로 24개 대학이 참여하는 DSC 지역혁신플랫폼이 'DSC 공유대학 2024년 전기 공동학위 수여식'을 갖고 28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DSC 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는 27일 충남대 대학본부에서 김정겸 총장, DSC 공유대학 전기 졸업생과 플랫폼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DSC 공유대학 소속 282명이 공동학위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신동준(충남대, 차세대통신융합전공·LG 유플러스..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들이 3월에는 봄 기지개를 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서재윤)는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3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 74.0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월보다 3.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2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1월과 2월 전망치는 각각 67.9, 70.5였다. 해당 지수는 응답내용을 5점 척도로 세분화하고 각 빈도..
대전경찰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3·1절 폭주 행위 근절에 나선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3·1절에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폭주(공동 위험행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교통경찰관(싸이카·암행·순찰차 등)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모니터링 단을 운영해 예상 집결 장소와 활동 시간대를 사전에 파악하고, 경찰관 배치로 현장 검거에 주력한다. 도주 시 철저한 증거수집과 수사를 통해 반드시 검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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