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앞둔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후 일곱 번째 회견으로,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후 지지율이 급락하는 상황에서 어떤 발언을 쏟아낼지 주목된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수석은 1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일정을 밝혔다. 민생·경제와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기타 등의 분야로 세분화하던 기존 기자회견과 달리 이번에는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2개 분야에 대한 질의를 받는다. 모두발언과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까지 90분간 진행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6일 내전(來田) 하는 가운데 산적한 지역 현안 해결사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대전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7명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집권여당을 전폭 지지해 준 지역 민심에 보답하는 김 대표의 통 큰 정치를 바라는 것이다. 그의 이번 방문으로 대전시가 이재명 정부 집권 중반 신 성장엔진으로 도약하기 위한 당 차원의 전폭 지원을 견인하는 변곡점이 돼야 한다는 여론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16일 대전시청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대전시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다...
대전 구청장들 전국 자치구 연대 이끈다…협의체 구성 추진

<속보>=미래대응기금, 보통교부세 교부 방식 개선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민선 9기 대전 5개 구청장들이 전국 단위 자치구청장협의회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국 자치구 차원의 상시 협의체가 부재한 만큼 협의회 구성에 앞장서 자치구 재정자립과 권한 강화를 위한 대정부 정책 건의에 목소리를 결집하겠다는 의지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5일 자 1면 보도> 15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날 동구에서 열린 대전 구청장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한 5개..

대전시는 15일 대전시청 등 8곳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에서 화재가 발생해 방사성물질이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한 '2026년 하나로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있는 광역지방자치단체가 2년마다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대전시 주관으로 유성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전지역사무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
유성구 '정용래호' 3000일…'더 좋은 유성' 완성도 높인다

대전 유성구가 '정용래호(號)' 출범 3000일을 맞아 구정 비전이자 슬로건인 '다 함께, 더 좋은 유성'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15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인 정용래 청장은 16일 재임 3000일을 맞이한다. 유성구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세부 실천 방안 마련과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조직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5대 전략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다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도시 ▲기후위기 대응..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세종의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코스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 이하 행복청)은 도심 녹지 축인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중앙공원, 세종호수공원을 연계한 당일치기 가족 나들이 코스를 소개했다. 세 곳은 서로 가까운 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이동 부담이 적고, 대부분의 구간이 평지 또는 완만한 경사로 조성돼 어린이와 어르신은 물론 유모차·휠체어 이용객도 비교적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나들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8대 원장에 정상수 원장이 취임하며 대전의 정보통신기술(ICT)과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행보가 시작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정상수 신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정 원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다. 정 원장은 전자공학을 기반으로 사회복지와 경영 분야까지 학문적 영역을 넓혀왔다. 배재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대전대학교에서 사회복..
재정회계법인, ‘2027 상속 지금 준비!’ 대전 강연회 성료

재정회계법인과 대전·세종·충청 지방공인회계사회가 공동 개최한 '2027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대전 강연회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서울·광주를 거쳐 이어진 전국 5개 도시 릴레이 강연의 마지막 일정이다. 15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이번 강연회는 '최근 부동산 세제와 상속·증여 절세전략'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최근 세법 개정 내용..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 수수료 챙긴 30대 '벌금 38억'

거래 없이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수수료를 챙긴 30대가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 수십억원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허위세금계산서교부등)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8억원을 선고했다. A씨가 벌금을 납입하지 않는 경우 500만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피고인을 노역장에 유치하고,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령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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