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호조세와 피지컬 AI 산업 기대감 확산으로 국내 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도 함께 뛰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서의 강세로,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40조 1170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0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11조 8379억 원으로 전월(171조 7209억 원)보다 23.4% 증가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4.4%, 충북은..
세종에서 해장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A 씨는 2024년 한 대기업 통신사의 '테이블오더(비대면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매장 운영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테이블오더 시스템은 자리 잡지 못했다. A 씨의 매장은 고령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에 있었고 대다수 손님이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았다. 주문법을 설명하고 결제 오류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되며 직원들은 '기계를 보조하는 역할'을 떠안게 됐다. A 씨..

경기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이 올해도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5년 대전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할 경우 최대 60%까지 2000만 원 한도로 감면했는데, 올해는 한도를 3000만 원까지 늘린다는 계획으로 확정 시 소상공인 경제적 어려움이 줄어들 전망이다. 대전시는 10일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관련 간담회'를 갖고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대전관광공사는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에 방문객 19만 5000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2월 8일까지 52일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장한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겨울 레저 스포츠를 제공하기 위해 슬로프 눈썰매장을 신규 도입한 결과 전년대비 4.2% 증가한 총 19만5131명(일평균 4161명)이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발길이 이어져 겨울철 대표 추억의..

대전교통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 연휴 고객 안전수송 종합대책'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귀성·귀경객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공사는 연휴 동안 종합관제실 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열차 운행과 기상·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사고..

대전교육청은 학생 문해력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독서인문교육 기본계획을 확정·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기존 행사와 체험 위주 독서에서 벗어나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책을 깊이 있고 질문하며 토론하는 수업 중심 독서인문교육으로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한다. 학급 단위 지원사업인 '우리 반 온 책 읽기'를 기반으로 대전형 독서수업 모델인 '독서 삼매경'을 현장서 구현한다. 도서 구비와 독후 활동을 위한 운..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4년간 지방정부와 교육을 책임질 선거를 앞두고 선거 분위기가 무르익는 중이다. 이번 선거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라는 과제와 맞물려 어느 때보다 분주한 셈이 오간다. 현직 교육감이 3선 임기를 다한 대전·충남 교육수장을 뽑는 선거도 마찬가지다. 2월 3일 예비후보 등록 시작 이후 10일 기준 대전에선 예비후보 5명이 출마를 본격화했다. 예비후보자들이 어떤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을 고민하고 있..
김태흠 충남도지사 "더 단단한 '충남 공동체' 함께 만들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일 충남새마을회관 개관식에 참석, 새로운 회관 마련을 축하하며 발전을 기원했다. 충남새마을회(회장 성낙구)는 2022년 4월 대전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해 임차사무실을 사용하다 지난해 홍성읍 건물을 매입, 같은 해 12월 30일 입주했다. 새로운 충남새마을회관은 지상 4층, 연면적 1747㎡ 규모로 사무실과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개관식은 개관 테이프 커팅, 경과 보고, 김 지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김..

목원대 RISE 사업단은 제주시에서 2025 PEN CREATOR 로컬자원 창의혁신 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학생들에게 지역자원의 체험과 현장 관찰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단계까지 경험을 제공하는 로컬창업 교육을 진행했다. 캠프는 목원대 RISE 사업단의 지역창업촉진 과제에서 기획하고, 목원대 창업진흥센터와 대전 서구청년창업센터가 협업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했다. 대학 일방이 아닌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연계를 통해 실질적..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3시간전
심재후 사진작가 사진전 개막3시간전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제11대 이사장에 김정겸 충남대 총장 취임5시간전
대전형 장애인돌봄통합 플랫폼 구축 위한 장애친화마을 컨소시엄 발대식5시간전
대전자원봉사연합회, 기상청 후원 설 명절 맞이 溫情(온정) 나눔6시간전
논산시,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