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 마감 하루 앞 200만명 넘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마감 하루를 앞두고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우대형 기준 연 최고 19.4%의 금리 혜택이 제공되면서 3~4%대 머무르는 시중은행 일반 적금보다 5배 높은 금리에 많은 가입자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 가입 누적 신청자는 201만 2000명이다. 6월 22일 첫 출시 이후 닷새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9영업일 만에 200만..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수행하기 어려운 근원적 과학탐구를 목적으로 2011년 설립된 대전 기초과학연구원(IBS)이 30~40대 젊은 연구단장을 앞세워 돌파형 발전전략을 수립했다. 지난달 취임한 장석복 IBS 원장은 연구논문 발표 건수 등 정량적 성과만으로는 중국과 미국 등의 선진국을 추월할 수 없다고 전제하고 새로운 연구 지형을 창출하는 개척가형 연구 기관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장석복 IBS 원장은 7월 1일 오후 5시 대덕특구 기자단과..
계룡건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7년 연속 '최우수'

계룡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계룡건설은 올해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상생경영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관계 구축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반도체 대규모 투자를 골자로 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 "대전도 정부와 교감을 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브리핑실에서 가진 취임기자회견에서 정부가 발표한 프로젝트에서 대전이 소외된 것 아니냐는 언론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허 시장은 "오늘 발표에서 (충청권은) 충남과 충북이 중심으로 대전에 대한 직접 언급이 없어 시민들이 의아해 할 수 있다"면서 "(정부에) 몇 가지 제안을 할 것이며 그..
국민의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실현 불가능하면 철회해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실현 불가능하다면 공식 철회하라"며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의 공약인 '대전형 고유가 피해 지원금'에 대한 공세를 2일에도 이어갔다. 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식에서 불요불급하고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겠다는 취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며 "그런데 정작 본인이 후보 시절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던 대전형 고유가 피해 지원금에 대해선 여전히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시당은 6·3..
충남 11개 법인, 공동근로복지기금 정부 지원사업 선정

충남도는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상반기 공동근로복지기금 정부 지원사업' 공모 심사에서 도 내 11개 법인이 선정돼 총 29억 6490만 원의 정부 지원금(복권 기금)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한 기금에 정부가 출연금을 맞춰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도는 도내 373개 기업 5752명의 노동자가 참여하는 11개 법인의 상생 협력 모델을 인정받아 대규모 정부 지..

2026년 K-미식 여정(K-Gastronomy Journey)의 첫 단추가 채워졌다. 이는 지역별 치킨·닭요리 맛집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해 소개하는 'K-치킨 벨트 플랫폼' 구축과 활성화로 향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달 29일 인플루언서 및 여행 업계 등의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하반기 진행할 미식 관광·체험 로드맵을 발표했다. 일명 K-미식 여정이다. 앞으로 국내·외 방문객들은 이 길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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