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태극전사들이 대전 출신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역전승을 따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특히 황인범은 오현규의 골을 돕기도..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해당 권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도입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39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대 27명, 순천향대 18명, 단국대 천안캠퍼스 15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건..

  • 세종 한글·공예 문화콘텐츠 확산… 전국 사로잡는다

    세종시가 한글과 공예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확산에 나서면서 서울과 충청권을 무대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이달 서울에서 열리는 문구 박람회 참가와 공예주간 행사 개최를 통해 세종의 문화자산을 알리고 지역 문화산업 저변 확대에 나선다. 재단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구 박람회 '인벤타리오 2026'에 참가해 한글문화상품 브랜드 '더한글'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

  • [썰] 박은정, '나'번의 반란 주인공
  • 조상호 인수위, 본격 담금질… 시민 의견수렴 스타트

    민선 5기 세종시 정부의 성패는 역시 기본에 충실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그 시작점은 7월 20일까지 조상호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를 통해 찾게 된다. 현안 대응과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대시민 의견수렴 핵심 코스다.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영)는 인수위 누리집 개설과 함께 업무용 이동전화 '여민동행폰'을 개통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의견을 더 넓고 더 크게 청취한다. 시민의 삶을 내 상처 돌보듯 하겠다는 뜻의'시..

  • KAIST, '농업 인력 감소'가 미래 식량안보 최대 위협

    "미래 식량위기의 진짜 원인은 농경지 부족이 아니라, 농사를 지을 '사람'의 부족일 수 있다." 농업 노동력 부족을 미래 농지 활용의 현실적인 제약 조건으로 설정하고, 이를 분석 체계에 처음으로 통합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AI미래학과 김형준 교수 연구팀은 농업 인력 감소가 미래 식량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네이처 서스테이너빌리티(Nature Sustainability)'에 6월 1일자 게재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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