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명운과 6·3 지방선거 판세를 뒤흔들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한 슈퍼위크가 열린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통합법 등을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제1야당 국민의힘은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수단인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총력저지를 벼르고 있다. 충청 여야는 통합법 처리를 앞두고 국회에서 각각 맞불 집회를 여는 등 찬반 여론전에 기름을 붓고 있다. 민주당은 24일께부터 본회의를 열어 민생과 개혁 입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우선 법안은 대전 충남 등 행정통합특별법이다. 6·3 지방선거에서..
충청권 명운을 가를 6·3 지방선거가 23일로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정통합 가능성이 큰 대전충남 통합시장 선거에 정치권의 안테나가 모이고 있다. 대전충남 통합 시장은 소위 '정치적 영토' 확장에 따라 차기 대권 주자 도약 관측 속 초대 단체장을 차지하려는 여야가 사활을 건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다. 탈환해야 할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의원과 전현직 단체장의 '벌떼 출격' 기류 속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출마 여부가 관건이다. 제1야당 국민의힘은 각각 재선 도전이 유력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의 현역 프리미엄..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세종시장 與 '탈환' vs 野 '수성'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세종시장 출마자들의 선거 레이스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장차 행정수도를 이끌어 갈 '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탈환', 국민의힘은 '수성'의 목표로, 한 치의 양보 없는 혈투가 예고된다. 특히 진보 성향이 강한 세종에서 탄생한 '보수 지방정부'가 이번 선거에서 자리를 지켜낼지, 현직 최민호 시장에 맞설 대항마가 누가 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시장 후보까지 다자..
민주 “충청 100년 비전” vs 국힘 “무너진 정의 회복”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가운데 여야 최대승부처 금강벨트 야전 사령관인 충청권 시도당위원장들이 각각 필승을 다짐하며 신발끈을 조여맸다. 이재명 정부와 원팀인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동력·충청권 비전 완성', 지방권력을 수성해야 할 국민의힘은 '혁신 공천·세대교체'를 각각 프레임으로 출사표를 냈다. 여당은 국정 안정과 지역 공약의 연동, 행정수도 완성·통합 비전으로 결집을 강조했다. 박정현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대전의 오..

지방선거를 100일가량 앞두고 전통적 캐스팅보트 지역인 금강벨트 판세가 여전히 안개 속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앞서는 결과가 이어지고 있지만,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충청인 기질상 섣불리 한 쪽의 우세를 장담할 순 없다. 선거일까지 남은 기간 여야가 저마다 지지층 결집은 물론 중도층 확장을 통한 부동층 표심을 어느 쪽이 잡느냐에 승패가 갈릴 전망이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13일 전국 18세 이상..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행렬 "행정수도 변화 이끌 것"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20일 보람동 시선거관리위원회에는 후보 등록 행렬이 이어졌다. 현장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대기하며 '1순위 등록'을 노린 후보부터, 경쟁자들의 등록을 예의주시하는 후보까지 등장하며 팽팽한 긴장감이 감지됐다. 이날 시선관위에 따르면 제9대 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자는 오전 11시 기준 15명을 넘어섰고, 이날 마감 기준 23명으로 집계됐다. 각 후보들은 '행정수도 완성'이란 공통의 목표 아래, 그간..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오영철)가 대한체육회 주관의 '2025년 단체 구기종목 과학화훈련지원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됐다. 확보한 국비 5400만 원은 세종시 지정스포츠클럽의 단체 구기종목 전문 선수반을 대상으로 과학화 훈련 장비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이는 훈련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내 전문선수 육성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시체육회는 기존의 경험 중심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정량적 기량 평가 기반의 과학..
대전 본사 (주)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10조 클럽' 가입

대전에 본사를 둔 (주)레인보우로보틱스가 시가총액 10조 원을 돌파하며 이른바 '10조 클럽'에 가입하면서 충청권 상장사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어진 국내 증시 활황세에 힘입어 10조 원 이상 기업과 1조 원 이상 기업인 '1조 클럽' 상장사 수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추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종가 기준 시총 10조 원을 넘는 국내 상장사는 총 75곳으로 집계됐다. 10조 클럽 반열에 오른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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