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가량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공사를 진행한 (주)원평종합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공사는 원촌육교 진입 램프 구간 보강토 옹벽의 지하 침하와 배부름 현상으로 보수·보강 형태로 진행됐으며, 개통 시점까지 앞당기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3월 30일 통제됐던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이 이뤄졌다. 당초 개통 시점은 5월 1일로 예정됐지만,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면서 3일 앞당겨..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이 대통령 "소풍·수학여행도 수업의 일부… 신경써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혹시 구더기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장독을 없애버리면 안 된다"며 초·중·고교의 소풍과 수학여행 기피 현상을 거론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선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청 과정에서 세밀하게 살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8회 국무회의 겸 제6차 비상경제점검 회의에서 "공교육 정상화는 학생은 물론 교육의 또 하나의 주체인 교사의 인권과 권위도 보호되는 데에서 출발한다"며 최근 잇..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시의원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됐던 민향기 유성갑 지역위원회 교육연수위원장의 재심 신청이 중앙당 재심위원회에서 인용. 애초 민 위원장은 조효경 전 대전공동체운동연합 상임대표와 비례 1번을 놓고 순번 경쟁이 예정됐으나, 피선거권 제한 사유가 발견됐다는 이유로 시당 공관위에서 컷오프된 뒤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 재심이 인용되면서 민향기 위원장과 조효경 전 상임대표 간 경선이 결정된 가운데 시당 공관위 결정이 중앙..
강미애 세종 중3 해외 진로교육 공약 "모두에 공평한 기회"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00억 원 규모의 관내 중학생 대상 해외 현지체험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진로 결정을 구체화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이 경제적 형편에 따른 격차 없이 세계 시장을 살펴보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강 예비후보는 28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공약 발표를 진행했다. 앞서 강 예비후보는 교육 신뢰 회복을 비롯해 학력 신장과 입시 대응, 교사의 전문성 강화, 교권, 학생 안전,..

대전시의 오랜 숙제인 대덕연구개발 특구 활용을 위한 정책 정립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가 연구개발 핵심 역량을 갖춘 대덕특구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원천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와 정책이 꾸준히 이뤄졌지만, 대전지역 경제를 견인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연구를 데이터화 하고, 전담기관을 통해 특구 활용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다. 근래 알테오젠 등 바이오기업이 대덕특구의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급성장하면서 대덕특구..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안정적인 사전투표 관리를 위해 제1차 모의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시험은 전국 각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관리관 및 장비담당사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투표장비 운용요령 숙지를 위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사전투표통신망 연결과 통합명부시스템 접속을 통한 투표 개시 등 사전투표 절차 전반을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는데 초첨을 맞췄다. 이어 29일에는 동 선거관리위원회용 '선거관리시스템..
“충북에 살고 싶어요!”… 700명 유학생 몰린 채용박람회

충북대 개신문화관은 외국인 유학생들로 뿜볐다. '취업이 곧 정주' 유학생들의 뜨거운 도전이 막을 올렸다. 28일 오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은 꿈을 찾아 모여든 외국인 유학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충청북도가 주최한 '2026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현장은 단순히 일자리를 구하는 자리를 넘어, 충북에 뿌리를 내리고자 하는 유학생 700여 명과 우수 인재를 갈망하는 도내 기업 32개사가 만나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했다. "단순 채용..
청주시, 수돗물 관리 ‘A+’ 성적표… 유수율 90.93% 달성

청주시가 촘촘한 그물망 관리로 새어나가는 수돗물을 잡으며 수도 행정의 효율성을 입증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상수도 유수율이 90.93%를 기록, 역대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치로 보여지는 청주시 수도 관리 현황은 예산 낭비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중간에 새지 않고 가정에 도달해 요금으로 환산되는 비율이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예산 낭비 없는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지고 있..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1시간전
교복부터 릴스까지… 대전교육감 후보 이색 홍보 경쟁1시간전
서산 문화예술정책 활성화, 선거 핵심 쟁점 부상, "문화 외면하면 도시 미래 없다"1시간전
대통령 체험학습 발언에 지역 교원단체 "교권 보호" 한목소리1시간전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1시간전
임신 23주 600g 신생아 4개월 집중치료 덕분에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