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가 29일 대전대 대운동장에서 열려 초등 5~6학년부 창원풋살아카데미와 윈윈팀이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창원풋살아카데미가 4대0으로 승리. 이성희 기자 token77@
담배꽁초를 제대로 끄지 않은 채 버려 2억 원이 넘는 화재 피해를 낸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2형사부는 실화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 씨는 2025년 3월 23일 낮 12시 13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카센터 앞에서 담배를 피운 뒤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가 현장을 떠난 뒤 약 4분 만에 카센터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고, 외벽과 천장 등이 타면서 수리비 약 2억 1125만 원 상당의 피해..
아산시 주요 도로 확충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아산시의 숙원인 주요 도로 확충 사업이 28일 기획재정부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확정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대상 사업은 국도 45호선 둔포~평택 팽성 구간 6차로 확장(3.8㎞·806억원)과 국지도 70호선 염치~음봉 구간 4차로 신설(4.8㎞·1713억원)사업으로, 총연장은 8.6㎞, 총사업비는 2519억원이다. 이번 2개 도로구간 확장 및 신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광역교통..
"37년 교단의 발자취, 이제 추억으로", 김지용 서산교육장...

37년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김지용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정든 교직을 내려놓고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8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34대 김지용 교육장의 퇴임식을 열고 오랜 기간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 교육장의 노고를 기렸다. 이날 퇴임식은 김 교육장의 교육 여정을 되돌아보고 함께했던 동료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재임 기간 주요 교육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비롯해 헌정영상 상영, 재..
논산시, 도 단위 생활원예 경진대회 ‘싹쓸이’…교육·치유...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농촌 현장 자원과 학교 현장, 생활 속 원예 활동을 하나로 결합한 차별화된 교육 모델로 충남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4일 계룡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충청남도 생활원예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논산 지역 참가자들이 광석초등학교의 ‘대상’ 수상을 필두로 원예활동가 부문 최우수상까지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충청남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농촌 자원의 가치를 삶 속에 녹여낸 우수 사..
서산경찰, '주민 일상 속 위험 선제 대응 생활밀착형 예방치안' 강화

서산경찰이 어린이와 어르신, 농업인 등 교통·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생활밀착형 예방활동을 잇따라 펼치며 주민 체감 치안 강화에 나서고 있다. 서산경찰서(서장 윤동환)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형 교육을 비롯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수확철 농산물 절도 방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예방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경찰서 서부지구대는 최근 지구대를 방문한 서희어..
8월 마지막 주말 최대 80㎜ 비 내리고 더위 한풀 꺾인다

8월 마지막 주말 대전·세종·충남에는 곳에 따라 최대 80㎜의 비가 내리며 무더위도 한풀 꺾일 전망이다. 특히 일요일인 30일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8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70㎜다. 토요일인 29일에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새벽부터 충청권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30..
'실종' 사망 사고 불안감 확산… 세종경찰도 경계 태세

실종 사망 사고 등 전 사회적인 범죄 안전 우려가 확산되면서, 세종경찰도 안전 사회망 구축에 고삐를 죄고 있다. 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영대)는 지난 27일 오후 8시경 산울동 중앙공원 일대에서 아름지구대와 광역예방순찰대, 세종남부 자율방범연합대 약 60명과 함께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민·경 합동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순찰은 자율방범연합대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순찰'을 전개함으로써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
中企 9월 경기전망 84.8… 제조업·서비스업 중심 개선

국내 중소기업들의 9월 경기 전망이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개선됐다. 다만 경기 전망 기준치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했고, 건설업은 오히려 전망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31일 발표한 '9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9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4.8로 전월보다 4.8포인트 상승했다. SBHI는 100 이상이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고, 100 미만이면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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