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대회 개막 1년을 앞두고 마스코트 '흥이'와 '나유'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한다.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행사다. 이모티콘은 '오늘도 흥이 나유'를 콘셉트로 제작했다. 인사와 축하, 공감 등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 16종을 담았다. 카카오톡에서 대회 공식 채널을 추가하면 받을 수 있다. 8월 1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2만5000명에게 제공한다.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흥이'는 마을을 지키는 충청도 호랑이를 형상화했다. '나유'는..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8월 1일부터 예식장업과 결혼준비대행업을 대상으로 중요 정보 고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결혼비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그간 예비부부들은 대관료나 식비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패키지 가격을 사전에 제대로 알지 못해 불필요한 추가 지출을 강요받는 피해를 겪어왔다. 이에 당국은 시장의 오랜 불공정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개정된 중요정보고..

대전시와 나노종합기술원, 양자센싱 전문기업 ㈜오에이큐는 '양자센서 산업 육성 및 대전 양자 소재·부품·장비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연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 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장, 이덕영 ㈜오에이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대전이 보유한 양자기술 연구역량과 나노·반도체 공정 기반, 지역 양자기업의 기술력을 연계해 양자센서 핵심부품의 개발부터 성능평가, 실증·사..
수목원, 여름방학 프로그램 눈길… 자연과 문화의 장 교감

올 여름 경북 봉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나 세종시의 국립세종수목원, 전남 담양의 국립정원문화원으로 여름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소속 수목원과 정원문화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상영부터 전시 연계 예술 체험, 생태 보전 활동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자연과 문화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경영혁신위원회 출범… 해양안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안영철)이 지난 30일 기관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위해 이사장 직속의 경영혁신위원회 출범 소식을 알려왔다. 이번에 발족한 위원회는 공공서비스와 경영관리, 주요사업 등 3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공단은 이를 통해 재무지표를 정비하고 인공지능(인공지능, 인공 지능)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성 개선에 나선다. 특히 외부 전문가와 민간과의 협업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반도체 생산에 쓴 '물', 농촌에 돌려준다… 민관 협력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31일 농림축산식품부, 삼성전자와 함께 경기 평택에서 농어촌 물 환원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행사에는 최현수 공사 수자원관리이사와 정혜련 농식품부 식량정책관, 송두근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참석해 경기 화성 노진지구 농업용수 재이용사업의 준공을 기념했다. 공사와 농식품부, 삼성전자는 기후변화로 강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농업용수 공급이 취약한 화성시 장안면 노진리 장안뜰 일..
대전혁신센터, 대전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과 일본 규슈서 교류회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대희)가 대전 지역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4개사와 함께 일본 규슈를 방문해 투자유치 교류회를 개최했다. KOTRA 후쿠오카무역관과 함께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K-Bio Connect 2026 in Fukuoka'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바이오·기능성 산업의 핵심 거점인 규슈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시장 검증(PoC) 및 투자 유치 가능성을..
세종 공공주택 무산 파장… 시장 이어 정치권도 "원인규명"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 '조치원·연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사실상 무산 수순에 들어가면서, 지자체에 이어 지역 정치권도 사업 철회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과 검증을 예고하고 나섰다.(본보 22일자 '세종시 '조치원·연서·연기면 공동주택 1.2만 호 공급 무산' 제하 보도) 최근 LH가 사업성을 이유로 지구지정 해제 소식을 전해온 가운데, 사업 추진 6년여 만에 철회 수순을 밟는 명확한 이유를 파악하겠다는 취지다. 강준현(세종을) 국회의..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4시간전
서산수협, 천수만 피해 현장 재점검… 어민 구호 물품 전달8시간전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세... 하이닉스 상한가 마감9시간전
예산 광시면, 세대 잇는 '행복동행' 첫발… 경로당서 어르신·아동 따뜻한 교감9시간전
예산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마무리… 추경안·조례안 등 14건 처리9시간전
예산군, 프로야구장서 '예가정성' 홍보전… 농특산물·관광 함께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