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한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신청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정 전 실장 공천 시 탈당까지 불사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했던 김태흠 충남지사는 기존 계획대로 지방선거 일정을 소화한다. 정 전 실장은 7일 자신의 SNS에 "제 출마가 당의 결속을 해치거나 거대 권력의 독주를 막아낼 당의 동력을 약화시킨다면 그 길을 멈추겠다"며 "이름없는 평당원으로 돌아가 백의종군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전..
5800여명 교실 안 표심… 대전교육감 선거 새 변수로

6·3 대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생애 첫 투표에 나서는 만 18세(고3) 유권자들의 표심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후보 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이 교육감 선택 기준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7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진 만 18세 유권자(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는 5841명이다. 교육청은 새내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교사 대상 연수를 진..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청년 정책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허 후보가 3대 청년 정책 공약을 발표하자 이 후보가 이를 비판하면서 대치 전선이 형성된 것이다. 수도권으로의 청년층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비수도권의 생산가능인구는 빠르게 줄고 있고, 고령화 심화로 소비 여력 자체가 축소되는 구조적 악재가 겹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1분기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1분기..
[선거현장, 한 컷!] 기관.시설 기표소 운영 담당자 교육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관·시설기표소 운영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거소투표 대상자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기표소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개 구 선관위 교육을 대전선관위가 통합 실시함으로써 시·구선관위 간 업무협업을 강화하고 운영의 통일성을 제고했다. 교육에서는 거소투표신고인 수용 기관·시설 신고 및 기표소 설치 절차, 거소투표신고 제도와 유의사항, 허위신고·대리투표..
[6·3 지방선거 어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지선후보 공약화...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민간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어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대덕세무서 신설 필요성에 대한 지역 내 공감대는 충분히 형..

김태흠 충남지사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공소취소 특검법)을 규탄했다. 김 지사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국민의힘 충청권 시도지사 후보 세 분의 '공소취소 특검법' 규탄 기자회견에 마음으로만 함께 했다"라며 "아직 예비후보 등록 전인 현직 도지사 신분이라 현장에 서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공소취소 특검법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에게 면죄부를 주자는 위인설법"이라며 "의회 권력을 무기..
충북산림바이오센터 K-바이오 원료 국산화 전초기지 우뚝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이하 센터)가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바이오 천연 원료의 국산화를 이끌며 산림생명자원의 미래 산업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옥천 묘목특구의 인프라와 첨단 연구 기술을 결합해, 단순한 연구를 넘어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산림청이 전국 4개 권역에 추진 중인 산림바이오 거점 중 가장 먼저 문을 연 충북 센터는 지난 4년간 산림자원의 발굴부터 실증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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