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전체적으로 상급종합과 응급은 완결적 기능을 수행하나 신생아 중환자실, 소아 지역응급센터, 정신건강의학 진료에서 공백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치료가능 사망률에서 대전 서부는 전국 70개 권역 중 3위로 낮았으나 동부는 53위로 대전 관내에서도 의료 격차가 큰 상황으로 현재 보유한 의료자원에 효율적인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게 지역필수의료법 시행을 앞두고 핵심 의료정책이 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대전시는 대전시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26일 대전 ICC호텔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공공보건의료협의체 포럼과 성과공..
코스피·코스닥 등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예금 금리가 오르면서 대전지역 목돈이 시중은행으로 몰리고 있다. 공격적 투자보다는 대기 자금으로 분류되는 요구불예금이 크게 늘었고,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하는 저축성예금도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의 '8월 중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 시중은행의 8월 말 저축성예금 잔액은 3254억 원 증가한 49조 3419억 원으로 집계됐다. 7월 2064억 원 증가한 데 이어 오름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7% 증가한 수준이다...
공주시, 美서 농식품 수출상담 105만 달러…25만달러 계약

공주시가 미국에서 열린 국제 농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식품 수출 상담 28건, 약 105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리고 25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공주시는 북미 최대 규모의 국제 농산물 박람회인 '2026 IFPA Global Produce & Floral Show'에서 공주밤과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지역 농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관내 기업인 농가애와 하늘빛도 참가했다..
대학 캠퍼스로 간 중학생들, 4차산업혁명 기술과 진로 품다

지역 교육 기관과 대학 자원이 하나로 뭉쳐 청소년들에게 한 단계 진화한 진로 탐색 무대를 선사했다. 건양대학교병설 건양중학교(교장 조익수) 재학생들은 최근 건양대학교 개교 35주년을 맞이해 열린 지역 축제 ‘KY FESTA’ 현장을 찾아, 대학이 보유한 다채로운 학문적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지역 청소년들과 공유함으로써 유기적인 교육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곳..

증평군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이에 군은 산불감시원 19명, 파쇄지원 인력 6명 등 총 25명을 운영하고 산불취약지역 20개소에 감시인력을 배치·관리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과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상황실을 중심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관리하고 산불 위기 경보 단계에 따라 비상근무 인력을 확대·운영한다. 군은 본격적인 대책본부 운영에 앞서 이달 말까지 산불진화차, 기계화장비 점검을..

홍성군이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홍주성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전통시장과 상점가, 지역 외식업체가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한다. 광천축제에서 확인한 소비 활력을 이어가고, 방문객의 발길이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장에는 한우존과 한돈존, 농특산물존이 들어선다. 한우존에서는 현장에서 산 고기를 1인당 6000원의 이용료를 내고 숯불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다. 한돈존은 삼겹살과 목심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만취운전으로 노인과 아동을 들이받은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어린이보호구역치상)등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3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1월 7일 혈중알코올농도 0.184%의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 2명을 들이받아 상..
'굿바이 속리산 단풍가요제', 10월 31일 속리산 야외무대

보은군은 31일 오후 5시 30분 속리산 잔디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굿바이 속리산 단풍가요제'를 개최한다. 1996년 시작된 속리산 단풍가요제는 전국의 실력 있는 가수 지망생들이 꿈을 펼치는 무대이자, 군민과 관광객이 속리산의 가을 정취를 즐기는 문화행사로 이어져 왔지만 올해 행사를 마지막으로 폐지된다. 올해는 그동안 쌓아 온 음악과 추억을 나누고자 기념 영상과 역대 수상자 공연, 초청 가수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역대 수상자인 △지세희(..
“AI로 취업 문 넓힌다”… 계룡시, 구직자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수강생 모집

충남 계룡시가 디지털 중심의 채용 시장 변화에 발맞춰 구직자들의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계룡시는 오는 11월 12일 계룡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AI 활용 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취업 전략 수립에 적극 도입해 구직자 스스로 최적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오후 1시부터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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