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재차 주문한 ‘단계적 개헌’과 관련, 세종시와 세종시 국회의원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에 검토 중인 6월 3일 지방선거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비상계엄 요건 강화, 지역균형발전 정신’을 담은 개헌 국민투표에 '행정수도 세종'을 포함하는 것에 대해선 이견을 보였다. 세종시는 19일 여의도 서울사무소에서 최민호 세종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세종시을)·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 의원의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
국회·대통령실 오는 세종시 미래 교통, 이렇게 달라진다

2029년 대통령 집무실과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조성을 앞둔 세종시의 미래 교통 변화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행복청은 이 같은 국가 중추 기능에다 시민 공간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 조성 흐름에 면밀히 대응하고 있다. 당장 오는 7월까지 교통난 해소 방안을 찾는다. BRT 중심의 대중교통 강화와 내부·광역도로망 확충 등 3개 축을 기반으로 한 '입체적 대응'이 핵심이다.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세종시·한국교통연구원·..

대전 철도의 관문이자 양대 축인 대전역과 서대전역을 통합하자는 전문가 제언이 나와 주목된다. 대전과 충남 충북을 하나로 합치는 충청권 메가통합 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쟁력 극대화를 위해 선제적인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최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대전광역시 철도망 구축 전략'에 따르면 대전시와 주변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는 전무한 실정으로 충청권광역철도 사업, 대전~옥천 광역철도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으나, 운영중인 시설은 전무한 상..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6당이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민주당 한병도·혁신당 서왕진·진보당 윤종오·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사민당 한창민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의장실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개헌안 공동 발의에 착수하기로 뜻을 모았다. 개헌안에는 우 의장이 제안한 5.18정신 헌법 전문수록과 비상계엄 통제 강화, 지역균형..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디지털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디지털 기업 전주기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디지털 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스케일업(Scale-up)을 집중하여 지원하며, 최대 6000만 원의 자금을 제공해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검증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에 본사를 둔 창업 2년 초과, 7년 이하의 디지..
2026년 전국 최고의 'K-치킨벨트' 찾기… 본격 시동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3월 19일 드디어 K-치킨벨트(K-미식벨트) 구축에 시동을 건다. 이날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한식인 치킨을 필두로 전국의 다양한 닭 요리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하는 내용을 담은 계획안을 공식 발표했다. 'K-미식벨트'는 지역의 특색 있는 식재료와 음식을 지역 명소 등과 연계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 20..
지난해 국내 해양사고 총 3513건… 인명 피해는 줄어

지난해 국내에서 3513건의 해양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인명 피해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이시원)은 19일 작년 한 해 해양사고 발생건수 및 피해현황 등을 담은 '2025년 해양사고 통계'를 공표했다. 2025년 해양사고는 총 3513건이 발생해 전년(2024년 3255건) 대비 258건(7.9%) 증가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사망·실종)는 137명으로 전년(2024년 164명) 대비 27명(16.5%)..

Q.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무엇인가요? A. 역시 고용노동부가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지원하는 청년 지원사업입니다. 특히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미취업 중인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 취업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주된 대상으로 합니다. 올해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도 지원대상에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치단체별로 상황에 따라 지역특화청년의 요건을 정하여 추가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Q. 청년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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