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에 합격하면 대부분 최종 등록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 의대 추가모집 인원은 전국 4명에 그쳤고, 충청권 의대에서는 미선발이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대교협이 2월 13일 공시한 '2026학년도 추가모집 현황'에 따르면, 전국 의대 추가모집은 3곳 4명으로 지난해 8곳 9명보다 55.6% 감소했다. 경북대 2명, 경상국립대 1명, 계명대 1명이다. 전국 의·치·한·약학계열 전체 추가모집은 13곳 18명으로 지난해 22명보다 18.2% 줄었다. 충청권에서는 올해 의대와 치대 추가모집은 없었으며, 한의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두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 처리 입장을 밝힌 가운데 보수야당인 국민의힘은 대전시와 충남도 등을 중심으로 대여투쟁 고삐를 죄고 있다. 여야 모두 6·3 지방선거 최대승부처인 금강벨트 뇌관으로 부상한 이 사안과 관련 밀리면 끝장이라는 절박감 속 혈투를 벼르고 있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3개 지역 행정 통합 특별법을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서도 법안 처리를 강행한다는 입..

KAIST 등 전국 4대 과학기술원에 다니다 의대 진학을 이유로 자퇴하는 학생 수가 1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부의 이공계 중시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유성구을) 4대 과학기술원으로부터 받아 1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의대나 치대 진학을 이유로 과기원을 자퇴한 학생 수가 2024학년도 86명에서 2025학년도 44명으로 감소했다. 학교별로 보면 KAIS..
충청권까지 번진 산불 경계감…유성·대덕 화재 잇따라 발생

경북 지역에 집중됐던 산불이 대전으로까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9일 오후 1시 33분께 유성구 대정동 산55-3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3분 만인 오후 2시 16분께 주불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와 진화차량 17대, 진화인력 56명을 긴급 투입해 초기 확산을 차단했다. 앞서 오전 11시 11분께 대덕구 삼정동 산17-1 일원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는데, 32분 만인 오전 1..

대전은 근대 이후 성장한 도시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도시 외곽 산줄기를 따라가면 삼국시대까지 이어지는 성곽 유적이 촘촘히 남아 있다. 전국에서도 보기 드물게 산성이 밀집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산성들이 존재할까. 대전의 지리와 역사, 그리고 실제 확인된 산성들을 통해 도시의 또 다른 층위를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 ▲왜 대전에는 산성이 많을까 - 역사적 배경과 지리적 특징 대전 지역에는 약 40여 개의 산성과 보루가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중구, 배움 인프라 확장해 '중구형 평생학습 도시' 완성

대전 중구가 배움 인프라 확장을 위해 적극 나선다.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교육 기반시설 확충과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중구형 평생학습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19일 중구에 따르면 지난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중구는 2026년을 '구민의 삶이 배움으로 풍요로워지는 해'로 설정하고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과 교육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기존 대흥동 중구문화원 4층에 위치한 평생학습관을 2026년 상반기 중 나라키움 선..
"버리면 하수, 모으면 자원"...빗물저금통 설치하세요

대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 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빗물저금통(빗물이용시설)은 단독·공동주택 등의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모아 여과 과정을 거쳐 저장한 뒤, 이를 조경이나 청소 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시설이다. 설치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용량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적용하여 ▲1톤 이하의 경우 최대..

한온시스템은 신입사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2026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PLWD)'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인 경기도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하반기 인턴십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신입사원 54명의 입사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한온시스템 이수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9명이 참석해 신입사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수일..

홍성군이 지역 주민의 자격 취득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홍성군 홍주여성회관은 19일 '2026년 상반기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문성 강화와 취업 역량 제고를 목표로 총 15개 프로그램에 약 32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성폭력·폭력 예방강사 양성, 바리스타 자격, 사진·영상 제작 및 SNS 활용, 홈패션, 생활한복, 목공, 실생활·여행영어, 몸살림요가, 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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