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연고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금빛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태극마크를 달고, 왕옌청은 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배구는 정관장 소속 박여름과 박은진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선다. 한화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노시환은 내야수, 문현빈은 외야수로 대표팀 타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14 인천, 2018..
더불어민주당 신임 김민석 대표가 국책사업이자 역사적 대의인 '행정수도 완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 과제로 채택한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를 지냈고, 총리 세종 공관과 정부세종청사를 오가며 누구보다 행정수도의 의미와 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대를 모은다.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도 하반기 정기국회 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의 당론 채택과 통과를 공언한 바 있다. 해당 법안 통과가 여·야 합의에 의한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김 대표의 의지만으로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은 아킬레스건으로 남아 있다. 국민의힘 장..
[날씨] 19일 충청권 구름 많고 소나기…낮 최고 33도

대전·세종·충남은 19일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19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까지 대전·세종·충남에는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대전·세종·충남 전역에 5~5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33도, 아산 32도, 논산·천안이 31도, 계룡·서산이 30도 등 30~33도 분..

대전시는 전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시와 자치구, 산하기관 등 23개 기관 87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올해 훈련은 첫날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 '최초상황보고회의'를 시작으로 전시 현안 과제 토의와 실제훈련 등을 진행한다. 한밭도서관에서는 본청 80개 과가 참여하는 기관 소산훈련도 실시한다. 훈련 기간에는 대전역·갤러리아백화점 일대 폭격과 생화학 미사일 공격 등을 가정한 전시 현안 과..
물·땅 필요한 삼성전기 글로벌 허브, 세종서 "모두 OK"

삼성전기의 세종 8조 원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절차가 윤곽을 드러내며 본격화하고 있다. 먼저 대규모 투자를 앞두고 입지 부족 문제가 고개를 들었는데, 산단 내 추가 부지 확보를 위한 절차가 곧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또 최대 변수 중 하나로 꼽히는 공업 용수 문제는 관계기관의 초기 검토에서 "공급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란 판단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이 위치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의 계획..
세종 미래 체육인재 꿈 키운다 … 실기~진학 맞춤 지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이 미래 체육 인재를 육성하고자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의 장을 마련했다. 세종교육청은 지난 17일 산울동 세종캠퍼스고등학교에서 '2026 세종 미래체육인재 진로·진학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잡해지는 체육계열 대입 환경에서 학생들이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세종체육진로진학지원단과 학교체육진흥회가 협력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관내..
대전 진잠농협, 청산농협과 농산물 판로 확보 위한 협약 체결

대전 진잠농협은 청산농협과 도농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농촌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청산농협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진잠농협의 하나로마트와 군납사업 등에 공급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상대적으로 판매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 하는 한편 도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등 도시와 농촌이 함께..
소진공, 소공인 생명안전망 구축…자살예방센터 매칭 확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손잡고 정신건강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18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매출 감소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심리·정서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위기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기관의 도움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50대 남성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50대 남성의..
충남도, '탑티어(Top-tier) 국제공동연구' 사업 선정

충남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탑티어(Top-tier) 국제공동연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8일 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국내 연구기관과 해외 선도 연구기관 간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 인력교류, 정보교환, 협력 거점 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력단에는 카이스트를 비롯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천연물 합성 연구 및 첨단 분석기술·장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한 미국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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