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혹시 구더기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장독을 없애버리면 안 된다"며 초·중·고교의 소풍과 수학여행 기피 현상을 거론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선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청 과정에서 세밀하게 살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8회 국무회의 겸 제6차 비상경제점검 회의에서 "공교육 정상화는 학생은 물론 교육의 또 하나의 주체인 교사의 인권과 권위도 보호되는 데에서 출발한다"며 최근 잇따른 교사의 인권과 교육활동 침해 사건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서는 과중한 행..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당진시, K-드론 혁신 허브 도약…항우연과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가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혁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시는 4월 27일 무인 이동체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K-드론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당진시청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무인 이동체 실증시험장 구축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을 포함한 무인 이동체 기술 개발과 실증 환경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 유치 및 산업 집적화를 통해 K-드론..
“충북에 살고 싶어요!”… 700명 유학생 몰린 채용박람회

충북대 개신문화관은 외국인 유학생들로 뿜볐다. '취업이 곧 정주' 유학생들의 뜨거운 도전이 막을 올렸다. 28일 오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은 꿈을 찾아 모여든 외국인 유학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충청북도가 주최한 '2026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현장은 단순히 일자리를 구하는 자리를 넘어, 충북에 뿌리를 내리고자 하는 유학생 700여 명과 우수 인재를 갈망하는 도내 기업 32개사가 만나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했다. "단순 채용..

아산시는 26일 신정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을 거행했다. 이번 친수식은 현충사 본전 참배와 충무정 취수, 신천탕에서의 온천수 수령으로 시작해, 오후에는 신정호 동상 앞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본행사와 고유제를 지냈으며, 이어 현충사의 성수(聖水)와 아산의 온천수를 하나로 합치는 '합수식'이 진행됐다.(아산시 제공)아산=남정민 기자
청주시, 수돗물 관리 ‘A+’ 성적표… 유수율 90.93% 달성

청주시가 촘촘한 그물망 관리로 새어나가는 수돗물을 잡으며 수도 행정의 효율성을 입증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상수도 유수율이 90.93%를 기록, 역대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치로 보여지는 청주시 수도 관리 현황은 예산 낭비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중간에 새지 않고 가정에 도달해 요금으로 환산되는 비율이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예산 낭비 없는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지고 있..

7월 개막하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보령시가 축제 열기를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소비 촉진 할인쿠폰 운영 참여업체 모집에 나섰다. 축제장 안팎을 연결하는 소비 유도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까지 이어지게 한다는 구상이다. 보령시는 머드축제 유료 입장객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쿠폰 소지자를 대상으로 관내 업체가 자율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관광객의 지역..

아산시가 지역 내 보육 인프라를 넓히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7일 아이유쉘2차어린이집 및 (가칭)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어린이집 등과 운영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공공 보육 시설을 확대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고품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계약이 성사된 곳은 위탁체 선정 심의를 통과한 '아이유쉘2차어린이집' 1개소를 비롯해, 신축 아파트..
둘째부터 최대 50만 원…충주시, 다자녀 입학비 부담 낮춘다

충주시가 2026학년도 초·중·고 신입생 가운데 둘째 자녀 이상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2022년 셋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도입됐으며, 2024년부터 둘째 이상으로 범위를 넓힌 뒤 현재까지 같은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상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가정의 둘째 이상 자녀로,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 지원금은 학제별로 차등 지급된다.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 소득 수준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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