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인 벚꽃이 피어나는 시기, 대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대전 곳곳은 핑크빛과 초록빛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으로 변모하며 사람들은 그 속에서 자연의 경이로움과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2025년의 봄 역시 예외는 아니다. 대청호의 긴 벚꽃길부터 도심 속 숨겨진 보석 같은 공원들까지, 대전은 벚꽃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들로 가득하다. 대전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들을 소개해 본다. <편집자 주> ◇ 대청호 벚꽃축제 = 봄바람이 살랑이는 2025년, 대전의..
대전시는 '기업·사람·일자리가 모이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실현을 위해 2025년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른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수립·공시했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총 3268억 원을 투입해 5만 522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15~64세) 67.2% 달성을 목표로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에는 ▲5대 핵심 전략 ▲12대 추진과제 ▲169개 세부사업이 담겼다. 주요 추진 방향은 ▲청년이 선호하는 고용 창출에 주력하여 고용유지,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고용생태계 구축 ▲고용서비스 강화를 통한..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올해 글로컬대학 마지막 10곳 지정… 지역대 사활 건 도전
'5년간 최대 1000억 원, 글로컬대학 마지막 티켓을 잡아라.' 정부가 올해 10곳 이내의 글로컬대학을 선정해 사업을 마무리한다. 한 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대전권 4년제 대학들의 사활을 건 도전이 시작된다. 교육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 글로컬대학 지정 계획'을 발표했다. 당초 3월 초 지정계획 공고와 8월 본 지정이 예정됐지만, 한 달여 가량 순연됐다. 교육부는 글로컬대학 지정 절차를 1년 앞당겨 연내 완료할 방침이다...
尹선고 직전 4·2재보선…충청 민주 2곳, 국힘 1곳 승리
탄핵정국 민심을 가늠할 충청권 4·2재보궐 선거에서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 2곳,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1곳에서 각각 승리했다. 특히 이번 재보선은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직전 치러졌는데 충청권이 전국민심 바로미터라는 점에서 이같은 결과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번 4·2 재보궐 선거에서 대전시의원으로 민주당 방진영(51) 후보가 당선됐다. 충남에서는 충남도의원 당진시 제2선..
봄의 전령사인 벚꽃이 피어나는 시기, 대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대전 곳곳은 핑크빛과 초록빛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으로 변모하며 사람들은 그 속에서 자연의 경이로움과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2025년의 봄 역시 예외는 아니다. 대청호의 긴 벚꽃길부터 도심 속 숨겨진 보석 같은 공원들까지, 대전은 벚꽃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들로 가득하다. 대전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들을..
대전시가 재난 대응 메뉴얼 전면 개편에 들어간다. 3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재난 총괄 부서, 주관 부서 및 15개 협업 기능 부서의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 데 '재난 대응 매뉴얼'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적 확산된 대형 산불로 역대 최대 규모 인명피해와 산림 훼손이 발생한 상황에서 대전시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작동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급변하는 기후..
미, 한국에 관세 25% 부과… 지역경제계 높은 세율에 충격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대해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지역 경제계가 적잖은 충격을 받은 모양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 오전(한국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연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하고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미국 기업이 받는 차별을 해소하겠다는 명목으로 시행된 상호관세는 세계 모든 국가에 5일부터 10%의 일반관세를 부과하고, 대미 흑자국가(최악국가·Worst)에게는 9일부터 10%..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양동훈)은 3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복구 지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이재민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으로 참여로 이뤄졌다. 양동훈 청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 "직원들이 모은 작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아산시가 19일 영인산 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3회 영인산 철쭉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영인산 철쭉제'는 철쭉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음악회, 먹거리, 체험행사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매년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에는 앙상블-여운,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포마스, 트로트 가수 한상아, 임동분 등의 공연과 ▲스탬프 투어 ▲ 철쭉테마 체험 ▲산림문화 프로그램 ▲산멍·꽃멍 힐링존 ▲숲-밧줄 레포츠 체험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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