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청년 예술인들의 무대와 글로벌 관람객 참여가 어우러지며 축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천안시는 4일 웰컴존과 정문 광장 일대에서 지역 청년과 대학생이 주도하는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웰컴존에서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음악창작소와 연계한 기획공연 'K-SCENE'이 열렸고, 천안시 청소년 댄스팀 공연을 시작으로 백석대·상명대·순천향대·호서대 등 4개 대학의 힙합 무대, 대학 연합 송캠프 우수팀 공연, 인공지능(AI) 기반 지역특화 음원 상영, 전국 인디 뮤지션 쇼케이스가 잇따라 펼쳐졌다. 정문..
국회의 주요 의정 정보와 발간물을 대전의 대표 도서관인 한밭도서관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과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이 4일 한밭도서관 내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 국회도서관 정보시스템과 발간물 공유, 기관 간 협업 모델 마련 등을 내용을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다. 우선 국회 의정정보센터는 광역 지방정부 대표도서관에 설치해 국회도서관이 생산·제공하는 의정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거점 기능을 하는 곳으로, 제주 한라도서관과 울산도서관에 이어 한밭도서관에 세 번째로 들어선다...

보령시의 대표 해양 축제가 올여름 다시 문을 연다. 보령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26년 축제의 핵심은 12일 밤 펼쳐지는 'SEA-ROAD 멀티미디어 드론라이트쇼'다. 오후 9시 10분부터 드론 1000대가 무창포 고유의 '아기장수 설화'와 신비의 바닷길을 10분간 밤하늘에 그려낸다. 드론쇼가 마무리되는 오후 9시 20분부터는 관광객들이 LED..

괴산농협 배추작목반이 2016년부터 대만으로 배추 수출을 진행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지만 최근 검역요건이 강화되고 가격경쟁이 심화 되면서 제품의 안정성 관리가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이에 괴산농협이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와의 협업을 통해 2일 대회의실에서 대만 수출 배추 재배농업인, 수출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 대상 농약 안전성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먼저 국립농업과학원 오민석 연구사가 나서 강화된 대만 수출 배추 농약 안전 사..

세종시 장애인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 대회부터 금빛 승전보를 전하며, 대회 전망을 밝게 했다. 사격 부문에서만 무려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세종시는 대회 시작 전 종합순위 1위에 올라 있다. 시 장애인선수단은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사전 대회에서 금 10개와 은 4개를 차지하며, 총 1만 7086.60점을 선점했다.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
박용갑 "사회복지사 상해사고 심각… 의료비 지원 필요"

9월 7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앞두고, 업무 수행 중 다치는 사회복지사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보호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4일 대표 발의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다. 앞서 발의한 사회복지사 등의 근로여건, 인권침해 실태와 그에 대한 조치 현황 등을 조사·공표하도록 하는 내용의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충남세종농협, 거제지역 수해복구 성금 1000만원 전달

충남세종농협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의 피해 농업인 지원을 위해 수해복구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거제 둔덕농협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조덕현 충남세종조합운영협의회 의장과 김상식 농협충남세종본부 부본부장, 김임준 둔덕농협 조합장, 김학권 사등농협 조합장, 권경화 농협거제시지부 지부장 등이 참석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8월 21일 충남세종농협 수해복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4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글로벌 기자단 발대식 및 간담회'를 열고 글로컬 상권의 해외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수도권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문화와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글로컬 상권을 알리고, 외국인 방문객의 시각에서 상권의 매력과 개선 과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기자단은 국내 거주 외국인과 유학생, 인플루언서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글로컬 상권의..

3일 오후 1시 25분께 대전 서구 한 인근 인도에 대전시청 소속 공무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건물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이며 타살 정황은 없다"며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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