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세종 서남부권에 첫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간 주도로 장군면 은용리 일원에 산단 조성을 추진 중인데, 최근 공급 물량 배정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개발계획 수립 단계에 들어섰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장군면 은용리 산 15-4 일원의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지정계획 고시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시행자인 ㈜그린랩을 통해 민간 주도로 추진 중이다. 관할기관에 투자의향서가 제출된 기준으로는 관내 첫 민간 주도 산단 조성사업이며, 장군면 첫 산단으로도 부각된다. 지..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정책과 관련,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라며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도권과 비교해 투기 수요가 낮은 비수도권 대출 규제 완화를 비롯해 재개발·재건축사업의 과도한 공사비, 보유세 강화, 청년이나 신혼부부에 불리한 대출·청약 제도 등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KBS 별관에서 학계와 언론계를 비롯해 건설과 금융계, 공인중개사와 시민·청년단체, 유튜버와 부동산 관련 카페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

<속보>=대전시 당정(黨政)이 지역을 국방반도체 산업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 최근 이재명 정부가 국방반도체 국산화 생태계 조성을 역점과제로 거론하면서 전국 시도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이 공동 대응에 착수한 것이다. <본보 7월 21일자 1면 보도> 대전은 최근 통합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이 확정됐고 방위사업청, ADD 등도 집적돼 있어 국방반도체 육성의 최적지로 거론되고 있어 이같은 움직임이 더욱 주..

충청권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23일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2026 대전·세종·충청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성균 대전고용노동청장과 심우섭 안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김석규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룩과 스포츠·골프웨어 등 다양한 인기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아트 토이 브랜드 '팝마트' 신규 오픈과 식품·뷰티 팝업 행사 등 풍성한 여름맞이 쇼핑 기회를 선보인다. 24일부터 30일까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여름 인기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휴가철 활용도가 높은 패션 아이템과 무더위 속에서도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스포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
"공공청사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거점시설로 활용해야"

공공자산인 정부와 지방정부 청사의 '안전성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청사관리기본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특히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일선 시·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정부 청사의 경우 행정은 물론 복지와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지역의 거점시설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건축공간연구원 공동 주최로 2..
충남 무역수지 772억 달러 돌파…전국 지자체 중 '1위'

충남지역의 무역수지 흑자액이 상반기에만 772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고부가가치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면서, 충남 소재 기업들의 수출액도 크게 증가했다. 23일 도에 따르면 도내 기업들의 올 상반기(1∼6월) 수출액은 총 977억 9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년 동안 거둔 970억 8000만 달러보다 7억 1..
[날씨] 23일 충청권 흐리고 가끔 비… 무더위·열대야 유의

대전·세종·충남은 23일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충남권을 중심으로 저녁까지 가끔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10~50㎜다. 24일에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

전 세계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다시 충남 보령으로 집결했다. 스포츠·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 보령이 2026년에도 국제 무대의 중심이 됐다. 보령시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보령스포츠파크에서 '2026 보령 JS CUP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대회는 총 40개 팀이 참가해 전년도보다 규모가 한층 확대됐으며, 해외 참가팀도 늘어 명실상부한 국제 교류의 장으로 자리를 굳혔다. 대회 22일에는 보령머드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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