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올해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서울권을 제외한 지역 의대 모집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충청권 7개 의과대학이 총 118명을 증원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는 27명, 충북대는 39명이 늘어 각각 137명, 88명을 모집하고, 건양대와 순천향대 등 5개 사립 의대 역시 52명을 증원해 314명을 선발한다.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지역 의대 32곳의 신입생 모집정원 증원 규모는 총 490명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단계를 거치면서, 2031년 3월 정상 개원 궤도에 진입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은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마무리되고, 최종 사업 규모와 사업비 확정 소식을 전해왔다. 향후 설계와 공사 등 후속 절차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란 점도 설명했다. 지방법원 건립 사업은 오는 5월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9월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착수, 2028년 하반기 공사, 2030년 하반기 준공 로드맵으로 나아간다. 이후 준..

세종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13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6월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와 관련해 여야를 향해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황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행정수도 이전 개헌으로 국가 균형발전의 초석을 놓읍시다’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에서 “개헌은 특정 정당의 전유물이 아니라 국민의 명령”이라며 “지방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하려면 4월 7일까지는 개헌안이 발의돼야..
박범계, 지선 불출마… "통합 논의 멈춰, 책임 통감"

대전·충남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이 6·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13일 SNS를 통해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대전·충남통합을 전제로 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을 했으나, 통합 논의는 멈춰섰다"고 밝혔다. 앞서 박 의원은 대전·충남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이 아닌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국가성장의 축을 재배치하는 선택임을 강조하며 통합시장 출마를 선언한 바 있..

대전농협은 13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백설기데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백설기데이는 매년 3월 14일에 사탕 대신 백설기 떡을 선물하는 날로,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명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 등 대전농협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길 아침 시민들에게 백설기 떡과 홍보 리플릿을 나눠주며, 우리나라 주식인 쌀의 가치와 소중함..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12일 345kV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과 관련해 즉각적인 절차 중단과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조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 "한국전력공사가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사업의 전면 재검토와 즉각적인 절차 중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우선 입지선정 절차와 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대전 서구와 유성구를 대표하는 위원이..

국민의힘과 이장우 대전시장의 대전·충남통합 논의를 촉구하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단식농성이 12일 막을 내렸다. 민주당은 "단식은 멈추지만 대전·충남통합의 끈은 놓지 않겠다"며 통합에 대한 의지를 재차 밝혔지만, 2주간의 단식농성이 결국 정치적으로 큰 성과를 거두진 못했다는 평가가 대체적이다. 시당은 12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가 이 자리에 섰던 이유는 단 하나,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대한민국의 성장 구조를..
이 대통령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확대 등을 포함해 유류세나 화물차 대중교통, 농어업인 유가보조금 지원에 속도를 내야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상황과 관련,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수단을 다각도로 총동원해 신속하고 정교하게 집행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특히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취약계층이 받는 충격이 훨씬 더..

대전 유통업계가 산뜻한 봄맞이 행사를 통한 고객 유치 준비에 한창이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봄을 맞아 스타일과 일상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를 대거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이달 17일 2층에는 100년 전통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문을 연다. 뱅앤올룹슨은 대표 상품인 베오 사운드 A9 5세대 스페셜 에디션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와 베오 그레이스, 베오 플레이 블루투스 무선 헤드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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