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치열한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쟁… 견제구에 정책 선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쟁이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장종태 국회의원은 30분 교통혁명 공약, 장철민 국회의원은 대전형 산업안전 공약을 발표한 가운데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선출직의 책임"을 강조하며 두 현역 국회의원들한테 견제구를 날리는 등 상호 견제와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먼저 장종태 국회의원은 26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대전 교통체계를 전면적으로 혁신하는 '30분 교통혁명' 구상을 발표했다. CTX를 대전정..

대전 최초의 공공요양시설인 '대전광역시립요양원'이 26일 동구 판암동에 문을 열었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개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 박헌철 대한노인회동구지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광역시립요양원은 동구 판암동에 위치하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입소 정원은 총 108명으로 1인실 9개, 3인실 9개, 4인실 18개 등 총 36개 생활실..

대전교통공사가 평일 퇴근 시간대 도시철도 혼잡 완화를 위해 열차 운행 시각 조정에 나선다. 25일 대전교통공사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퇴근 시간대 일부 구간의 배차 간격을 단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열차 운행 시각 조정이 시행된다. 이번 조정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비 부담 증가와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의무 강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전 구간 착공 등으로 도시철도 이용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특히 퇴근 시간대 집중..

대전 유성구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26일 유성구에 따르면 구는 '2026년 제1차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73개 사업이 포함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유성구는 전국 평균보다 젊은 인구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고령층 비중이 늘면서 노령화지수가 100을 넘는 등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령화 대응과 생활인구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했다. 이번 계획은 돌봄과 평생학..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美 포드 '2025 QR 제로 어워드' 수상

한국타이어가 미국의 완성차 기업 포드(FORD)로부터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는 25일 오후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포드로부터 '2025 QR 제로 어워드'를 수상했다. QR 제로 어워드는 지난 1년간 납품 품질 문제와 보증 수리 청구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협력사에만 주어지는 포드의 최상위 품질 평가 제도다. 이번에 수상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포드의 대표 모델인 픽업트럭 'F-150'에..
3월 단일화 변수 품은 세종교육감 선거… 6인 지지세는

6인으로 분산된 세종시교육감 표심이 오는 4월 단일화 이후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현재는 최교진 교육감의 장관 부임 이후 공백기에 절대 강자 없는 판세의 연속이다. 후보군은 ▲강미애 세종미래연구소 대표 ▲김인엽 국립공주대 사범대학 교수 ▲안광식 세종교육희망연구소 대표 ▲원성수 전 국립공주대 총장 ▲유우석 전 해밀초 교장 ▲임전수 세종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 등 모두 6명(가나다 순)이다. 진보 진영이 보수 후보군에 비해 유리한 흐름인 만큼, 오..

아산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부 모두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세대로,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2021. 1. 1. ~ 2025. 12. 31.)인 신혼부부다. 대상 주택은 아산시 소재 전용면적 59㎡ 이하의 주택(단독,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며, 소득 기준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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