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사업의 출발점인 정부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26~2035년) 발표가 임박하면서 지역 철도사업 반영을 위해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의 역량 집중이 요구된다. 전국 지방정부 건의와 국정과제 등 검토사업만 300개 600조원에 달해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어서다. 6일 대전시와 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연내 확정할 전망이다. 당초 지난해 말 발표가 예정됐지만, 국토교통부는 발표를 올해로 미뤘다. 6월 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지역 간 갈등과 선거 전 불필요한 오해를 예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전국 대행진 참가단이 대전에 도착해 주민 의견 수렴과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6일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송전탑백지화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은 유성구청에서 서구청까지 거리행진을 벌인 뒤 전문학 서구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서를 전달했다. 대전에서는 서구와 유성구 일부 지역을 경과대역으로 하는 345㎸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되면서 예정 지역 주민들이 건강권과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고 있다. 참가단은 서구가 송전선로 건..
정부, 'AI 의료·교통안전·중고차 거래' 등 4대 국정 과제 추진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체계 구축과 교통사고 예방 등 민생 과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이번 대책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8월 6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와 과 정부세종청사 간 영상회의로 제12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등 각 부처 관계자가 참석해 주요 현안을 논의했..

대전시는 6일 시청에서 지영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주재로 실·국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한 폭염 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지 부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고, 전 부서와 자치구에 "폭염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 건설사업장 무더위 시간대(14시 ~ 17시) 작업 중지 및..
대전중구,3년간 공모사업 74건 선정…외부재원 1099억 확보

대전 중구가 최근 3년간 7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099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한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중구는 6일 '2026년 공모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공모사업 추진 성과 점검과 향후 전략적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3년간 중구는 총 74건, 사업비 1468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국·시비 등 1099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해 구 재정 부담을 크게 덜었다. 특히 공모사업..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개막을 1년 앞두고 선수단 초정이 본격화됐다. 총 164개국을 대상으로 초청이 이뤄진 가운데 북한의 참석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원국을 대상으로 공식 초청장을 발송, 참가 등록 절차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발송 대상은 FISU 회원국 164개국으로, 정회원인 북한도 포함돼 있다. 조직위는 회원국 외에도 비회원국 27개국에 대해서도 대회 안..
연일 35도 웃도는 폭염에 농가 비상… 충남농기원, 현장...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충남 주요 농작물 생육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출수기를 맞은 벼는 고온으로 인한 쌀 품질 저하를, 딸기와 토마토, 국화 등 시설 작물은 생육 부진과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하 농기원)은 5일 작목별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재배 관리요령을 잇달아 안내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특히 8월은 벼 출수기와 딸기 육묘, 토마토·국화 등 주요 작물의 생육을 좌우하고 있다. 이..
대전시의회, 정책 역량 증대 박차… "공부하는 의회, 연구...

제10대 대전시의회가 민생 현장 행보에 이어 정책 역량 증대를 위한 내부 개선에 나서면서 주목받고 있다. 결재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 전반을 손보는가 하면 맞춤형 심화 교육을 진행해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 향상을 꾀하는 등 의회에 변화의 바람이 부는 분위기다. 의회는 최근 연구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한 3대 실천 방안을 정한 뒤 즉각 실천에 들어갔다. 먼저 의정 시스템 전반을 개선 중이다. 민생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고, 의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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