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연서면은 지역 내 첫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산업 생태계 형성을 위한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8000억 원을 넘어서는 막대한 경제 유발 효과가 기대됐던 만큼, '자족도시' 완성을 앞당길 주춧돌로 평가된다. 15일 세종시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가산단은 지역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국토부장관이 지정하며 공장 등 산업시설뿐만 아니라 지원시설과 주거·상업시설 등도 함께 개발된다. 특히 국가 기간 첨단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만..
세종시 연서면 용암리에 위치한 고복저수지는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봄철이면 물길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 행렬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려 '꽃 반, 사람 반'이라는 표현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파란 하늘과 맞닿은 고복저수지의 고요한 풍광은 마음 깊은 곳 잔잔한 평화를 일깨운다. 고복저수지를 타원 형태로 길게 둘러싼 고복자연공원도 코스별 다양한 생태체험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휴식을 제공한다. 세종시 대표 자연친화적 시립공원인 고복자연공원은 물과 숲, 마을이 형성하는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하늘다람쥐, 황조롱이, 붉은배새..

전북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난 13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DH그룹과 1500억원 규모의 부안 제3농공단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피지컬AI, 수소, 방위산업 등 미래 전략 산업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DH그룹은 부안 제3농공단지에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1500억원을 투자해 피지컬AI·수소·방위산업이 집약된 첨단 제조기지를 단계적으로 구축..
천안법원, 교도소 수용동 창문 부수려 한 40대 남성 징역...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은 교도소 창문 유리를 깨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기소된 재소자 A(44)씨에게 징역 3월을 선고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11월 20일 천안교도소 수용동에서 스토킹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죄 등으로 구속된 사실에 대해 불만을 품고, 그곳에 있던 나무 밥상으로 거실 창문을 가격해 시가 38만5000원 상당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성봉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별건 재판..

세종시가 '모라토리엄'에 이르고 있다는 대내외 일각의 인식을 놓고, 현재의 재정 상황을 다시 설명하고 나섰다. 다만 시민사회와 언론의 관심과 달리 일부 수치 제시에만 그쳤고, '모라토리엄'이란 극단적 진단에 대한 세부 설명은 빠졌다. 더불어민주당 김현미 시의원이 지난 12일 시의회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제기한 근거 자료 등의 오류를 바로 잡고, 시민사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함이다. 우선 출자·출연금 전출 비율과 관련, 2024년 전국 평균 2.3..

괴산군 자원봉사센터가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온기 나눔 재능봉사 릴레이 막을 올렸다. 센터의 이 사업은 관내 50개 기관·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1년 365일 쉼 없는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출발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장, 이태훈 도의원, 김춘수 문화원장, 송석규 자원봉사운영위원장, 재능봉사 릴레이에 참여하는 50개 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송 군수가 이규서 센터장을 거쳐 올해 첫 주자인 '산울림드럼'..

충주시가 도심 공원과 농촌지역을 무대로 드론 물류배송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시험하며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중심지 도약을 위한 실증에 나섰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13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도심 지역에서 드론 활용 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최초 AI·XR 기술 활용…진천군 ‘VR로 여는 세상’ 사업...

진천군이 전국 최초로 AI와 XR 기반 기술을 활용한 은둔형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VR로 여는 세상'을 추진하며 사회와의 연결을 지원한다.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모두 아우르는 포괄적인 용어로 최근에는 AI 기술이 결합돼 사용자의 시선이나 손동작을 더 정교하게 읽어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형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AI와..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고등학교 신입생 학교생활물품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금액 현실화를 제안했다. 가 의원은 13일 열린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학부모들의 교복 및 학교생활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되는 지원 정책이 보다 실질적인 교육복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원 금액의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 의원은 "3월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29분전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32분전
‘봄이 왔어요’36분전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 확 키운 정부…교육 여건 마련은 어떻게?36분전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36분전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