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1년 충청 명암…지방선거에 명운 달렸다

이재명 정부 1년 충청 명암…
지방선거에 명운 달렸다

대통령 제2 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현실화 기대감 커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안개속 해수부 '脫 세종' 논란도선거철 감언이설 정당, 후보 퇴출 참된 일꾼 선출 과제내란청산 vs 정권견제 프레임…여야 금강벨트 총력전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는 가운데 목전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가 충청권 명운을 가늠할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충청권이 대한민국 호(號) 신성장 엔진으로 도약하느냐 아니면 제자리 걸음을 하느냐가 달린 정치적 빅이벤트다. 충청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참된 지역 일꾼을 뽑아야 하는 역사적 소임이 560만 충청인에게 주어진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민주적 헌정 질서를 위협한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하려는 국민들 의지로 탄생했다. 전직 대통령 탄핵과 파면, 조기 대선 등 격동의 시간을 거쳐 이재명 정부는 지..

[대전MZ로그] `싼게 다 비지떡은 아니죠~`…요즘 핫한 다이소 뷰티, 인기 비결은?
[대전MZ로그] '싼게 다 비지떡은 아니죠~'…요즘 핫한 다이소 뷰티, 인기 비결은?

#.대학생 김규리(22)씨는 지난해부터 다이소 화장품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싼 가격 때문에 호기심으로 샀지만, 사용해보니 전문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들과 비교해도 품질이 괜찮다고 느껴져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해오고 있다. 김 씨는 "가격 부담이 없다 보니 한 번 살 때 5개씩 구매한다"며 "처음에는 너무 저렴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품질이 좋아 계속 쓰게 된다"고 말했다. 요즘 2030 사이에서 다이소 화장품이 인기다. SNS 상에서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뷰티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 피부과 전문의들..

K-뷰티 이끄는 한국콜마 "전의면 5평 사무실서 글로벌 기업까지"
K-뷰티 이끄는 한국콜마 "전의면 5평 사무실서 글로벌 기업까지"

"행정수도를 넘어, 자족도시로." 신행정수도로 계획된 세종시의 최대 과제는 자족 기능 확보다. 세종은 43개 중앙행정기관부터 15개 국책연구기관까지 행정·공공 영역의 인프라 이전을 토대로, 관련 서비스 산업이 일찌감치 타 시·도를 압도하며 초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공공행정과 국방, 사회보장 행정 등 세부 영역의 산업 매출액은 인구 39만여 명 규모를 훌쩍 뛰어넘는 11조 원을 기록했으며, 도 단위 지역을 제외하면 서울에 이어 두 번째 규모로 올라섰다. 인천과 대구, 부산 등 국내 대도시를 모두 앞서는 수..

  • 지방선거 사전투표 성황... 본투표 영향 줄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다만, 대전과 충남은 전국 평균을 조금 밑도는 가운데 이번 열기가 본투표까지 이어져 최종 투표율 상승으로 연결될지 관심이 쏠린다. 5월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월 29일과 5월 30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1049만8411명이 참여해 최종 투표율 23.51%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

  • 교육감 선거 막판표심 어디로…후보들 투표장 선택 의미담아
  • [르포] 빵집 대신 투표소에 긴 줄 선 대전 시민들…

    30일 오전 11시 대전 중구 목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을 맞은 시민들은 한결 가벼운 차림으로 집 앞 투표소로 모여들었다. 빵집 앞 긴 줄이 익숙한 '웨이팅의 도시' 대전에서 이날 시민들이 기다린 곳은 사전투표소였다. 투표소에 이처럼 시민 발걸음이 이어진 이유는 부쩍 커진 정치 참여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전직 대통령 파면과 조기 대선 등 최근 현대사의 격동기를 겪으면서 민주주의 중요성을 새삼 목도..

  • [중도일보·대전시선관위 공동캠페인] 개표 전 과정, '공정...

    유권자가 행사한 소중한 한 표는 투표로 끝나지 않는다. 엄격한 관리와 개표 절차를 거쳐 최종 결과로 이어진다.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 의사가 정확히 반영되도록 전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다. 특히 일부에선 투표지분류기를 둘러싼 각종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 개표 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전국 258개 개표소에서 개표가 진행되며, 대전에서는 5개 개표소가 운영된다. 유권자가 투표함에 넣은 한 표가 당선인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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