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7명 사상… 2명은 20대 계약직(종합)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7명 사상… 2명은 20대 계약직(종합)

로켓 추진체 공구 세척 중 사고… 원인파악 나서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중에는 입사한 지 2년도 안 된 20대 계약직도 포함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로켓 추진체에 들어가는 공구들을 물로 세척 하는 공정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대전소방본부와 대전경찰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장비 34대, 인력 101명을 투입한 소방은 오전..

6.3 지방선거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6.3 지방선거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552명.'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하는 충청의 지역 일꾼 숫자다. 지방행정 전반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이를 견제·감시하는 광역·기초의원,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감까지, 새로운 '충청시대'를 열어갈 우리 동네의 참된 일꾼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뽑는다. 그동안 지방자치는 발전해 왔지만,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컸다. 거대한 중앙 정부의 틀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광역정부와 지역별 기초지자체의 자율성과 권한은 제자리에 머물렀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또한 제한적이었다. 지방자치 산실..

코스피 신고점 행진에도 못 웃는 충청권 상장사…온도차 `극심``
코스피 신고점 행진에도 못 웃는 충청권 상장사…온도차 '극심''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8700선에 올라섰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관련주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침체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상장사들의 주가도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2.23포인트(3.68%) 오른 8788.38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역대 신고가인 8874.16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장 마감 직전에 상승 폭을 소폭 반납하..

  •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놓고 교수회 vs 본부 '이견'

    충남대와 공주대의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남대 내부에서 중복학과 유지 여부를 두고 이견이 나오고 있다. 교수회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시됐던 '중복학과 현행 유지'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대학본부는 학과 자율에 따라 통합 또는 특성화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충남대 교수회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대학 발전을 위한 노력은 필요하지만 대학 통합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구성원들에게..

  • 與野 한화에어로 참사에 비통…시장 후보들 선거운동 중단
  • 수사기관 고발 토론회 후폭풍…구청장 선거 막판까지 후끈

    6·3 지방선거를 하루 남긴 가운데 대전 5개 구청장 선거가 막판까지 여야 후보들의 공방이 뜨겁다. 수사기관 고발과 선관위 조사의뢰가 난무하는가 하면 토론회에서의 공방이 장외 신경전으로 비화되는 등 혈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후보들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겨냥해 공세 수위를 높이는 양상인데, 이 같은 공방이 투표를 하루 남겨둔 시점에서 막판 표심을 흔들 변수로 작용할지 지역 정치권의 시선이 쏠린다. 1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 지역 5..

  • [선거현장, 한 컷!] 개표소 설비.점검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를 앞두고 대전지역 5개 개표소에 대한 설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각 구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장소를 부서별로 배치하고 투표지분류기 등 개표관리 장비와 각종 서식·용구·물품 등을 비치하는 등 개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개표소의 전기·소방·통신시설 등 안전시설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확인하는 등 안전하고 원활한 개표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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