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의원(서구갑)이 당선됐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전국대의원과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을 선출했다. 민선9기 출범 후 조직정비와 2년 뒤 총선 전략을 맡게 될 이번 시당위원장 경선은 장종태 의원이 승리했다. 장 의원은 최종 득표율 53.68%로, 46.32%를 얻은 박용갑 의원(중구)를 제치고 시당위원장에 올랐다. 장 의원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6594표(53.66%), 대의원 투표에서 197..
충남 서산시가 국제 크루즈 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하고 있다.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 기항에 성공한 서산대산항에 중국 동방크루즈선사 비지오(VISIO)호가 두 번째로 입항하면서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비지오호는 8월 1일 오전 8시 30분 서산대산항에 입항했으며, 중국인 관광객 1,758명이 서산을 찾아 지역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입항은 6월 27일 첫 기항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서산대산항이 충청권 국제 크루즈 관..

충남 서산시가 도내 최초로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대상지에 선정되며 미래형 농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서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8억 원을 확보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첨단 과수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서..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충남 보령이 날씨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역사·문화·체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시설이 곳곳에 자리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성주사지 천년역사관은 천년 고찰 성주사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15m 대형 스크린 영상으로 성주사의 역사를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 전용 체험관도 갖춰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적합하다. 보령박물관은..

어두운 골목길에서 사고나 범죄가 발생했을 때, 신고자가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설명하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홍성군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야간 식별이 가능한 LED 주소정보시설 설치에 나섰다. 홍성군은 경찰의 범죄 분석(지리적 프로파일링) 결과를 토대로 범죄취약지역을 선정하고, 홍성읍 (구)홍고통 일원에 LED 도로명판 14개소, LED 기초번호판 10개소, LED 사물주소판 1개소 등 총 25개소를 설치했다. 기존 주..
논산시, ‘미래 투자·현안 해결’ 위해169억 지방채 발행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민선 8기 핵심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총 169억 원 규모의 전략적 지방채 발행에 나선다. 시는 최근 열린 제273회 논산시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지방채 발행 동의안’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반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차입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간 논산시는 긴축 재정 기조 아래 선심성·불요불급한 지출을 대폭 줄이고, 핵심 사업 위주로 재원을 배분하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서산시가 운영하는 여름 테마파크와 야외 물놀이장이 시민들의 대표 피서지로 자리 잡으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여름 테마파크와 야외 물놀이장의 누적 이용객이 2만7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 기준 두 시설을 찾은 방문객은 모두 2만7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서산시 성연면 왕정리 687..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8월 1일부터 예식장업과 결혼준비대행업을 대상으로 중요 정보 고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결혼비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그간 예비부부들은 대관료나 식비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패키지 가격을 사전에 제대로 알지 못해 불필요한 추가 지출을 강요받는 피해를 겪어왔다. 이에 당국은 시장의 오랜 불공정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개정된 중요정보고..
세종 '농지법 위반 의심' 전국 최다… 8월 심층 조사

세종시에서 농지법 위반 의심 사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지난 30일 제공한 자료를 보면, 세종시 내 조사 대상 필지 5.3만필지(0.629만ha) 기준 위반 의심 필지는 2.3만필지(0.234만ha)로 의심 비율 43.9%를 나타냈다. 다음으로 제주가 38.8%, 강원이 33.8%로 뒤를 이었다. 농식품부는 전국 농지를 대상으로 추진한 기본조사를 토대로 8월 1일부터 투기성 농지를 겨냥한 고강도..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3시간전
오솔길에서 만난 다산3시간전
제천시, 수의계약 문턱 넓힌다…업체별 계약 편중 방지책 가동3시간전
제천서 주목받는 ‘황제 멜론’…소비자 평가대 오른 프리미엄 농산물4시간전
[한성일이 만난 사람]김점석 마거리트 히긴스 연구소 소장4시간전
대전시효지도사협회, 2026 효실천 캠페인 및 하계강사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