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산의 미래를 만날 수 있는 'K-Heritage House'는 이번 행사의 필수코스다. 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과 민간 등 모두 35개 기관이 45개의 전시·체험 부스를 마련한 대한민국 공식 전시관이다.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무료다 ▲매력적인 4개의 주제 공간='Heritage Archive'에서는 대한민국과 유네스코의 협력 역사,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 개최도시 부산, 그리고 '한국의 갯벌' 등을 통해 우리 유산의 국제적 위상을 소개한다. Livin..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사업 재설계, 불요불급 사업의 과감한 정리 등 공직자들도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재정 건전화 방안을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과 3칸 굴절차량(버스) 도입 등 다수의 민선 8기 추진 사업에 대한 대수술을 예고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재정 부족분은 5400억 원, 내년에는 69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적극적인 재원 발굴 대책뿐만 아니라 지출 규모를 대폭 삭감해 재정 수지..

대전 서구는 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른 긴급 회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해 재난 담당 국·과장급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구는 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운영해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상 근무조를 투입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지역 내 세월교(9곳), 공영주차장(마치광장 1곳), 하천 진입로 출입 통제, 침수심 5cm 이상 시 지하차도 담당자 예찰 근무, 예..
[날씨] 9일까지 최대 200mm 폭우.. 오늘 강풍 주의

대전·세종·충남에 9일인 내일까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이어지겠다. 충남을 중심으로 최대 200㎜ 이상의 폭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된다.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낮 기온은 30도 안팎을 유지해 무더운 날씨도 계속될 전망이다. 8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까지 충남권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다. 9일에도 새벽부터 저녁 사이 충남권을 중심으로 비가 이..
"집행부 견제 기능 실종될라"…대전 기초의회 원구성 '희비'

제10대 대전 기초의회가 일제히 원구성에 돌입한 가운데 원만한 협의가 이뤄진 서구·유성구의회와 달리 동구와 대덕구의회는 며칠째 의장단 선출을 놓고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의장단을 모두 차지하려는 더불어민주당 강공책에 국민의힘이 강력 반발하면서 양당의 갈등의 골만 깊어지고 있다. 일각에선 5개 구청장 모두 민주당 소속인 상황에서 여당으로 원구성 쏠림 현상까지 가속화 될 경우 집행부 견제 기능이 실종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크다. 8일 중도..
충청권 디지털인재 ICT개발 역량강화 멘토링 참가 모집

'2026년 충청권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개발 역량 강화 멘토링'의 참가팀을 모집한다. 8일 세종테크노파크에 따르면 해당 멘토링은 세종시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세종TP가 충청권 디지털 인재의 실전형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이 주관하는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ICT 분야 아이디어 또는 프로젝트를 보유한 충청권 소재 디지털 인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생과..
충남도의회 '과밀학교 지원' 조례 예고… "역차별 해소"

충남도의회가 과밀학교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서면서, 천안·아산을 중심으로 지속되고 있는 과밀학급 문제 해결의 발판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조례안이 통과한다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는 만큼, 교육청 차원에서의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지원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구형서(더불어민주당·천안4) 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17명은 7일 '충남교육청 과밀학교 지원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이달 13일까지 도민 의견..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ESG 공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와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5-2026 ESG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보고서는 유럽 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 유럽연합 산림전용방지규정(EUDR) 등 강화되는 글로벌 ESG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관리 체계와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특히, 유럽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ESRS)을 반영해 한국타이어를 비롯한 한국앤컴퍼니, 한온시스..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충남 예산군에서 올해 처음으로 발견됐다. 8일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지난달 29일 예산군에서 채집됐다. 채집 시점은 지난해보다 2일 빨랐으며,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아 감염병 전파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4년간 도내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첫 발견 시기는 2022년 8월 첫째 주, 2023년 7월 넷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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