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에서 최근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 전용면적 101.94㎡는 지난해 9월 9억 1000만 원에서 올해 9월 12억 원으로 2억 9000만 원 상승했다.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이라도 층수 등에 따라 매매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같은 면적의 실거래가는 1년 새 3억 원가량 차이를 보였다. 상승액 2위는 서구 탄방동 공작한양 84.90㎡로 지난해 9월 4억 4000만 원에서 올해 9월 6억 7000만..
지난해 화재 발생 이후 본원 이전 절차가 본격화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두고 충청권 지자체 간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2030년까지 기존 대전 본원이 폐쇄되는 상황에서 충남도와 세종시, 대전시가 저마다의 명분을 내세우며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16일 충청권 각 자치단체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 대전 유성구 화암동에 위치한 국정자원 대전 본원은 2030년까지 전면 폐쇄된 뒤 새로운 장소로 이전·재설립될 예정이다. 적절한 이전 부지를 발굴하기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용역은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에 맞춰..
세종TP 자율주행 용역 '의혹 투성이'… 감사위 특감 나서나

세종테크노파크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을 둘러싸고 다수의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최근 5년간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이 이어진 데 따른 특혜 의혹을 비롯해 불분명한 예산 집행,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라이선스 비용 집행, 인건비 이중 편취 의혹 등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집행부 차원의 특정 감사를 통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효숙(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은 16일 세종TP로부터 제출받은 '..
대한민국 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 향한 사이버 공격 급증

대한민국 정부 부처와 지방정부는 물론 공공기관 전반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피해가 발생한 지 몇 년이 지나도 정보 유출 사실조차 몰랐다는 것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구)이 16일 제공한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자치단체의 보안 장비가 자동 탐지한 사이버공격 건수는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15억 7000만 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740만 건에 달한다..
"국립휴양공원 최적지는 서천” 충남도 국회토론회세 제시

충남도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립휴양공원 지정 제도 도입을 위한 토론회'에서 제도 도입 시 최적지로 서천 지역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형동·김주영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공동주관했다. 현장에는 학계와 비정부기구(NGO), 광역·기초지방정부 등이 참석해 국립휴양공원 지정 기준 마련 방향과 제도 도입에 따른 기대효과 등을 논의했다. 국립휴양공원 지정 제도는 기존 국립공원의 보전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지역의..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승록)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16일 세종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중기청을 비롯해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세종지역본부·대전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 대전신용보증재단, 세종신용보증재단, 이노비즈 대전세종충남지회,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
"연내 제정 총력" 세종 민·관·정, 행수 법적기반 마련 나서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정하는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수법)'과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이 담긴 '지방의회법(이하 의회법)'. 세종시 정치권이 올 하반기를 행수법과 의회법 관철의 중대 분수령으로 지목하고 있다. 무엇보다 특정 지역의 이익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를 도모할 법적 근간이 된다는 점에서 최우선 과제로 다가오고 있다. 당장 세종시민과 집행부, 정치권은 지역의 명운이 걸린 '행정수도특별법 관철'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와 동대전농협은 동구 추동에 거주하는 고령 농업인 농가를 방문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전문공사업체와 NH농촌현장봉사단이 참여해 노후된 싱크대를 교체하고 수도관 보수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박재명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은 "현장에서 보니 고령 농업인들의 생활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농심천심(農心天心)의 마음으로 농업인들의 복지 개선을 위한 사업을 확..
음성 기업 추석 평균 4.1일 쉰다…상여금·선물 지급 감소

원자재값 상승과 매출 부진 등 경영 부담 속에 음성지역 기업들의 올해 추석 평균 휴무일이 지난해보다 3.8일 줄고 상여금·선물 지급 비율도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음성상공회의소는 9일부터 11일까지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휴무계획과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107개 응답 업체의 평균 휴무일수는 4.1일로 지난해 7.9일보다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휴무 기간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27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4일간 쉬는 업체가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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