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초반 리그 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였던 한화 이글스가 최근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류현진은 24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한국인 선수 최초로 한미 통산 200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인 투수가 프로 무대에서 200승을 기록한 것은 송진우(210승)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25일 KBO에 따르면 한화는 이날 기준 47경기에서 23승 24패, 승률 0.489의 성적으로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불안정한 중심 타선과 불펜진의 부진으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한화는 최근 경기력을 회..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4주 만에 리터당 2000원 밑으로 떨어졌다. 반면, 세종과 충남은 여전히 2000원대를 유지하면서 지역별 가격 차를 보였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7~21일) 대전의 휘발유 주간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99.69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종은 2008.01원, 충남은 2015.27원을 기록했다. 대전과 세종의 가격 차는 리터당 8.32원, 대전과 충남의 격차는 15.58원이다. 대전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4월 넷째 주 리터당 1998.42원을..

올 여름 충청권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많은 비가 쏟아질 것이란 기상청 전망이 나왔다. 25일 대전지방기상청 '여름철(6~8월) 3개월 전망'에 따르면, 북인도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고, 북태평양의 고수온 효과로 고기압성 순환이 강하게 유지되면서 우리나라로 고온다습한 남풍이 유입돼 올 6~8월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월별 전망을 통해 월 평균 기온이 6월은 평년(21.5~22.1도)보다 높을 확률이 60%, 7..
"표결집", "검증확대" 제안… 교육감 선거 주도권 경쟁 격화

6·3 대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본격 선거운동 초반 판세 선점을 위한 후보 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일부 후보들은 단일화 카드를 내밀며 표 결집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추가 토론회 요구도 잇따르면서 선거 구도를 둘러싼 판세 경쟁이 복잡해지는 양상이다. 오석진 후보는 진동규 후보에게 단일화를 공식 제안하며 중도·보수 성향 표심 결집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오 후보는 "교육은 특정 정치 세력에 종속돼서는 안 된다"며 "정치적 퇴행을..

23일 대전지역 각 구 선거관리위원회는 거소투표신고인에게 거소투표용지, 거소투표안내문,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거소투표 대상자는 우편으로 받은 거소투표용지에 볼펜 등으로 기표한 후 회송용봉투에 넣어 선거일인 6월 3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으로 송부해야 한다. 거소투표지는 우편물의 배달 소요시간을 감안하여 늦어도 6월 2일까지는 우체통에 넣거나 우체국에 접수하여야 한다. 해당 선관위에 발송신청을 한 영내 또는 부대 등..

6·3 지방선거가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충청권 선거판이 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다. 선거 일까지 남은 기간 판세를 뒤집거나 굳히기 위한 여야의 막판 전략이 정책 경쟁보다 상대 후보를 흠집 내거나 이와 관련한 법적 책임을 묻는 것에 치중하고 있는 것이다. 충청의 미래를 논하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할 선거가 흑색선전 논란과 네거티브만 난무하면서 유권자 피로감만 가중 시키고 있다. 우선 여야 후보가 치열한 경합 중인 충남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박수현·김태흠 충남 곳곳 돌며 유세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첫 주말, 충남도지사 후보들이 충남 곳곳을 돌며 유세에 박차를 가했다. 먼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4일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주지 원경스님)를 찾아 전국에서 모인 수많은 사부대중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박 후보는 "'모두가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인간이 얼마나 존엄한 존재인지를 말씀하신 것 같다. 제가 섬길 충남도민과 국민을 부처님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대전行 "이장우, 오랜세월 함께한 동지"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를 찾아 "다시 한번 이 후보가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실 수 있도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힘을 실었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를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님은 저와 정말 오랜 세월을 함께한 동지"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흔들림 없이 신의를 지킨 한결같은 분"이라며 "대전 시민들께서도 이 시장님의 이런 참모습을 알고 계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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