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곳곳에서 노후 도시를 새롭게 조성하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정비사업 전반의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린다. 분양을 앞둔 사업지를 비롯해 마지막 행정절차를 남겨둔 구역까지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정비사업 가운데 행정절차 마지막 단계인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구역은 11곳 1만 6769세대(12월 31일 기준)로 집계됐다. 해당 구역들은 앞으로 이주와 철거, 착공을 거쳐 일반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관리처분계획 인가까지 받고 분양을 준비하는 구역은 중앙..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무와 과일 등 농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지만, 한우와 계란 등 축산물 가격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 따르면 6일 기준 대전 배추 한 포기 소매 가격은 4993원으로, 1년 전(4863원)보다 2.67%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무 가격도 한 개에 1885원으로, 1년 전(2754원)보다는 31.55% 내렸고, 평년(1806원)에 비해선 4.37% 올랐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2025년 한때 작황 부진으..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충남대학교와 함께 '대전·충남 물산업-ODA 연계 전략 포럼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오후 12시부터 4시 30분까지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8일 대전상의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정부개발원조(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과 연결해 개발도상국의 실질..
KAIST 창업 역량 집적 바이오 창업 전초기지 '오송 KAIST...

바이오 기술 중심 융합 연구와 교육, 창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KAIST 바이오 스퀘어가 6일 문을 열었다. KAIST는 이날 오후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선터서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식을 실시했다. KAIST 바이오 스퀘어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의 핵심 거점으로, 바이오 기술을 중심으로 AI, 물리, 기계 등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연구·교육 플랫폼이다. 옛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를 활용해 지하 1층·지상 3층 2400평 규모로,..
조승래 "꾸준한 성과와 책임 정치로 보답"… 의정보고회...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갑)이 7일 충남대 경상대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도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의정보고회에는 주요 내빈과 기관장, 구민,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조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민주당 수석대변인,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국민주권위원장·기획위원·대변인, 당 사무총장 등 당·정부 핵심 보직을 맡아 민주정부 출범과 안정적인 국정 운영 을 뒷받침한 주요 활동 사항을 알..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4∼7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찾아 각 지방정부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기반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랴오닝성 부성장의 도내 방문에 대한 답방이자 지난해 8월 김태흠 지사의 장쑤성 방문 당시 김 지사와 장쑤성 성장 간 약속 사항을 이행하는 후속 조치로 추진했다. 첫날인 4일 전 부지사는 조현민 충남중소기업연합회 부회장, 정호용 은성전장(자동차부품 기업) 대표와 함께 랴오닝성 공상연합회를 찾..

충남도는 6~8일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에스엠엑스(SM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TTE)'에 참가해 충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현지에 소개했다.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는 필리핀 여행업협회가 주관하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관광전시회로, 필리핀 여행업협회를 포함해 5개국 국가관광기구 등 30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필리핀 관광..

2월 말 교육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심의를 앞두고, 세종시교육청 재정 특례 '보정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세종교육감 재직 당시인 지난 2024년 보정액 삭감에 반발해 1인 시위를 벌인 바 있어, 올해 세종교육 재정 수요를 충족할 보정액 증액이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6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25년 보정액은 397억 원에 그쳐, 해마다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보통교부금 보정액은 세종시 설치 특별법에 재정부족액..

KT가 대전도시철도 1호선에 철도통합무선망(LTE-R)을 구축해 차세대 스마트 철도통신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최근 대전교통공사와 함께 대전도시철도 1호선 LTE-R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단계별 계획을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열차무선통신(VHF)을 LTE 기반 철도전용 무선망(LTE-R)으로 전환함으로써 열차·관제센터·현장 간 음성·영상·데이터를 통합 제공해 철도 운영의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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