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부터 지역의사제 도입을 예고한 정부가 비수도권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490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향후 5년간 단계적 증원 계획을 통해 연평균 668명을 선발하기로 한 가운데, 정부 방침에 따라 충청권 의과대학들도 오는 5월까지 모집 정원을 조정하고 지역의사 선발 전형을 반영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는 10일 제7차 회의를 열어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최종 확정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역의사제 추진에 따라 총 5년간 서울권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대 모집 인원을 증..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국 블랙홀로 떠오른 행정통합 이슈에 대전 충남 등 전국 각 지자체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 통합 당사자인 광역자치단체들은 정부의 권한 이양이 미흡하다며 반발하고 있는 데 시민단체는 오히려 시민단체는 과도한 권한 이양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세종시 등 행정통합 배제 지역은 역차별론을 들고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병합 심사에 돌입했다. 이..

경기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이 올해도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5년 대전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할 경우 최대 60%까지 2000만 원 한도로 감면했는데, 올해는 한도를 3000만 원까지 늘린다는 계획으로 확정 시 소상공인 경제적 어려움이 줄어들 전망이다. 대전시는 10일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관련 간담회'를 갖고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대전관광공사는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에 방문객 19만 5000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2월 8일까지 52일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장한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겨울 레저 스포츠를 제공하기 위해 슬로프 눈썰매장을 신규 도입한 결과 전년대비 4.2% 증가한 총 19만5131명(일평균 4161명)이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발길이 이어져 겨울철 대표 추억의..

대전교통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 연휴 고객 안전수송 종합대책'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귀성·귀경객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공사는 연휴 동안 종합관제실 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열차 운행과 기상·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사고..

대전교육청은 학생 문해력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독서인문교육 기본계획을 확정·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기존 행사와 체험 위주 독서에서 벗어나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책을 깊이 있고 질문하며 토론하는 수업 중심 독서인문교육으로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한다. 학급 단위 지원사업인 '우리 반 온 책 읽기'를 기반으로 대전형 독서수업 모델인 '독서 삼매경'을 현장서 구현한다. 도서 구비와 독후 활동을 위한 운..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4년간 지방정부와 교육을 책임질 선거를 앞두고 선거 분위기가 무르익는 중이다. 이번 선거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라는 과제와 맞물려 어느 때보다 분주한 셈이 오간다. 현직 교육감이 3선 임기를 다한 대전·충남 교육수장을 뽑는 선거도 마찬가지다. 2월 3일 예비후보 등록 시작 이후 10일 기준 대전에선 예비후보 5명이 출마를 본격화했다. 예비후보자들이 어떤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을 고민하고 있..
김태흠 충남도지사 "더 단단한 '충남 공동체' 함께 만들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일 충남새마을회관 개관식에 참석, 새로운 회관 마련을 축하하며 발전을 기원했다. 충남새마을회(회장 성낙구)는 2022년 4월 대전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해 임차사무실을 사용하다 지난해 홍성읍 건물을 매입, 같은 해 12월 30일 입주했다. 새로운 충남새마을회관은 지상 4층, 연면적 1747㎡ 규모로 사무실과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개관식은 개관 테이프 커팅, 경과 보고, 김 지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김..

목원대 RISE 사업단은 제주시에서 2025 PEN CREATOR 로컬자원 창의혁신 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학생들에게 지역자원의 체험과 현장 관찰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단계까지 경험을 제공하는 로컬창업 교육을 진행했다. 캠프는 목원대 RISE 사업단의 지역창업촉진 과제에서 기획하고, 목원대 창업진흥센터와 대전 서구청년창업센터가 협업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했다. 대학 일방이 아닌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연계를 통해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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