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임시 휴업에 들어간 홈플러스 세종점이 본사의 영업 재개 명단에 포함되면서 운영 정상화 수순을 밟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도일보 2026년 4월 16일자 3면, 7월 10일자 5면 보도> 앞서 조치원점이 지난 4월부터 휴점에 들어간 만큼, 홈플러스 세종점의 영업 재개 여부에 세종시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월 초 전국 67개 마트의 재오픈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주요 점포가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홈플러스의 진정한 '회생'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4일 세종시에 따르면 어진동 홈플..
KAIST와 엔비디아(NVIDIA)가 한국어와 국내 산업에 특화된 차세대 에이전틱 AI(Agentic AI) 연구를 위해 전략적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KAIST(총장 배충식)는 글로벌 AI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와 김재철AI대학원 서울캠퍼스에 'NVIDIA-KAIST AI 공동연구소(NVIDIA-KAIST Joint AI Research Lab)'를 설립하고 차세대 인공지능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동연구소는 대한민국의 산업과 언어 환경에 특화된 에이전틱 AI 모델과 에이전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AI 연..

세종시 엘리트 체육의 미래가 떠나가는 학생들과 함께 흔들리고 있다. 우수 선수들이 중학교나 고교를 진학하는 과정에서 다른 지역을 택하는 현실을 물끄러미 지켜볼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제 14년 차 신생 도시가 다른 지역과 같은 여건을 갖추도록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무리인 게 사실이다. 각 학교별 교장 선생님과 교직원들의 의지 부족 문제를 지적할 수도 없다. 결국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제안만 반복할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여기서 세종시와..
[날씨] 24일 충청권 낮 최고 31~34도...무더위 지속

대전·세종·충남은 24일 낮 최고기온이 34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토요일인 25일에도 오전부터 낮 사이 대전·세종·충남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2..

<속보>=대전시 당정(黨政)이 지역을 국방반도체 산업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 최근 이재명 정부가 국방반도체 국산화 생태계 조성을 역점과제로 거론하면서 전국 시도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이 공동 대응에 착수한 것이다. <본보 7월 21일자 1면 보도> 대전은 최근 통합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이 확정됐고 방위사업청, ADD 등도 집적돼 국방반도체 육성의 최적지로 거론되고 있어 이 같은 움직임이 더욱 주목된..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룩과 스포츠·골프웨어 등 다양한 인기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아트 토이 브랜드 '팝마트' 신규 오픈과 식품·뷰티 팝업 행사 등 풍성한 여름맞이 쇼핑 기회를 선보인다. 24일부터 30일까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여름 인기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휴가철 활용도가 높은 패션 아이템과 무더위 속에서도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스포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

대전의 IT기업 라미랩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집중호우에 따른 도시 침수를 예측하는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을 개발하고 대전 중구를 대상으로 실증에 나섰다. 23일 라미랩에 따르면 연구개발특구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대전시로부터 제공 받은 하수도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은 대전 중구를 대상으로 구축됐으며, 하수관로 정비 효과를 검증하고 실시간 하수관망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개발됐..
충남 무역수지 772억 달러 돌파…전국 지자체 중 '1위'

충남지역의 무역수지 흑자액이 상반기에만 772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고부가가치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면서, 충남 소재 기업들의 수출액도 크게 증가했다. 23일 도에 따르면 도내 기업들의 올 상반기(1∼6월) 수출액은 총 977억 9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년 동안 거둔 970억 8000만 달러보다 7억 1..
계룡, 812억 투입 첨단국방산단 조성… AI국방수도 도약

계룡시가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발맞춰 지역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방산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을 놓는다. 계룡시는 두마면 일원에 총 8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약 11만 3,000㎡(3만 4,000평) 규모의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7년 착공해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제1회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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