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제시한 ‘야심 찬 시도’를 위한 첫 번째 과제는 ‘지방주도 성장’, 그중에서도 광역통합이 주요 사안으로 다뤄졌다. 핵심은 통합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으로, 이 대통령은 “재정은 무리가 될 정도로 지원하고, 권한도 확 풀어주자”라고 강조했다. 다만 대전과 충남에서 고개를 드는 반대 기류와 관련해선, “민주당이 한다고 하니까 바뀌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긴 한다”며 한마디 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기자회견에서 ‘광역통합 시너지를 위한 항구적인 자주 재원 확보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21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 유성구 노은3동에 위치한 '반석역 3번 출구'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도마동에 뷰티산업 특화시설 추진… ‘직주락 허브’ 들어선다

대전 서구 도마동에 뷰티산업에 특화된 주민 이용 시설이 들어선다. 21일 서구에 따르면 도마동 105-77번지 일원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대전뷰티산업진흥원)' 조성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및 도마2동 주민협의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는 일·주거·여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직·주·락' 개념을 도입한 뷰티산업 특화 복합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만든 방산 중소기업 협력 공동체인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호텔ICC에서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출범식을 열고,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예고했다. 행사에는 국방 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와 조합 참여기업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조합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조합은 대전과 충청권에 본..
'세종형 통합돌봄' 3월 가동… 아이도 노인도 살기좋게

2026년 '아이부터 노인까지 살기좋은 세종' 구현이 현실화된다. 지난해 말 아동 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획득을 발판 삼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고령인구 증가에 대비한 '세종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김려수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이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면, 올해는 '함께 누리는 복지, 더 건강한 세종'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5대 전략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큰 틀..
전문건설협 세종시·충남도회, 불합리한 생산체계 개선 촉구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가 불합리한 생산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협회는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간 업역규제가 전면 폐지돼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종시·충청남도회는 21일 11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최동석 충청남도 건설교통국장,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전국 시·도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제41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 등이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지역 경제에 뿌리라 할 수 있는 이들이 활발하게 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다. 영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은 생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정부 정책을 손쉽게 알아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처한 상황과 도움받을 수 있는 조건 등이 맞는지 모르는 이들도 상당수다. 2026년 병오년 자신에게 맞는 정책이 어떤 게 있는지 확인이 필요한 이유다. 이에 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단양, 관광해법 ‘사람’에서 찾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단양이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해법으로 '사람 중심 전략'을 선택했다. 단양군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지역(동굴·지질) 활동가 양성 교육을 올해 다시 추진하며, 지질공원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체험형 관광을 넘어, 지역 주민을 전문 해설 인력으로 육성해 관광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와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당..

부여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에 나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부여군은 관광객 유치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 국내외여행업, 국내여행업 여행사로, 10인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부여군으로 유치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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