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폭발 원인 규명 합동감식 돌입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폭발 원인 규명 합동감식 돌입

인화물질 여부 등 국과수에 정밀 감정 요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확한 원인 조사를 위해 경찰과 소방, 노동 당국이 합동 감식에 나섰다. 대전경찰청 과학수사대는 2일 오전 10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원(국과수) 본원,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총 34명이 현장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대전지검에서도 전영우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검사 3명과 수사관 6명을 전담수사팀으로 편성했다. 주요 조사사항은 화재 상태 확인, 발화 추정구역 조사, 인화 물질 여부, 인체조직 수색 등이다. 경찰은 조사한..

행정수도 `국가상징구역`, 어떻게 준비되고 있나
행정수도 '국가상징구역', 어떻게 준비되고 있나

국회 세종의사당과 국가상징구역이 작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큰 틀에서 마스터플랜 윤곽을 드러내면서, 앞으로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포함한 완전체 공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에 관한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는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이상 미뤄진 채 6.3 지방선거를 눈앞에 두고 있다. 최대 관건은 마스터플랜이란 그림에 있지 않다. 22년 만에 국회 문턱에 오른 행정수도특별법이 통과되고 위헌 논란을 넘어서야 하는 마지막 퍼즐을 남겨두고 있다. 그래야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의사당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행·재정..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충남대와 공주대의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남대 내부에서 중복학과 유지 여부를 두고 이견이 나오고 있다. 교수회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시됐던 '중복학과 현행 유지'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대학본부는 학과 자율에 따라 통합 또는 특성화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충남대 교수회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대학 발전을 위한 노력은 필요하지만 대학 통합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구성원들에게 설명한 내용을 대학본부가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수회는 충남대와 공주대가..

  •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3년 선고

    대리점 명의를 위장해 수십억 원대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조세 등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의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과 벌금 141억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대법원 파기환송 취지에 따라 일부 종합소득세 포탈 혐의에 대해 공소시효 만료를 이유로 면소 판단했다. 다만 나머지 유죄 판..

  • 대청병원, 환자 안전과 편의 중심 병동 환경 개선
  • "내가 총장후보 적임자" KAIST 새 총장 선임절차 '속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새 총장 후보자 3인의 공개 토론회를 마치고 인사검증과 이사회 표결 절차를 앞두고 있다. 첨단 기술 패권을 향한 미국과 중국의 경쟁과 과학기술의 미래가 걸린 대전환 시기에 KAIST를 이끌 적임자를 자처하며 세 후보자가 학생과 직원들에게 자신의 경영·교육 구상을 밝혔다. 6월 1일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KAIST 내 KI빌딩 서남표퓨전홀에서 진행된 제18대 KAIST 총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내 과학기술 교육..

  • 신협중앙회, '협동조합 상생 성장 어부바 프로젝트' 협약

    신협중앙회는 이달 1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6년 협동조합 상생 성장 어부바 프로젝트'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동조합 상생 성장 어부바 프로젝트'는 협동조합이 직접 기획한 사회 가치 창출 사업을 지원하고, 지역 신협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신협의 대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올해 프로젝트에는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전국 협동조합 130곳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1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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