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의 야간수색을 시작해 2층에서 남성 사망자 1명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운구했다. 건물 안에서 인명을 수색할 수 있는 범위가 넓지 않고 잔해물이 많아 새벽까지 구조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소방당국은 20일 오후 10시 30분께부터 굴절사다리를 이용해 직원 휴게실이 있는 2층으로 구조대를 투입했다. 소방구조대는 4인 1개 조로 2층과 3층에 2개 조 총 8명의 대원이 투입됐다. 연락이 닿지 않는 화재 공장의 작업자 14명의 휴대전화 위치추적 결과 마지막 기지국 위치가 화재가 발생한 문평동으로..
올 시즌 첫 승을 올리며 기세를 올린 대전하나시티즌이 21일 전북 현대를 상대로 두 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대전은 2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시즌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대전은 현재 승점 6(1승 3무)점으로 리그 3위에 올라있다. 리그 3경기 동안 모든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지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1로 값진 승리를 따냈다. 상대 전적에서는 대전이 전북에 다소 약세다. 지난 시즌에서도 대전은 전북에..
논산딸기축제, 세계적 조형 미술가들과 함께 ‘문화 예술...

3월의 논산은 평소보다 조금 더 예술적이다. 딸기 향 가득한 축제의 계절을 맞아, 논산이 세계적인 예술의 성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2026 논산딸기축제의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인
단양, 전통시장과 손잡고 'K-관광마켓' 기반 지역경제 선순...

단양군에서 지역 생산품의 판로를 넓히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협력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단양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단양구경시장상인회는 지난 19일 'K-관광마켓'과 연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생 기반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액션그룹 상품을 전통시장과 연결해 지역 내에서 생산과 유통, 소비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자원을 시장과 결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논산 농업, 20년 내공으로 미래 심다”…‘논산농업대학’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역 농업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정예 농업인 육성에 나섰다. 논산시는 지난 19일, ‘2026년 논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교 20주년을 맞은 논산농업대학은 명실상부 전국 최고 수준의 농업인 교육기관으로, 올해는 딸기학과, 수박학과, 벤처농업학과 등 3개 학과에서 총 123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취재]백소회에서 조완규 명예회장 백수연, 김홍신...

충청권 지도자들의 모임 백소회(회장 윤은기) 3월 정기모임이 19일 오전 11시40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렸다. 이날 윤은기 백소회 회장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실질적으로 헌신하신 분들을 모시고 매달 백소회를 하고 잇는데 원로들의 지혜와 경험, 젊은이들의 역량으로 세대 협업을 하고자 한다”며 “오늘 특강을 해주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 저자가 김홍신 작가님과 코리아나 화장품 설립자로서 기업인이자 박물관장으로 문..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은 최근 재단 직원을 사칭해 시공업체에 공사를 의뢰하는 방식의 보이스피싱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히며,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18일 보이스피싱 일당들은 시공업체 2곳에 전화를 걸어 재단 직원 위조 명함을 제시하며 공사 의뢰를 명목으로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현재까지 확인된 실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

대전 철도의 관문이자 양대 축인 대전역과 서대전역을 통합하자는 전문가 제언이 나와 주목된다. 대전과 충남 충북을 하나로 합치는 충청권 메가통합 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쟁력 극대화를 위해 선제적인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최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대전광역시 철도망 구축 전략'에 따르면 대전시와 주변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는 전무한 실정으로 충청권광역철도 사업, 대전~옥천 광역철도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으나, 운영중인 시설은 전무한 상..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디지털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디지털 기업 전주기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디지털 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스케일업(Scale-up)을 집중하여 지원하며, 최대 6000만 원의 자금을 제공해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검증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에 본사를 둔 창업 2년 초과, 7년 이하의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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