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시·체험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며 관람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오진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박람회 D-30준비상황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전시 중심에서 세계최초 원예치유를 주제로 치유 받는 박람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꽃지해안공원과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행사장 내 5개 전시관, 1개 체험관, 1개 판매장,..
충청권 국회의원 27명 가운데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이 547억 원대 재산으로 '재산킹' 자리에 올랐다. 박 의원은 전국적으로도 같은당 안철수 의원(성남분당갑)에 이어 2위에 오르는 재력을 과시했다. 같은 당 성일종 의원(서산태안) 69억 원대를 신고해 충청권 '배지' 가운데 2위에 올랐고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청주서원)이 4억 원 대로 지역에서 재산이 가장 적었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회공직자 재산변동사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국회의원..

원윤종과 신의현, 곽윤기, 김민선, 김현겸, 이해인 등 국내 스포츠 스타들이 오는 4월 7일 세종시에 온다. 세종미디어네트와 세종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오후 2시 고운동 세종시립도서관에서 동계스포츠의 미래를 조망하는 '제6회 스포츠 세종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동계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올림픽 이야기를 나누고 세종시 동계스포츠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을 꿈꾸는 5인방이 6.3 지방선거 필승을 향해 잰걸음 내딛고 있다. 2022년 선거에서 국민의힘 최민호 시장에게 안방을 내줬던 터라, 이번 만큼은 원팀의 기치로 시장 탈환을 벼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본선 진출을 향한 선택의 시간이 임박해오고 있다. 늦어도 4월 중순이면, 국민의힘 최민호 시장과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 개혁신당 하헌휘 변호사와 상대할 1인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남은 시기 당원을 넘..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재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는 27일 세종시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재난 피해 주택을 신축하는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전문적인 기술 지원으로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건축사회는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인력과 기술을 제공하고, 설계·감리 비용을..

6·3지방선거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세종시의 선거운동 열기도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그러나 선거의 주요 이슈는 광역단체장 후보군에게 쏠리거나 중앙 정치무대에서 거론되는 의제에 매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도 지방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가 퇴색되는 한계는 여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역 주민의 삶과 밀착된 '우리 동네' 정치를 강화하고, 유권자의 알권리 보장과 함께 정책 선거를 유도하고자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각 후..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쟁이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장종태 국회의원은 30분 교통혁명 공약, 장철민 국회의원은 대전형 산업안전 공약을 발표한 가운데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선출직의 책임"을 강조하며 두 현역 국회의원들한테 견제구를 날리는 등 상호 견제와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먼저 장종태 국회의원은 26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대전 교통체계를 전면적으로 혁신하는 '30분 교통혁명' 구상을 발표했다. CTX를 대전정..

대전교통공사가 평일 퇴근 시간대 도시철도 혼잡 완화를 위해 열차 운행 시각 조정에 나선다. 25일 대전교통공사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퇴근 시간대 일부 구간의 배차 간격을 단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열차 운행 시각 조정이 시행된다. 이번 조정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비 부담 증가와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의무 강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전 구간 착공 등으로 도시철도 이용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특히 퇴근 시간대 집중..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美 포드 '2025 QR 제로 어워드' 수상

한국타이어가 미국의 완성차 기업 포드(FORD)로부터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는 25일 오후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포드로부터 '2025 QR 제로 어워드'를 수상했다. QR 제로 어워드는 지난 1년간 납품 품질 문제와 보증 수리 청구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협력사에만 주어지는 포드의 최상위 품질 평가 제도다. 이번에 수상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포드의 대표 모델인 픽업트럭 'F-15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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