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난적이자 개최국인 멕시코를 상대로 석패했다. 19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0대1로 패배했다. 이번 경기로 멕시코는 A조 1위를 확정지었고, 한국은 1승 1패 승점 3점으로 조2위를 유지했다. 경기 전반전엔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치며 0대0으로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후반전 들어서며 균형이 깨졌다. 후반 5분 상대가 올린 크로스를 김승규가 잡으려 했으나, 착지 과정에서 이기혁과 충돌하며 공..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제에 대해 일부 긍정평가를 내놓았고 무턱대고 폐지했다가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선 0시 축제를 아예 폐지하는 것 보다는 축제 간판을 바꾸거나 축소·개편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지역..

이번 주 토요일인 20일까지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으며,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쪽 북태평양고기압과 북쪽 찬 공기 영향으로 정체전선이 형성돼 19일 남부지방부터 시작해 20일까지 전국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충청권은 20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쏟아지겠고, 예상강수량은 10~50㎜다. 앞서 19일 오후(12~18시)에도 충청권에 한때 5~30mm가량 소나기가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제에 대해 일부 긍정평가를 내놓았고 무턱대고 폐지했다가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선 0시 축제를 아예 폐지하는 것 보다는 축제..
개막 1년 앞둔 충청 U대회…불어나는 비용에 충청권 '고심'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가 개막을 1년여 앞둔 가운데 태부족한 재원 확보 방안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충청권 시도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U대회 조직위원회가 물가 상승 등을 이유로 추가 예산 지원을 요청했지만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4개 시도는 재정 악화를 이유로 모두 부담을 호소하고 있어서다. 18일 충청권 지자체와 U대회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조직위는 최근 4개 시도에 대회 운영비 증액 필요성을 설명하며 추가 재정..
세종시의회 원구성, 내주 마무리… '원내대표 딜레마' 풀까

민선 5기 세종시의회의 원 구성이 사실상 다음 주 중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21석 중 18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의회 구성이 불가피한 가운데 '원내대표 딜레마'가 난제로 남겨져 있다. 상임위원장에 비해 선호도가 낮은 원내대표의 위상을 먼저 강화한 뒤, 대표 선출과 의장단 구성, 상임위원회 배분 등의 정상 수순을 밟겠겠다는 포석으로 읽힌다. 원내대표 다음 절차인 의장단 구성은 8명에 이르는 민주당 재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물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는 18일 도약(Jump-Up) 프로그램 선정기업인 ㈜에르코스농업회사법인(대표이사 김슬기)을 방문해 현판 수여식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를 비롯해 김슬기 에르코스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도약프로그램에는 에르코스를 비롯해 덕산넵코어스㈜, 농업회사법인 팜팜㈜ 등 충청권 유망기업들이 함께 선정돼 기업 규모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됐다. 중..
'재정난·방만 경영' 지적에 세종시 "과도한 해석" 반박

세종시가 재정난과 방만 경영을 둘러싼 지역 정치권·시민사회의 우려와 지적에 대한 입장을 전해왔다.(본보 16일 '모라토리엄 선언, 다시 갑론을박… 5기 세종시정 선택은', 17일 '세종시 재정난 책임론 재점화… "집행부 부실 운용" vs "책임 떠넘기기"'기사 관련 연속 보도) 시는 18일 오전 언론을 상대로 설명문을 배포하고, "전날 (더불어민주당) 이현정 시의원의 5분 발언에서 예산의 고의적 누락이나 축소 등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따돌림을 받았다는 생각에 타인 간의 대화를 몰래 녹음해 통신비밀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8월 26일 전북 익산시 한 숙소 신축공사 현장의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피해자인 현장소장과 직원의 대화를 음성 녹음이 가능한 소형 카메라를 이용, 자신의 컴퓨터 본체에 붙여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한 혐의로..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9분전
"교실 밖 마을이 배움터 된다", 서산교육지원청, '상상마을교실' 본격 운영12분전
"시민 안전, 현장 목소리로 지킨다", 서산소방서 소방행정발전위원회 정기총회 개최18분전
"다름을 배우니 친구가 됐다", 서부평생교육원 '다우리 문화교실' 큰 호응22분전
"고사리손으로 전한 따뜻한 나눔", 서산 뽀뽀뽀 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 기부26분전
[기고]초여름 농번기, 안전사고와 민생범죄 예방에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