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대유행을 이끌던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인기사 사그라들고, 버터떡이 새로운 트렌드로 확산되면서 대전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한숨이 커지고 있다. 두바이초콜릿에서 탕후루, 두쫀쿠로 이어진 유행의 바통 시간이 갈수록 짧아져 이번 버터떡 역시 두쫀쿠 처럼 악성 재고로 남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대전 자영업계에 따르면 2025년 10월 시작된 두쫀쿠 트렌드가 올해 2월까지 6개월가량 인기를 끌다 최근 들어 급격히 식고 있다. 한때 두쫀쿠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지역 매장 앞에는 구매하기 위해 긴 줄이 이어지기도 했지만,..
대전 문인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대전테미문학관이 27일 마침내 문을 연다. 기존 문학관의 수장고 부족과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근대건축물을 활용한 문화공간으로 원도심 활성화까지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대전문화재단에 따르면 중구 선화동 보문산 테미공원 내에 위치한 대전테미문학관이 오는 27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대전테미문학관은 1979년 지어진 옛 대전시립도서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도서관(Library)·아카이브(Archieve)·박물관(Museum) 기능을 결합한 '라키비움(Larchi..
주담대만 11%↑…직장인 평균 대출 5275만 원 달해

국내 임금 근로자들의 평균 대출액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출에서 40% 이상을 차지하는 주담대는 최근 11% 이상 증가율을 보이며 가계대출의 확대를 주도했다. 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일자리행정통계 임금 근로자 부채'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임금 근로자 개인 평균 대출은 전년 대비 2.4%(125만 원) 증가한 5275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2년 이후 2..
세종서도 '통합론’ 고준일 예비후보, 오송·공주와 통합 주장

6·3지방선거를 앞두고 화두로 떠오른 세종과 인근 지역 통합론이 대전시장 선거에 이어 세종에서도 고개를 들었다. 세종시와 인접한 충북 청주 오송읍과 충남 공주시를 부분 통합하자는 제안인데, 통합론에 대한 시각이 지역별 또는 각계각층마다 천차만별인 만큼 논쟁적 사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준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과 공주, 오송 통합을 기반으로 한 초광역 메가시티 공약을..
강미애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학력신장과 입시 대응 강화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부터 학력 신장과 입시 강화를 초점으로 피치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다. 4월로 이어지는 길목에선 세종형 AI 교육과 교사 전문성 확보, 안전한 학교, 영재교육 및 체육 바우처, 200억 글로벌 프로젝트 등의 의제를 꺼내들 예정이다. 강 예비후보는 24일 입시에 강한 세종교육 실현을 기치로 내걸며, 자율형 공립학교 확대와 AI 디지털 특성화고 신설 추진안을 제시했다. 자율형 공립학교 확대는 특수목적고 정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콜럼버스호'가 닻을 올렸다. 이번에 출항하는 수출콜럼버스 사업은 전략을 구체화한 실행형 수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수출콜럼버스 사업의 특징은 신대륙을 개척했던 콜럼버스의 항해처럼, 도내 중소기업이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제공하는 것이다. 시장 탐색 단계에서는 유망 국가 및 산업에 대한 분석과 진입 전략 수립..

청주시는 평일 주요 공공 캠핑장과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이용요금의 3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행사를 올해에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일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초정행궁 △옥화자연휴양림 △현도오토캠핑장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미래지테마공원 캠핑장 등 총 5개소 이용객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한다. 평일인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은 숙박 결제 금액의 30%를 지역화..
공주 인절미와 '라바'가 만났다 '사백년 공주 인절미 축제'

공주시가 지역 대표 먹거리인 '인절미'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와 손을 잡았다. 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대표 김광용)과 '라바 캐릭터 활용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주 인절미와 글로벌 캐릭터 '라바'를 결합해 축제의 대중성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라바'는 ㈜투바앤이 제작한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빨간..
음성군 축제 밑그림 나왔다…명작·설성·품바, 일정·계획안 확정

음성지역 대표 축제의 일정과 방향이 확정되면서 음성군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과 '제45회 설성문화제' 개최 시기,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먼저 하반기 개최 예정인 음성명작페스티벌과 설성문화제의 시기를 확정했다. 음성명작페스티벌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금왕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제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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