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대전에서 어린 자녀 2명을 태우고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음주운전 사고 증가가 우려되면서 단속 강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22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21일 오후 8시 40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오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던 중 맞은편 도로에서 우회전하던 승용차와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은..

[기획시리즈]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기획시리즈]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 “의전 줄이고 일에 집중”…정용래 조직문화 전환 드라이브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수행비서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등 의전 간소화를 직접 실천하며 공직사회 기강 확립과 행정의 실무 중심 전환을 강하게 주문했다. 정 구청장은 22일 주간간부회의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일하는 조직 문화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특히 수행비서를 두지 않고 의전을 최소화한 배경과 관련해 "업무에만 집중하겠다는 의지"라며 "새로운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인사 운영..

  • 양홍규 "선거결과 남 탓할 게 아니라, 스스로 책임져야"
  • 대전 '나홀로 사장' 최고치... 최저임금 동일적용에 '울상'

    대전 자영업들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어려움이 계속되면서 홀로 가게를 운영하는 '나홀로 사장님'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1인 자영업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인데,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며 직원 없는 자영업자 수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대전 자영업자 수는 15만 8000명으로, 이중 고용원이 없는..

  • 대전 도시철도, 킥보드·대용량 배터리 반입 금지

    다음달부터 대전 도시철도에서는 전동킥보드와 전동휠 등 개인형 이동장치 반입이 전면 금지되고, 160Wh를 초과하는 대용량 리튬배터리도 휴대할 수 없게 된다. 22일 대전교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부각된 배터리 화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운송약관을 개정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이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밀폐된 지하철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둔 것으로, 이용객 증가에 따른 혼잡 완화 목적도 함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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