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은 31일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전에는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80~150㎜로, 많은 곳은 200㎜ 이상 내리겠다. 31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특히 오전에는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대전·세종·충남의 예상 강수량은 80~150㎜다. 많은 곳은 2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충청권 의·치·한·수·약대의 지역학생 선발 규모가 크게 늘면서 지역 상위권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지역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의약학계열 진학 기회가 한층 넓어진 가운데 2027학년도에는 지역인재전형에 지역의사제까지 더해지면서 지원할 수 있는 선택지도 확대됐다. 이에 따라 올해 수시모집에서 충청권 의약학계열을 둘러싼 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쟁과 지원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30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의·치·한·수·약대 지방학생 선발인원 입시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7학년도 충청권 전체 선발인원은..
[주말사건사고] 폐차장 화재부터 공장 폭발...사고 잇따라

대전과 충남에서 주말 사이 화재와 가스 누출 사고가 잇따랐다. 대전의 한 폐차장에서는 폐차량 100여 대가 불에 탔고, 천안의 공장에서는 폭발 화재로 직원 3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30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대덕구 대화동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 등 장비 30대와 인력 9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폐차장에 있던 폐차량 100여 대가..
전국 48개팀 1500여 명 참가... 갈고닦은 기량 맘껏 펼쳤다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가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전시 동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동구풋살연맹이 대전대 종합운동장에서 연 이날 행사는 전국 곳곳에서 48개 팀이 참여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전날까지 강한 비가 쏟아졌지만, 이날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와 선선한 바람까지 이어지며 경기를 펼치기 더할 나위 없었다. 선수단과 가족, 친구 등 15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며 곳곳에선 열기가..

대전시는 28일 호텔 인터시티 그레이스홀에서 '2026년 대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정기업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올해 사업에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 75개사와 창업도시 추진단 22개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생태계를 지역 거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

대전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에 나선다. 대전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종합병원장 및 관계자들과 '대전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병원장 협력회의'를 열고, '대전에서 발생한 환자는 대전에서 치료를 마친다'라는 목표 아래 지역완결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 을지대병원,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대전보훈병원,..
민선 9기 대전 5개 자치구-공무원노조, 공동 단체교섭 첫발

민선 9기 대전 5개 자치구 구청장들과 대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대전연맹')은 '2026년 공동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했다. 지난 8월 28일 대전 중구청에서 행사가 열린 가운데 5개 구 구청장과 대전연맹 위원장과 임원 등이 참석해 공동 단체교섭의 시작을 알리고 노사상생을 위한 건설적인 교섭을 이어가겠다는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상견례는 2021년 합동 단체교섭 이후 5년 만에 그리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출범한 대전..

충청권이 행정수도 세종시를 중심으로 한 그물망 광역교통망으로 한층 가까워진다. 2029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를 앞두고 메가시티, 즉 광역연합의 시너지 효과도 커질 전망이다. 청주공항~KTX오송역~조치원역~대전역~세종터미널~유성터미널~KTX공주역까지 각 지역 교통 거점에다 국회 세종의사당을 잇는 별도 노선들도 속속 계획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28일 청주국제공항(한국공항공사..
중도일보 스페셜
실시간 뉴스
13분전
10년 방치된 서산시 해미면 공터, 주민 손길로 '꽃향기 가득한 쉼터' 변신20분전
서부발전, '위피봇'에 국산 인공지능 연동…현장 활용성·중소기업 상생 강화32분전
천안시, 독립기념관과 서곡 등 동부권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32분전
천안교육지원청, 나비물 천안학생기자단 현장체험활동 실시32분전
'2026 충남식품산업박람회', 천안 K-컬처박람회 연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