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3조 1064억원 기록…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세종 공공주택 무산 파장… 시장 이어 정치권도 "원인규명"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 '조치원·연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사실상 무산 수순에 들어가면서, 지자체에 이어 지역 정치권도 사업 철회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과 검증을 예고하고 나섰다.(본보 22일자 '세종시 '조치원·연서·연기면 공동주택 1.2만 호 공급 무산' 제하 보도) 최근 LH가 사업성을 이유로 지구지정 해제 소식을 전해온 가운데, 사업 추진 6년여 만에 철회 수순을 밟는 명확한 이유를 파악하겠다는 취지다. 강준현(세종을) 국회의..
"여민전 사용 안되나요?" 세종시 30억 매출 식당가 늘었다

연간 30억 원 매출액 초과로 여민전(지역화폐) 결제가 불가능한 세종시 식당가가 늘고 있다. 이는 공실의 늪에 빠진 지역 상권, 역외소비 전국 최상위 도시란 오명을 씻게 하는 긍정적 신호음을 울리고 있다. 일명 장사의 신으로 통하는 자영업자들로부터 벤치마킹 사례 전파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또 다른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시민들이 자주 찾고 상권에서 회자된 식당가들 다수가 실제 이 같은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세종시에..

제3대 충청광역연합장으로 박수현 충남지사가 선출됐다. 충청광역연합은 30일 연합의회 투표를 통해 연합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연합장의 임기는 선출된 날부터 개시돼 2027년 6월 30일까지다. 박수현 신임 연합장은 이날 선출과 관련해 "충청도의 발전과 충청인의 행복을 위해 연합의회와 함께 사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연합장은 현 시점의 충청권이 중차대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대전과 충남의 행정 통합 중단에 따른 공백과 격차를..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와 북대전농협, (사)고향주부모임대전시지회는 30일 북대전농협 하나로마트 관평점에서 농심천심운동 확산을 위한 결의대회 및 양파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생산·출하량 증가 및 농산물 소비 부진에 따른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생산 농업인의 시름을 덜고자 양파 600망을 시민들에게 나누었다. 또 농협이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신천심운동 확산을 위한 실천으로 우리 농산물 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소담동) 시의원이 지역의 부실한 공공의료 대응을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다. 생명이 걸린 필수 의료 예산이 후순위로 밀려나면서, 시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 의원은 이날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시민의 생명이 달린 공공의료 시스템 강화를 위한 예산이 시의 우선순위에서 철저하게 밀려났다"라며 "현재 우리 시는 핵심 의료기기가 없거나 노후화돼 정밀 진단이 필요한 중증 환자들이 대전..
세종교육 도약 발판 마련… 맞춤형 교육과 재정 효율화 촉구

유인호(보람동) 세종시의원이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세종교육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유인호 의원은 이날 오전 제108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12년간 세종교육은 학생 맞춤형 지원과 학교자치 기반 확대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하지만 전국 최고 수준의 사교육 참여율 등 현실적인 과제를 극복하고 진정한 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교육청과 의회, 교육공동체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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