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과 달걀 중 무엇이 먼저인가. 헌법에 행정수도 명문화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중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국민의힘 최민호,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나란히 행정수도 명문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9월 안에 행정수도특별법 통과에 무게 중심을 실었다. 그러면서 2004년 헌법재판소의 관습법 해석에 따른 행정수도 위헌 판결 이후 22년간 희망고문을 되풀이해온 책임에 대해선 뜨거운 공방을 이어갔다. KBS 대전방송은 24일 오후 2시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세종시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열고, 시작 발언부터 공약 검증 토론, 공통..
대전고법이 동급생을 장기간 폭행하고 불법 촬영물로 협박한 10대 가해자들의 1심 실형을 파기하고 사건을 소년부로 송치했다. 대전고법 제1-3형사부는 2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군 등 3명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가정법원 소년부로 넘겼다. 앞서 1심은 A군에게 장기 3년·단기 1년 6개월, B군과 C군에게 각각 장기 1년 6개월·단기 1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중학교 2학년이던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충남 청양의 한 중학교에서 동급생을 집단 폭행하고 신체 일부를..
세종시 '조치원 아파트 화재' 여진… 지방선거 이슈로 확...

연휴의 시작점인 5월 1일 오후 8시 2분경 발생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사건이 6.3 지방선거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부각됐다. 화재는 발생 1시간 36분 후 완진됐으나 주민 1000명이 대피하고 정전과 단수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일주일 가까이 지속됐다. 현재는 일상으로 돌아왔으나 공직사회의 대응 방식을 둘러싼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쟁점은 직원 총동원령과 행정력과 예산 지원 등의 방식이 온당했는지로 모아진다. 아파트 내부 관리 문..
천안시, 토종 치어 방류로 건강한 생태 환경 조성 주력

외래 어종 확산으로 토종 생태계 훼손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천안시가 토종 물고기 방류를 통해 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나섰다. 시는 22일 성성호수공원과 천호지, 천흥저수지 일원에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토종 치어 6만4000여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행사는 생물 종 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토종 어종인 동자개와 메기 치어를 차례로 방류하며 수생 생태계 회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방류된 동..
미래 모빌리티 및 2차전지 산업 중심 '동천안일반산업단...

미래 모빌리티와 2차전지 산업 중심의 복합 산업거점이 될 동천안일반산업단지가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동천안산단은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해정·백자리와 동남구 성남면 봉양리 일원에 조성되며 전체 면적은 159만3963㎡(48만평)에 평균 분양가는 210만원이다. 사업기간은 2028년까지이며 민간개발 환지방식으로 추진될 방침이다. 산단 구성은 전기장비 제조업(C28) 용지만 32만2451㎡ 규모로 전체 산업시설용지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

영동군체육회는 ‘제19회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가 6월 9일 영동군민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 600명과 임원 130여 명 등 총 730여 명이 영동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대회는 영동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오병택)가 주관하여 운영을 맡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영동군에서 개최되는 첫 전국대회로, 지역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동군체육회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
옥천군, 상권이 없던 청성면 주민들이 ‘협동조합’ 설립...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상권이 거의 없던 옥천군 청성면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팝업장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소비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옥천군 청성면은 옥천군 8개 면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지만 인구가 적고 고령화 비율이 높아 상권이 사실상 형성되지 않은 지역이다. 주민들은 생필품이나 먹거리를 구입하기 위해 인근 청산면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농..
한국동서발전, 국내 첫 석탄→LNG 전환 '음성 1호기' ...

국내 최초 석탄-천연가스(LNG) 전환 사업이 결실을 맺으며 친환경 발전체계 전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동서발전은 음성군 평곡리 일원에 조성한 '음성천연가스발전소 1호기'가 22일 상업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음성천연가스발전소 1호기'는 국내 첫 석탄-천연가스(LNG) 전환 사업으로 추진된 발전설비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발생하는 출력 변동성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담당할 친환경 전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수도권과 동일한 부동산 정책 규제로 세종시 성장을 견제, 수도권 발 투기 논란을 잠재우는 희생양이 된 세종시, 수조 원에 달하는 보통교부세 누락을 방관(과거 정부), 신도시 특성상 아파트 공급이 많아 취·등록세에 의존토록 한 기형적 재정 구조, 22년간 희망 고문을 반복해온 행정수도특별법, 정부부처 추가 이전 지연, 2015년부터 시작된 무분별한 상가 공급으로 최악의 공실, 불합리한 LH의 개발 이익금 환원 시기, 백화점과 아울렛 하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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