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대전형 주 4.5일제… 민간 넘어 공공부문 변화 이어질까

대전시가 주 4.5일제를 비롯한 실근로시간 단축을 지역 일터에 확산하기 위한 첫발을 뗐다. 지역 기업의 근로시간 단축 사례를 바탕으로 노·사·민·정이 공동 실천을 선언하면서 앞으로 민간기업은 물론 공공부문까지 실제 근로시간을 줄이고 일하는 방식과 근로의 질을 개선하는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허태정 대전시장)는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형 워라밸+4.5 상생일터'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문..
카드 이용객 증가율 3년 반만에 '최고'... 3.7조로 껑충

올해 상반기 모바일기기 등을 통한 간편지급서비스 이용이 늘면서 카드 이용액 증가율이 3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국내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지급카드 하루 평균 결제액은 작년 상반기 3조 5100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3조 7770억원으로 7.6% 증가했다. 지급카드는 개인·법인 신용카드와 체크·현금카드, 선불카드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지급카드 이용액 증가율은 지난해 상반기 3.7%에서 하반기 5.6%로..
대전신세계 Art&Science;, 경찰차 전용구역 조성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대전유성경찰서와 협업해 백화점 주변 치안 강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신세계는 신세계 엑스포타워 앞 드롭오프(Drop-Off) 구간에 경찰차 전용구역을 조성했다. 경찰차 전용구역은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차량이 신속하게 진입하고 대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백화점 주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상황에 대한 경찰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대전시민과 백화점 방문객에게 보다 안전..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민인홍)이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 지역 상생‧협력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지역 현안을 극복하고 균형발전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지방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함이다. 평가는 ▲지역 상생·협력 ▲ESG 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 ▲AI·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금강에서 사라진 대형 민물고기 '종어'의 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종어 5000마리를 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2019년 이후 7년 만으로, 이날 부여군 부여읍 금강 구드래나루터에서 진행된 방류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 종어는 2025년 7월 인공종자 시험연구를 통해 생산한 개체로, 1년 2개월간 사육해 평균 15-20cm 크기로 성장한 중간..
[날씨] 29일 대체로 맑아…낮 최고 27도·큰 일교차

대전·세종·충남은 29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29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대체로 맑겠다. 아침까지 곳에 따라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4~27도로 예상된다. 대전·부여는 27도, 세종·공주·논산은 26도, 계룡·예산·태안은 25도, 서산은 24도를 보이겠다. 30일은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저녁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간 중 금산의 인삼·관광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기차여행상품이 운영된다. 금산군은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간에 맞춰 전국 관광객의 축제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운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차여행 상품은 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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