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16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 행정통합 인센티브 등 지원방안을 발표했다"며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도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발표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주도로 국가 성장 구조를 전환하겠다는 정부의 분명한 의지를 확인한 계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도당은 "특히 행정통합을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국가 재도약의 핵심 전략으로 규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권한과 재정을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에 준하는 통합특별시 지위 부..
대전~세종~충북을 잇는 충청광역급행철도(CTX)의 완공 로드맵이 2026년 조금 더 가시권에 들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5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 평가 항목의 등의 결정내용을 공고하면서다. 지난해 11월 CTX 민자적격성 검토 통과에 따른 후속 절차 성격이다. 다음 스텝은 오는 2~3월경 전략 환경영향 평가서 초안 제출과 공람 및 주민의견 수렴으로 이어진다. 최초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DL(대림)이엔씨 외 제3자 사업자 공모 절차는 올 하반기를 가리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최종 사업자가 선정되면, 기..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을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를 유죄로..
부여군, ‘2025 지방 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 우수기관 선…

부여군이 지방 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내 행정 혁신과 규제 개선 성과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충남 부여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지방 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방 규제혁신을 위한 노력도와 기여도, 운영 실적, 성과 등 4개 항목 11개 지표에 대..
조원휘, '오직 유성' 출판기념회… "유성의 내일, 시민...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이 유성의 발전방향에 대한 고민과 비전을 담은 저서 '오직 유성'을 출간, 시민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출판기념회를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책에는 지방의회 활동 과정에서 마주한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 그리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쌓아 온 문제의식이 녹아 있다. 특히 유성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필요한 ▲도시·교통·생활 인프라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돌봄, 문화·관광 자원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단비처럼봉사단, 취약계층에 사랑나눔… "지역에 따뜻한...

단비처럼봉사단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필품을 대전 동구 판암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라면 50박스와 누룽지 50박스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탁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일용 단장..

대전 대덕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분야 노력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6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추진계획 수립부터 규제 발굴·개선 성과까지 총 4개 부문, 7개 지표가 반영됐다. 대덕구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을 비롯해 자치규제 정비, 중단·지연 사업 과제 발굴, 중..
[인터뷰] 장인순 "원자력 잠수함은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

지난해 이재명 정부가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원자력 잠수함 건조 승인을 받았다. 자주국방의 숙원사업이었던 원자력 잠수함 도입이 본격화하면서, 원자력은 다시 한번 국가 안보와 에너지 전략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중도일보는 한국 원자력 연구의 선구자로 불리는 장인순 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을 만나, 원자력 잠수함 추진의 의미와 기술적 가능성, 그리고 대한민국 원자력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었다. 장 전 원장은 "원자력은 자원 빈국 대한민국에 주어진..
대전시립연정국악단, 23일 신년음악회 ‘대전의 울림’ 개최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2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8회 정기공연이자 신년음악회 '대전의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뜨거운 생명력과 역동적인 기운으로 가득한 병오년을 맞아 강인하고 밝은 에너지를 담은 신년 무대로 마련됐다. 국악단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를 통해 전통음악이 지닌 생동감과 힘을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공연 제목인 '대전의 울림'은 과거에서 이어져 내려온 전통음악과 문화·과학의 도시 대전이 만나..
세종시 문화·관광 키워드는 '한글 도시·공연·일상 관광'

세종시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2026년 한글 문화도시 안착과 공연 문화의 벽 허물기, 일상의 관광 자원화란 방향 아래 움직인다. 재단은 지난 14일 어진동 박연문화관 누리락 공연장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업무간담회를 개최했다. 2025년 주요 사업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업무 방향 보고, 시장의 방향 제언과 직원들과 자유로운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일방 보고 형식을 벗어나 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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