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공장 화재·기름 오염·사망사고", 서산 시민들 `불안 확산`

"대형 공장 화재·기름 오염·사망사고", 서산 시민들 '불안 확산'

음암 크레아 자동차부품 공장 대형화재에 교통사망사고·차량 전소까지 연쇄 발생"소화용수 따라 화공약품·슬러지 저수지 유입" 환경오염 우려 증폭 '안전대책 촉구'

서산지역 곳곳에서 대형 공장 화재와 교통 사망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자동차 부품공장 대형 화재로 수백 명의 소방 인력이 투입되는가 하면, 도로에서는 70대 자전거 운전자가 대형 화물차와 충돌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도 발생했다. 가장 큰 사고는 5월 24일 오전 서산시 음암면 도당리 소재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크레아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였다. 이날 오전 8시54분께 시작된 불은 자동차 범퍼 도장시설 내부로 빠르게 번졌고, 공장 상공에는 거대한 검은 연기 기둥이 치솟으며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을 키웠..

세종시장 후보군 설전… `개헌과 행특법` 우선 순위는
세종시장 후보군 설전… '개헌과 행특법' 우선 순위는

'닭과 달걀 중 무엇이 먼저인가. 헌법에 행정수도 명문화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중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국민의힘 최민호,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나란히 행정수도 명문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9월 안에 행정수도특별법 통과에 무게 중심을 실었다. 그러면서 2004년 헌법재판소의 관습법 해석에 따른 행정수도 위헌 판결 이후 22년간 희망고문을 되풀이해온 책임에 대해선 뜨거운 공방을 이어갔다. KBS 대전방송은 24일 오후 2시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세종시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열고, 시작 발언부터 공약 검증 토론, 공통..

대전고법, `노예`라 부르며 동급생 폭행한 10대들 감형… 소년부 송치
대전고법, '노예'라 부르며 동급생 폭행한 10대들 감형… 소년부 송치

대전고법이 동급생을 장기간 폭행하고 불법 촬영물로 협박한 10대 가해자들의 1심 실형을 파기하고 사건을 소년부로 송치했다. 대전고법 제1-3형사부는 2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군 등 3명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가정법원 소년부로 넘겼다. 앞서 1심은 A군에게 장기 3년·단기 1년 6개월, B군과 C군에게 각각 장기 1년 6개월·단기 1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중학교 2학년이던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충남 청양의 한 중학교에서 동급생을 집단 폭행하고 신체 일부를..

  • 세종시 '조치원 아파트 화재' 여진… 지방선거 이슈로 확...

    연휴의 시작점인 5월 1일 오후 8시 2분경 발생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사건이 6.3 지방선거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부각됐다. 화재는 발생 1시간 36분 후 완진됐으나 주민 1000명이 대피하고 정전과 단수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일주일 가까이 지속됐다. 현재는 일상으로 돌아왔으나 공직사회의 대응 방식을 둘러싼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쟁점은 직원 총동원령과 행정력과 예산 지원 등의 방식이 온당했는지로 모아진다. 아파트 내부 관리 문..

  • 천안법원, 태국서 대마 흡입 및 밀반입한 혐의 40대 남...
  • 천안시, 토종 치어 방류로 건강한 생태 환경 조성 주력

    외래 어종 확산으로 토종 생태계 훼손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천안시가 토종 물고기 방류를 통해 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나섰다. 시는 22일 성성호수공원과 천호지, 천흥저수지 일원에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토종 치어 6만4000여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행사는 생물 종 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토종 어종인 동자개와 메기 치어를 차례로 방류하며 수생 생태계 회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방류된 동..

  • 미래 모빌리티 및 2차전지 산업 중심 '동천안일반산업단...

    미래 모빌리티와 2차전지 산업 중심의 복합 산업거점이 될 동천안일반산업단지가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동천안산단은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해정·백자리와 동남구 성남면 봉양리 일원에 조성되며 전체 면적은 159만3963㎡(48만평)에 평균 분양가는 210만원이다. 사업기간은 2028년까지이며 민간개발 환지방식으로 추진될 방침이다. 산단 구성은 전기장비 제조업(C28) 용지만 32만2451㎡ 규모로 전체 산업시설용지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

스포츠

주간 이슈 키워드

부동산

문화

중도일보 기획시리즈

더보기 아이콘

  • 클릭! e스포츠
  • 이성희의 카메라
  • 아파트info
  • 문화이슈 ‘톡톡’
  • Biz & Money
  • 중도초대석
  • 대전하나시티즌
  • 한화이글스
  • 문화/출판
  • 검색에 없는 대전충남史

JOONGDO
SPECIAL

중도일보 스페셜

랭킹뉴스

  1. 세종시교육감 후보 4자 구도 판세, 여전히 혼조세
  2. "연기·연동면·해밀·산울동 적임자"… 찐 마을 사람 '김순주'가 뛴다
  3. 세종시 집현동의 잃어버린 5년, '정영원'이 되살린다
  4. '교류의 문' 연 대전여성기업인협회 "서로 돕는 협회 만들어가자"
  5. 5월 넷째 주 대전·충남 청약 흥행 단지 계약 '눈길'
  1.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2.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세종·대전 신청률 높아
  3. [날씨] 25일까지 낮 기온 30도 안팎…26일부터 많은 비
  4.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디지털 융합 K-ESG 혁신 표준화 포럼' 킥오프 회의 개최
  5. 한기대, 이원익 선생 유적지 탐방...청렴을 배우다

기자상 수상

알립니다

PDF

  • 협력사배너광고
  • 청양군청(칠갑마루)
  • 제천시청
  • 충주시청
  • 부여군의회
  •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 음성군청
  • 김해시청
  • 대전시의회
  • 단양군청
  • 함양군청
  • 괴산군청(농식품유통과)
  • 부산광역시청
  • 울산항만공사
  • 신천지예수교회
  • 괴산군청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트너사

대한민국지방신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