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낙화축제` 도시 특화 브랜드 우뚝… 10만 인파 몰렸다

세종 '낙화축제' 도시 특화 브랜드 우뚝… 10만 인파 몰렸다

2023년 첫 스타트, 매년 문제점 보완으로 안정적 연출순간 최대 방문객 약 2만 명, 전통 불꽃비 즐기며 산책세종 호수공원 주변 6개 지점으로 분산 연출, 전반 호평이동 과정의 지·정체와 혼잡도는 일부 사고 위험성 노출

"세종 공원에 꽃비가 내렸어요." 세종 '낙화축제'가 도시 특화 브랜드의 한 축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첫 선을 보일 당시부터 일단 '방문객 유입' 효과는 확실했다. 순식간에 5만 명 안팎의 인파가 몰렸다. 그렇다보니 진행과 운영상의 문제점을 노출했다. 교통 대란과 연출력의 한계, 불교계와 갈등도 가져왔다. 첫 해 호된 신고식을 치른 뒤, 낙화축제는 2024년과 2025년 연출 장소 변경 등의 과정을 거쳐 한층 안정된 행사로 나아갔다. 2026년 5월 낙화축제는 세종시의 대표 축제임을 확실히 보여줬다. 세종특별자치..

충북도, 전기차 대중화 시대 연다… “3년 만에 등록 비중 2배 급증”
충북도, 전기차 대중화 시대 연다… “3년 만에 등록 비중 2배 급증”

충청북도 내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성장세에 가파른 돛이 달렸다. 대외 여건에 따른 유류비 부담 증가와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인식 확산이 맞물리면서, 충북도는 폭발적인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 추가 확보와 조기 공급 공고 등 공격적인 보급 확대 정책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완만했던 도내 전기차 성장 곡선은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한 수직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2022년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91만 6455대) 중 전기차는 1.7%(1만 5140대) 수준에 불과했다. 하지만 2025년, 3년 만에 2배 이상 늘어난..

서산시, 체육 인프라 확충 속도, 파크골프장·국민체육센터 조성 추진
서산시, 체육 인프라 확충 속도, 파크골프장·국민체육센터 조성 추진

충남 서산시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야구장과 국민체육센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을 잇따라 추진하며 스포츠 문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시 체육진흥과는 15일 성일종 국회의원과 서산시체육회 윤만형 회장과 임원, 이은구 서산시 체육진흥과장, 최희환 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시설 확충 관련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야구장과 수영장, 테니스장, 축구장 등 공공체육시설 추가 조성 계획과 종합운동장 조명시설 설치사업 등이 주요 안..

  • "한글 매력에 푹~" 세종대왕 탄신 기념 책사랑 축제, 시민...

    세종시가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마련한 한글·독서 문화 행사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한글 문화유산의 가치와 독서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축제로 꾸며지면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세종시는 지난 15~16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세종 책사랑 축제'를 열고 한글과 책을 주제로 한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어린이 체험 부스와 독립출판 전시 공간, 야외..

  • [부여다문화] 부여의 숨은 벚꽃 명소, 여유로운 봄의 감성...
  • [공주다문화] 같은 5월 5일, 한국과 일본은 어떻게 다를...

    한국과 일본은 모두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기념한다. 하지만 그 의미와 시작은 서로 다르다. 일본의 어린이날은 원래 '端午の節句(탄고노 셋쿠,단오절)'이라는 전통 행사에서 시작되었다. 이 행사는 약 1,000년 전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나쁜 기운을 막고 아이의 건강을 기원하는 날이었다. 특히 에도시대에는 남자아이의 성장을 기원하는 의미가 강했다. 그래서 지금도 일본에서는 어린이날이 되면 집 밖에 잉어 모양의 깃발을 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서천다문화] 하늘로 부치는 ‘등기 우편’: 2026년 청명절...

    2026년 4월 4일은 중국의 전통 명절인 청명절(淸明節)입니다. 이날은 봄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자, 중국인들이 조상을 기리며 그리움을 전하는 가장 중요한 날이기도 합니다. 만약 이날 중국이나 광둥성 지역의 제사 현장을 보게 된다면, 타오르는 불꽃과 바람에 흩날리는 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제사 풍습과는 조금 달라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중국인들에게 이 '종이 옷과 종이 돈(衣紙)'을 태우는 행위는 하늘나라로 부치는 한..

스포츠

주간 이슈 키워드

부동산

문화

중도일보 기획시리즈

더보기 아이콘

  • 클릭! e스포츠
  • 이성희의 카메라
  • 아파트info
  • 문화이슈 ‘톡톡’
  • Biz & Money
  • 중도초대석
  • 대전하나시티즌
  • 한화이글스
  • 문화/출판
  • 검색에 없는 대전충남史

JOONGDO
SPECIAL

중도일보 스페셜

랭킹뉴스

  1. 與野 대전시장 선거 대충돌 "무능한 후보" vs "망국적 선동"
  2. [결혼]우애자 전 대전시의원 자혼
  3. [현장취재]개교 127주년 호수돈여고총동문회 정기총회
  4.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월례예배
  5. '대전원명학교 배구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8연패 … 모든 세트 승리
  1.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2. 한남대, 모두의 창업 지원접수 전국 대학 1위
  3. 부모의 자살시도에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검찰, 친권박탈 신청 예고
  4. 대전 신탄진 정비소 차량 돌진 사고… 2명 부상 병원이송
  5. 김종민 의원, '조상호 후보' 지원 사격… 민주당과 접점 찾는다

기자상 수상

알립니다

PDF

  • 협력사배너광고
  • 청양군청(칠갑마루)
  • 옥천군청
  • 제천시청
  • 한국수자원공사
  • 부여군의회
  • 한국가스안전공사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부여군청
  • 김해시청
  • 인천대학교
  • 단양군청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 괴산군청(농식품유통과)
  • 창녕군청
  •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 부산광역시청
  • 울산항만공사
  • 신천지예수교회
  • 괴산군청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 청송군청

파트너사

대한민국지방신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