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정당과 출마 예정자들이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관련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당에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공천 작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출마 예정자들은 후원회를 차리면서 조직 정비와 함께 공약 구체화에 나서는 등 다가오는 경선 대비에 총력전을 나섰다. 이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공천에 앞서 갈등과 신경전도 표면화돼 지선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우선 여야 대전시당은 공천관리위원회를 가동해 후보 선출을 위한 작업들을 진행 중이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최근 첫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중동전쟁 여파로 대전지역 유류가격이 일주일 사이 300원 안팎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판매가격이 빠르게 인상돼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주유소 가격 인상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도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면서 기름값 고공행진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지역의 기름값 상승폭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달 28일 리터당 1677.81원이던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
해방기 대전 문학 기록 ‘동백’ 7집 발견…27일 테미문학관 ...

해방 직후 대전 지역 문인들이 발간한 시지(詩誌) '동백' 제7집이 새롭게 확인됐다. 이 자료는 오는 27일 대전테미문학관 개관과 함께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동백'은 시인 정훈을 중심으로 결성된 '동백시문학회'의 기관지다. 1946년 해방 직후 대전 지역 문인들이 발간한 시지로, 그동안 제7집 또는 제8집을 끝으로 종간된 것으로만 알려져 왔다. 특히 올해는 '동백' 창간 80주년을 맞는 해여서 이번 발견의 의미가 더욱 크다. '동백'은 광..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충남도가 선정돼 필수 진료과목 전문의가 지원된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의사(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에서 적용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서 2025년 7월..

제66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이 8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담장을 넘어, 민주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기념식에는 3·8민주의거 주역과 유족, 정부 주요인사, 각계 대표, 학생 등 650여 명이 참석해 민주 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3·8민주의거 주역 및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장 등 20여 명은 둔지미공원 3·8민주의거 기념탑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 대통령 13일 동서남북 잇는 중심축인 충북서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3월 13일 충북도민 200여 명과 타운홀미팅을 한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습니다‘는 글을 통해 “국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 미팅, 그 열한 번째 만남은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북도”라고 밝혔다. 이어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며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더불어민주당 내부 경선이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 6.3 지방선거. 세종시당도 예외는 아니다. 벌써부터 물밑 경쟁부터 네거티브(Negative) 전략이 고개를 들고 있어 우려의 시선도 제기된다. 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강준현)이 지난 7일 오후 2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이야기 나눔 마당'을 개최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4월 중순 전까지 이어질 시장 및 시의원 후보 경선 과정의 공정 경쟁을 유도하고, 결국 원..
"도시철도 안전 강화"… 대전교통공사, 화재대피마스크 ...

대전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환경 구축에 나섰다. 역사 내 비치된 화재대피마스크를 유효기간 도래 전 선제적으로 교체하는 등 안전을 강화했다. 8일 공사에 따르면 화재대피마스크는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를 여과해 대피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야와 호흡기를 보호하는 일회용 안전 장비다. 현재 대전도시철도 1호선 22개 전 역사 승강장에는 역사별 43개씩 총 946개의 화재대피마스크가 비치돼 있다. 이번 교체 대상은 유효기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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