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팀의 간판타자 노시환(26)과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 조건은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 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 원이다. 이는 FA 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통틀어 KBO리그 역대 최장기이자 최대 규모 계약이다. 이와 함께 한화는 2026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추가했다. 해외 진출은 메이저리그에 국한하되 포스팅을 통해 복귀 시에도 한화이글스의 프랜차이즈로 남을 수 있도록 상호 합의하며 계약 조건을 추가한 것이다..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가 23일부터 100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지선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서, 향후 국정 방향과 정치 지형을 결정할 중대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전통적 스윙보터 지역인 충청으로선 대전·충남 행정통합이라는 메가톤급 이슈를 타고 여야 최대격전지로 부상하며 '금강벨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3일로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지선은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르는 전국 단위 선거다. 자연히 이재명..

충남 서산시가 청년의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올해 총 166억 원을 투입해 4개 분야, 33개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13개 부서가 참여해 정책을 체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청년정책은 ▲기반 구축 및 참여 확대 ▲일자리 창출 및 역량 강화 ▲생활 기반 및 환경 조성 ▲여가 및 문화 활동 지원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기반 구..
청주동물원, 3월 1일부터 교통약자 위한 모노레일 운행

청주동물원은 휠체어 사용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의 관람 편의를 위해 설치한 모노레일을 오는 3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노레일은 3인승 차량 2대로 운영되며, 상행 구간만 운행한다. 운행 코스는 △얼룩말사부터 열대관까지 △독수리사부터 전망대까지 총 2개 구간이다. 운행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승차 가능 인원은 휠체어 사용 이동약자 1명과 보호자 1명 또는 65세..
청주시, 전통시장 안전시설 대폭 개선… 국비 14억 투입

청주시는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의 화재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국비 14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7500만 원을 확보해 연말까지 육거리종합시장과 직지시장에서 전기·소방 분야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전기 분야에서는 노후전선 정비사업으로 개별점포 내 차단기 및 분전반 교체 등 전..
천안홍대용과학관, 3월 3일 '개기월식 관측행사' 운영

천안홍대용과학관(관장 이종택)이 3월 3일 '개기월식 온·오프라인 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은 달이 공전하며 지구 그림자로 들어가 달 전체가 가려지는 현상으로, 지구 대기의 빛의 산란으로 인해 달도 검붉게 변해 '레드문', '블러드문' 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과학관은 이날 오후 7시~10시까지 야외 달빛마당에서 시민들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할 예정이며, 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는 천체관측 유튜버 '미드나잇'과 함께 개기월식 온라인..
천안 미래유니콘 C-STAR 4기 모집… 유망 스타트업 발굴

천안시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미래 유니콘 C-STAR' 4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는 천안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정기업에 3년간 미래 유니콘 기업 인증을 부여하고, 투자연계, 실증지원, 판로 개척, 네트워킹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시는 2025년까지 3차례에 걸쳐 22개사를 선정했으며,..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는 봄을 맞아 중앙탑면 탑평리 '탄금호 피크닉공원'을 2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탄금호 피크닉공원은 탄금호를 배경으로 휴식과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수변 쉼터다. 방문객이 음식과 물품을 직접 지참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공원에는 소형 13곳, 중형 10곳, 대형 2곳 등 피크닉장 25곳과 소형견 전용 반려동물 놀이터, 세척장 등이 마련돼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낮..

기후변화로 인한 양식장 피해가 증가하면서, 해양수산부가 어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기후변화 대응 시범양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과 적조 등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양식 품종 전환과 최적의 양식 장소로의 이전을 지원한다. 국비 32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국비 50%, 지방비 30%, 자부담 20%로 구성되며, 개소당 최대 2억 원의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 어업인은 관할 시·군·구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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