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능을 위한 첫 전국 단위 시험인 6월 모의평가에서 'N수생 증가'와 '사탐런 현상'이 동시에 나타났다. 입시업계는 현행 통합수능 체제 마지막 해와 반수생 유입 가능성까지 맞물리며 올해 수능 변수가 예년보다 훨씬 커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2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입시업계에 따르면 2027학년도 6월 모평 지원자는 48만 8343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5229명 줄었다. 다만 졸업생 등 수험생은 9만 6931명으로 7044명 늘어 비율이 19.8%까지 높아졌다. 탐구영역에서는 사탐 지원자가 41만 7935명으로 늘고..
여야가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판세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주요 변곡점을 앞두고 부동층 흡수와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다. 29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28일부터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 아웃' 기간 돌입을 앞두고 필승 전략 마련에 촉각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여야 지도부는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을 선거 프레임을 띄우고 있다. 충청권은 전국 민심 바로미터인 만큼 금강벨트 선거판도 이 같은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
[날씨] 충청권 28일 오전까지 비…29일부터 맑은 날씨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28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며, 29일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09~12시)까지 충청권에 가끔 비가 내리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이다. 이날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29일부터는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기온도 차츰 오르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 25도, 세종 25도, 홍성 25도 등 22~25도가 되..

29일부터 이틀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청 여야가 투표율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충청권은 역대 공직선거 마다 전국 민심의 향방을 가르는 캐스팅보트로 주목받아 왔지만, 지방선거 투표율은 50%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각 당선자에 대해 반쪽 짜리라는 지적이 일각에서 나왔던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에선 포스트 지방선거 해묵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투표율 제고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역..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초고압 송전선로 문제가 대전 선거 쟁점으로 부각된 가운데 지역 송전선로 반대 단체들이 각 후보자들에게 송전선로 반대 입장을 촉구했다. '대전송전탑백지화대책위'와 '대전주민송전탑백지화대책위'는 27일 유성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유성구청장 후보들을 상대로 진행한 송전선로 관련 정책질의 결과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지역의 자치단체장은 주민의 건강, 재산, 환경권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면서 "송전탑 건설이 주민들에..

오는 29일 사전 투표일을 앞두고 '조상호 vs 최민호' 양강 구도가 불을 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캠프는 정책 중심의 대응으로 압도적 지지를 호소하고 있고, 최민호 캠프를 향해선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을 수용하는 듯한 입장'에 일침을 가하며 차별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선거대책본부 중심으로 세종시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안정화특별위원회를 공식 가동함으로써, 최민호 시정 4년의 재정 운영 문제점과..
[세종시 동네 공약 해부] “중단없는 발전 vs 민원 해결사”

세종시 다정동은 정부세종청사와 나성동 중심상업지구에 인접해 직주 근접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과거 단지 조성과정에서 친환경 에너지와 커뮤니티 특화 등 공동주택 특화설계가 집중적으로 적용돼 각광받기도 했다. 제천과 연결돼 리틀 야구장 등의 체육공원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LH 임대아파트 상가를 활용한 청년센터와 신중년센터 등이 입주한 점도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중심 상권은 나성동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한 영향 탓에 소비 유출 등의 문제를..
'2026 Tech-to-Startup Day in Daejeon' 성료

신용보증기금은 26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2026년 Tech-to-Startup Day in Daejeon'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신보가 비수도권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역 테마형 창업경진대회'로, 올해는 대전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스타트업과의 미래 50년을 함께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됐으며, 창업경진대회와 유망기술 사업화 상담회, 금융 지원 및 대학생 취업 상담..
민주당 지도부, 27일 충남 논산서 ‘중앙선대위’ 개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7일 오전 9시 충남 논산에 위치한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제7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하고, 논산·계룡·금산 등 충남 남부권의 승리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공동상임선대위원장, 황명선 공동선대위원장(현 지역구 국회의원),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 등 당 지도부와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 등 지역 출마자들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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