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된 유관순 열사와 양궁부 선수로 변신한 안중근 의사.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독립운동가들을 오늘날 학교에 불러낸 대전시교육청 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26만회를 넘어섰다. 광복절을 앞두고 역사적 인물을 익숙한 교실 풍경과 연결한 방식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대전교육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확인한 결과 전날 공개된 1분 30초 분량의 영상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26만2000회를 기록했다. 교육청 공식 유튜브에도 게시돼 조회수 2200회를 넘..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대전교도소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 '스마트 메디컬센터' 추진

대전교도소와 대전시의사회가 교정시설 내 수용자가 적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환경 구축을 위해 다시한번 손잡고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9월 중에 신설하기로 했다. 12일 김재술 대전교도소장과 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 등은 대전시 유성구 대전교도소 회의를 갖고 정신건강의학과와 안과, 이비인후과에서 협력진료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교정시설 수용자가 질환을 겪더라도 충분한 진료를 받을 수 없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시행된다. 또 수..
세종 '수목원·이응패스·중앙공원·면허시험장' 전면 재검토

'금남면 금강자연휴양림(금강수목원)과 세종동 중앙공원 2단계, 소담동 운전면허시험장, 이응패스.' 모두 미래 활용 방향성을 정해야 하는 세종시의 현안 과제들이다. 조상호 세종시장이 이에 대해 전면 재검토 수준의 방향성 정립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심각한 재정난 현주소를 고려한 포석이다. 그는 12일 오전 보람동 시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현재 진행 중인 흐름과 앞으로 계획을 설명했다. 소담동 운전면허시험장과 관련해선 "현재 부지에 모든 (..
대전 오류동 1구역 추진 이후 2구역도 시동… 기대감 up

대전 중구 오류동 1구역 재개발사업 추진 이후 인근 2구역도 정비계획 입안제안에 나서면서 일대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오류동 1구역은 오류동 179-2번지 일원 1만 8370㎡에 공동주택 312세대를 짓는 재개발사업이다.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상태로 조합은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1구역 인근에 있는 오류동 2구역이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오류동 2구역은 오류동 184..
아들 출생신고 없이 6년간 다른 남성에게 맡긴 친모...

태어난 아들의 출생신고조차 하지 않은 채 친부가 아닌 옛 동거인에게 수년 동안 양육을 맡긴 5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5-1형사부(재판장 신혜영)는 이날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53)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검찰이 형이 가볍다며 제기한 항소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A 씨는 2018년 아들을 출산한 뒤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과..

한남대 이승철 총장이 베트남 현지에서 활동하는 유학생 동문들과 만나 대학과 동문 간 교류 확대와 유학생 유치·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한남대는 이 총장이 8월 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에 참석해 현지에 정착한 동문들을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남대를 졸업한 뒤 베트남에서 기업 경영과 유학 지원, 금융·제조업 등에 종사하는 동문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동문회 운영 현황과 현지 활동 내용을 들었..

2027년 1월경 재개방을 앞둔 세종시 '금강수목원'이 충남도와 공동 운영안으로 정상화할 전망이다.<본보 3월 3일자 1면·4일자 4면·12일자 3면·31일자 6면 ·6월 10일자 4면·7월 22일자 3면·19면 보도> 조상호 시장은 12일 오전 보람동 시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방향성과 앞으로 대응안을 설명했다. 박수현 지사가 지난달 29일 공동 운영안을 제안한 데 대한 화답으로 해석된다. 현재 실무선에선 연간 운영비 규모가..
D-200 깨진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포스터 공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공식 포스터가 12일 공개됐다. 포스터는 엑스포 슬로건인 '논산, 세계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를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구현했으며, 엑스포가 지향하는 방향과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이 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의 설명이다. 포스터는 꽃에서 열매로 이어지는 딸기의 생장 과정을 중심으로 로봇팔과 산업을 상징하는 그래픽 요소를 조화롭게 배치해 딸기산업과 첨단기술이 결합한 산업엑스포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특히 딸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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