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의 중심에서 세상의 목소리를 전하며 충청의 가치를 증명해온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창간 75주년을 맞아 1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 동구 선샤인호텔에서 창간 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유지은 대전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박수현 충남도지사, 김정겸 독자권익위원장(충남대 총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동영상으로 중도일보 창간 75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은 이날 중도일보에 몸담았던 산증인들인 성기훈 전 고문, 조성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이 세종시 반곡동에 들어설 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희림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그늘숲 법원'을 선정하고 1일 공개했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희림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3개사가 작품을 제출했다. 심사위원회는 ▲경사지 특성을 고려한 건물 계획 ▲법정동과 민원동 등 기능별 공간의 분리성과 연결성 ▲법원의 상징성을 잘 나타낸 건물 입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당선작을 선정했다. 앞서 31일 행복청은 심사 전..
‘국방수도’ 계룡, 역대 최대 규모 군문화축제 10월 개막

대한민국 명실상부한 국방도시 계룡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닷새 동안 관내 전역에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를 전격 선보인다. 계룡시는 이번 행사를 민·관·군이 한데 어우러지는 사상 최대 규모로 기획해 국방수도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오는 2029년으로 예정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유치를 향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올해 대회의 공식 슬로건은 ‘하나로 ONE! 세계로 RUN! 계룡군문화축제!’로 확정됐다. 시는 육군의 대표 행..

옥천군의 대청호가 결빙되면 고립되는 오지마을에 에어보트가 도입되었다. 옥천군은 대청호 결빙으로 통행이 단절되는 오대리 마을을 위해 추진한 에어보트 구입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오대리는 '육지 속 섬'으로 불리는 오지마을로 현재 14가구 17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겨울철 대청호가 결빙되면 선박 운항이 어려워 주민들의 이동과 생활에 큰 불편이 발생해왔다. 옥천군은 지난 2014년 공기부양정을 제작·보급해 결빙기 마을 통행 문제에 대응해왔으나,..

충남 논산시가 전국 단위의 음악 축제를 열고 숨은 원석 발굴에 나선다. 논산시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나눔예술인연합회(회장 남궁순옥)가 주관하는 ‘제3회 육군병장 전국가요제’가 오는 9월 막을 올린다. 올해 3회를 맞이한 이번 가요제는 세대와 이웃 간 경계를 허물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 무대 경험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나 가수를 꿈꾸는 지망생이라면 연령과 거주지에 상관없이 참가할 수 있다. 단, 정식 음반이나 음원을..
대전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윤리특위 위원장에 고제열 의원

대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1일 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장에 고제열 의원(더불어민주당·중구3)을, 부위원장에 민향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을 각각 선임했다.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는 류수열·고제열·최지연·서다운·김기흥·권인호·민향기·장형순·조재철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윤리특위는 후반기 원구성일 전일까지 활동한다. 고제열 윤리특별위원장은 "의원에 대한 공정한 징계와 윤리심사를 통해 의원들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의회..

최근 수도권 금융기관 노조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반대 움직임이 공식화되면서 지역사회 여론이 싸늘하게 식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 일부 공공기관의 이해관계에 얽혀 발목이 잡히고 있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어서다. 대전상공회의소는 1일 성명을 통해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고, 대전·충남에 이전 대상 기관을 우선적으로 배치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번 성명이 나온 시점이 이달 중 확정될 것..
소음 없이 영화에 흠뻑…대전 유성구 '온빛 야외 시네마'

대전 유성구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성 온빛 야외 시네마'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성온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유성 온 날'의 일환으로, 야외 스피커 대신 무선 헤드셋을 착용해 영화를 감상하는 '무소음 상영 방식'으로 총 9회 진행된다. 9월에는 계룡스파텔 잔디광장에서 '극장에서 놓친 밤'을 주제로 ▲좀비딸 ▲더 퍼스트 슬램덩크 ▲F1 더 무비 등을 선보인다. 이어 '소리에 잠기는 밤'을 주제로 ▲비긴어게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교통 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의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9월 23~27일 5일간 운영되며, 누리콜 이용 회원이 성묘를 위해 사전 예약할 경우 차량을 우선 배정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지는 세종 관내인 ▲은하수공원(산울동) ▲공설묘지(전동면) ▲대전공원묘원(장군면)과 대전의 국립대전현충원(유성구 갑동)이다. 이용자는 편도 또는 왕복으로 하루 1회 신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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