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대회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한화생명이스포츠(이하 한화생명)와 T1의 결승라운드 진출 여부에 이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 본선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경기에서 한화생명은 LEC(유럽-중동-아프리카)리그의 G2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3-0 완승을 거뒀다. 한화생명은 1, 2세트 모두 10K 이상의 골드 격차를 벌렸고 고전했던 3세트마저 제압하며 결승 라운드에 한 발 더 다가..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산하 공사와 공단 수장의 사퇴 여부와 관련, "민선 7기 저와 함께했던 기관장들은 모두 사퇴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에서 가진 충청권 언론사 기자간담회에서 '공사와 공단 수장 중 사퇴 의사를 밝힌 인사가 있느냐'는 중도일보의 질문에 대한 허 시장의 첫 마디다. 이장우 전 시장이 임명한 공기업 수장과 이사를 비롯해 출자·출연기관 곳곳에서 버티고 있는 인사들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실제 민선 7기 당시 허 시장이 임명했던 공사 사장들과 공단 이사장은 임기를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6개월 가까이 남기고도..
대전·충남 침수피해 속출… 42명 탄 버스 배수로 빠져

7일 충청권에 시간당 5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대전과 충남 곳곳에서 침수와 배수 장애 등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금산에서는 40여 명이 탄 대형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대전·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대전과 충남에서는 모두 20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에선 오전 7시 44분께 중구 침산동 산 일대에서 도로 수로가 이물질에 막혀 빗물이 역류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오전 7시 46분께에는 서구..
조차장역 SRT 탈선 항소심도 유죄… 형량 낮아진 이유는

2022년 대전조차장역 열차 탈선 사고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철도 관계자들이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단을 받았다. 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5-1형사부는 1일 철도안전법 위반과 업무상과실치상, 업무상과실기차교통방해 혐의로 기소된 철도 관계자 5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대전관제실 시설사령과 선임시설관리장에게는 각각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했다.(사건번호 2025노1501) 또 대전시설사업소장에게는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다. 역무팀장과..
기자협회 언어인권지킴이 발대 "우리말 사용 문화 확산"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는 국어문화원연합회와 함께 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언어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현 회장을 비롯해 기자협회 회원사 소속 언어인권지킴이, 정향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된 언어인권지킴이들은 215개 회원사를 대표해 언론사 내 언어 사용을 점검·개선하고, 보도용어의 공공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박종현 회장은 "회원사 소속 언어인권지킴이와..

충남도는 내년 충남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충남미술관 사전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충남미술주간은 7일부터 올해 10월까지 도내 11개 공사립미술관이 참여한다. 도는 충남미술주간에 도내 미술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아트맵'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의 미술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참여 미술관 3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거나 충남미술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
충남 금산서 45인승 버스 빗길에 미끌… 배수로에 빠져

금산 추부면 신평리에서 45인승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 20분께 충남 금산군 추부면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배수로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즉시 장비 11대, 인력 30명을 현장으로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다. 소방은 도로를 달리던 45인승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배수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버스엔 승객 42명이 탑승해 있었고 현재까지 중상·사망자는 없..

충주 서충주 생활권과 탄금공원 관광 거점을 잇는 자율주행 서비스가 국토교통부 시범운영지구 지정으로 단계적 운영 기반을 갖췄다. 충주시는 국토부로부터 서충주 일원 23.7㎞와 탄금공원 일원 1㎞ 구간이 '자율주행 시범운영지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신도시 생활여건 개선과 탄금공원 관광시설 연계를 함께 겨냥했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정부의 자율주행 레벨4 상용화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취지다. 먼저..

보령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손잡고 21일까지 보령머드축제 연계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축제 방문과 지역 소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이벤트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리는 '2026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위기브를 통해 보령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외에 머드축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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