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A 인천지사, 기관 협업 '스마트센터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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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A 인천지사, 기관 협업 '스마트센터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 강화

인천해사고 학생 120명 참여
해양안전·진로 탐색 기회 제공

  • 승인 2026-06-09 13:4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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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가 9일 국립 인천해사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사진=KOMSA 인천지사 제공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인천지사는 9일 국립 인천해사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천권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스마트센터)에서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간 상호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미래 해양산업을 이끌어 갈 1학년 학생 약 12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KOMSA 주요 역할 및 해양안전 관계기관 직무 소개 ▲원격검사 및 유체성능분석 시연 참관 ▲안전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수협중앙회 인천어선안전조업국,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경인본부 등과 협업해 어선안전·해상치안·전파통신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디지털 기반 원격검사실과 유체성능분석실에서 시연을 참관하며 선박검사와 엔진사고 예방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스마트센터 내 체험관에서는 VR 체험,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CPR) 등 실습을 통해 위급 상황 대응법과 안전수칙을 직접 배우며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인천지사는 앞으로 해양안전 교육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하고, 유치원생·취약계층·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현태 인천지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인천해사고 인재들의 해양전문인력 양성과 해기교육의 질적 향상을 견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체험형 교육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인식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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