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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영선 위원장이(우측두번째)㈜광진통상과 ㈜태양통상이 기탁한 물품을 영춘면에 전달하고 있다.(사진=단양군) |
이번 기탁은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영선 위원장과의 인연을 통해 마련됐다. 두 기업은 약 5년 전에도 단양군에 20톤 분량의 물품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보여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농작업과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장화와 앞치마 등으로 구성됐다. 실용성이 높은 물품들로 마련돼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영선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광진통상과 태양통상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영춘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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