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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화지중앙시장과 강경대흥시장 두 곳에서 ‘국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전격 전개한다.(사진=논산시 제공)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화지중앙시장과 강경대흥시장 두 곳에서 ‘국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전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양수산부가 주도하는 전국 단위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식재료 물가를 대폭 낮추는 동시에, 최근 소비 둔화로 고전하고 있는 전통시장 수산물 점포의 매출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전통시장의 참여 점포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결제 금액의 일정 부분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을 수 있다.
본 행사는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예정된 기간보다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방문을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1인당 받을 수 있는 최대 액수는 2만 원으로 제한된다.
소비자들은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 마련된 전용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논산시 관계자는 “최근 가파르게 오른 외식 및 식자재 물가로 인해 시름하고 있는 시민들의 가계에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저렴하게 소비하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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