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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
'아산형 신속집행'은 중동 지역 리스크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물류 불안 등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특히 이번 성과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이었던 '2025년 상반기 1조 원 조기 집행'을 성공시킨 데 이어, 2026년에도 연속으로 목표를 완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목표 달성일이었던 6월 25일과 비교해 실행 시기를 17일이나 대폭 앞당겼다.
그동안 아산시는 주요 투자사업과 집행이 부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별로 집행 현황을 집중 관리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 부서 공직자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상반기 1조 원 돌파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이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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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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