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마을·깨끗한 거리", 서산 대산읍,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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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마을·깨끗한 거리", 서산 대산읍,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 '눈길'

주변 관리, 꽃밭 조성부터 환경정비·농촌 현장 점검·하계방역까지 활발
지역주민들 "주민 체감형 생활환경 조성, 더 살기 좋은 대산 만들 것" 약속

  • 승인 2026-06-09 08: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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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주민자치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 농촌 현장 지원 등 주민 밀착형 현장행정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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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주민자치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 농촌 현장 지원 등 주민 밀착형 현장행정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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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주민자치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 농촌 현장 지원 등 주민 밀착형 현장행정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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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주민자치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 농촌 현장 지원 등 주민 밀착형 현장행정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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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주민자치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 농촌 현장 지원 등 주민 밀착형 현장행정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사진=대산읍 제공)
서산시 대산읍이 주민자치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 농촌 현장 지원 등 주민 밀착형 현장행정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산읍은 8일 한상호 읍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정비와 농촌 현장 점검, 주민자치 지원 활동 등을 펼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했다.

대산읍 주민자치회는 화곡2리 일원에서 '마을 꽃밭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삭막한 마을 공간에 꽃과 녹지를 더해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만들고 주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회원들과 주민들은 직접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완성된 꽃밭과 포토존은 마을의 새로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도 이어졌다. 읍 직원들과 관계자들은 정자동과 삼호아파트 일원에서 불법투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배출장소를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무단투기와 분리배출 미준수 사례가 반복되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지자, 대산읍은 현장 정비와 함께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농촌 현장 점검도 진행됐다. 한상호 읍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오지리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작업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최근 일손 부족과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고충을 듣고, 풍년 농사를 위한 격려와 지원 의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대산읍에서는 JCI가 주최·주관한 '2026년 대산읍 하계방역 발대식'도 열렸다. 발대식에는 지역 단체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해충 방제와 감염병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대산읍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지역 방역과 환경 관리 활동을 강화해 주민 건강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상호 대산읍장은 "행정은 주민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현장을 살피고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체감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살기 좋은 대산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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