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수 충남도의원 후보, 지역 곳곳을 누비며 어촌·민생 현장 방문, 선거 활동

  • 충청
  • 서산시

김옥수 충남도의원 후보, 지역 곳곳을 누비며 어촌·민생 현장 방문, 선거 활동

바지락 종패 살포, 어촌체험 마을 방문, 소통 강화, "현장에 답 있는 의정 추진" 강조

  • 승인 2026-05-23 10:4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국민의힘 김옥수 충남도의원 후보는 어촌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안을 점검하는 생활밀착형 선거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바지락 종패 살포와 어촌체험마을 시설 개선 현장을 방문하여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통한 어촌 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 방안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통해 어촌 발전은 물론 복지와 청년 지원 등 주민 삶과 직결된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KakaoTalk_20260523_095107171_09
김옥수 충남도의원 후보가 이른 새벽부터 저녁까지 활발한 선거 활동으로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김옥수 후보 sns 게시용 사진)
국민의힘 김옥수 충남도의원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새벽부터 저녁까지 어촌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는 생활밀착형 선거 활동으로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 후보는 최근 웅도어촌계 바지락 종패 살포 현장과 중리 어촌체험휴양마을 조성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어업인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현안 점검에 나섰다.

그는 "어촌이 살아야 지역 경제도 살아난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생활정치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김 후보가 찾은 웅도어촌계에서는 바지락 종패 살포사업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해양 생태환경 회복과 수산자원 증식을 위한 '바다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최근 바지락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촌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웅도를 포함한 지역 내 7개 어촌계로, 각 어촌계마다 1천만 원씩 총 7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됐다. 특히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지원을 통해 웅도 어촌계에는 바지락 종패 6톤이 살포됐으며, 어린 바지락은 빠르면 올가을부터 채취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어업인들과 만나 "바지락은 지역 어민들의 중요한 생계 기반인 만큼 지속적인 자원 회복과 안정적인 어장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어촌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상생 모델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중리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새롭게 조성된 관광객 편의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체험객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된 트랙터 트레일러 형태의 '깡통열차'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들과 함께 안전 기원 행사에도 참석했다.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은 지난해 충남도와 서산시의 매칭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주민들이 오랫동안 요청해온 체험마을 환경 개선 사업 가운데 하나다.

김 후보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하나둘 현실로 이어지는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촌체험 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어촌뿐 아니라 어르신 복지와 청년 지원, 소상공인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조성 등 주민 삶과 직결된 정책들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본격적인 선거운동 과정에서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한 전직 새마을부녀회장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호박식혜를 선거사무실에 전달하며 격려의 마음을 전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김 후보는 "주민들께서 보내주시는 응원과 격려를 늘 가슴에 새기고 있다"며 "더 낮은 자세로 주민 곁을 지키며 반드시 성과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연기·연동면·해밀·산울동 적임자"… 찐 마을 사람 '김순주'가 뛴다
  2. 예산 ‘돌봄 방학’ 해소 모델 최우수… 논산·진천도 우수
  3. 세종시 집현동의 잃어버린 5년, '정영원'이 되살린다
  4. '교류의 문' 연 대전여성기업인협회 "서로 돕는 협회 만들어가자"
  5.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1. 5월 넷째 주 대전·충남 청약 흥행 단지 계약 '눈길'
  2. 천안법원,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하지 않은 운전자 징역형
  3. 세종시교육감 후보 4자 구도 판세, 여전히 혼조세
  4.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세종·대전 신청률 높아
  5.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텃밭교육 모종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

헤드라인 뉴스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대전의 동쪽을 든든하게 받치고 있는 식장산 서쪽 기슭, 도심의 소음이 거짓말처럼 잦아드는 곳에 천년 고찰 고산사(高山寺)가 자리하고 있다. 신라 정강왕 1년(886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산사는 오랜 세월 지역의 영욕을 함께해 온 대전의 대표적인 천년 고찰이다. 고산사의 중심인 대웅전(대전시 유형문화재)은 조선 후기의 소박하면서도 균형 잡힌 건축 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단아한 법당 내부로 들어서면 섬세한 필선이 돋보이는 아미타불화와 자애로운 미소의 목조석가여래좌상이 참배객을 맞이한다. 화려한 대형 사찰처럼..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여야 지도부의 총력전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공식선거운동 돌입 후 첫 주말 양당 대표가 충청권을 찾아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 프레임을 들고 지역 표심을 파고들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시장을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를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송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성공한 지방정부를 이어갈지, 다시 무능과 혼란으로 돌아갈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4단독은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을 피워 장례식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5월 9일 장례식이 진행 중인 천안시 서북구 모 장례식장에서 술에 취해 빈소에서 의자를 바닥에 집어 던지며 30여분간 욕설과 소리를 지르고 다른 조문객을 밀쳐 장례식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영곤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업무방해 등으로 수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특히 이 사건 범행 당시에는 누범기간 중이었음에도 또다시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