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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단위학교 사업선택제 자율사업(뷰티인사이드)’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나눔과 배려를 체험하는 인성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조리과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배추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 그리고 함께 먹을 수육 삶기까지 전 과정을 정성스럽게 해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조리 실습 능력을 바탕으로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김장 김치를 완성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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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실습 능력을 실제 지역사회 봉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병근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이웃을 돌아보고 직접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더욱 따뜻한 마음과 성숙한 시민성을 갖추길 바란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화합과 따뜻한 봉사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과의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공동체 중심의 학교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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