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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금서면사무소 무인민원발급기<제공=산청군> |
군은 기존에 청사 내부에 설치된 발급기를 외부로 옮겨 점심시간, 야간, 주말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도 각종 민원서류를 언제든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올해 차황면과 생초면 등 4개소 무인발급기를 외부로 이동 설치해 접근성을 높인 바 있다.
현재 산청군에서 24시간 운영되는 무인발급기는 산청읍 등 8개 읍면 9개소다.
군은 내년까지 모든 읍면으로 운영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주요 발급 서류는 등본,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임야대장 등 12종이다.
무인발급기를 이용할 경우 창구보다 수수료가 최대 50% 절감된다.
군은 주민 민원 처리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발급기 운영 환경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더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군은 발급기 운영 확대를 통해 이용 시간 제약을 줄이고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언제든 이용 가능한 발급 창구가 일상 행정 편의를 바꾸는 흐름이 되고 있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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