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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청 전경<제공=거창군> |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며 중소농 소득 안정을 목표로 한다.
소농직불금은 0.5ha 이하 농가에게 면적과 관계 없이 130만 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 구간별 단가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총 1만884농가를 대상으로 소농직불금 72억6000만 원, 면적직불금 105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논타작물재배지원금은 203농가에 약 8400만 원이 배정됐다.
특히 면적직불금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지급 단가가 인상됐다.
면적별 지급액은 ha당 최소 136만 원에서 최대 215만 원이다.
군은 이번 인상으로 농업인 소득 보전에 보다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전 검증 과정에서는 통합검증시스템을 활용해 사망자, 농외소득 초과, 정보 삭제 필지 등을 확인했다.
또한 농자재 구매 이력과 거주지 정보를 연계해 실경작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다양한 농업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직불금 지급 이후 만족도와 필요사항을 추가로 확인할 계획이다.
거창 농업이 안정성을 기반으로 다음 볕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조용히 이어진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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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