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Ⅰ그룹 ‘우수기관’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Ⅰ그룹 ‘우수기관’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기관 선정
인구 30만 이상 Ⅰ그룹서 우수성 입증
하수처리 효율, 노후 시설 개선 노력 평가
지속 가능한 하수도 시스템 구축 계획

  • 승인 2025-11-28 21:4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시상식
김해시가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해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처리시설 운영 효율, 공정관리, 탄소중립 노력 등을 점검해 평가하고 있다.

김해시는 인구 30만 이상 대도시가 포함된 Ⅰ그룹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우수한 공공하수도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안정적 시설 운영은 물론 노후 하수도 개선 투자 확대, 탄소중립 실천 강화 등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수상이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노후 하수도시설 개선, 운영 효율화, 안전 체계 강화 등 공공하수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창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하수도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독거·취약계층 어르신 50가정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2. 유튜브 뉴스 콘텐츠로 인한 분쟁, 언론중재위에서 해결할 수 있나
  3. 법동종합사회복지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4. (재)등대장학회,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
  5. 사랑으로 함께한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
  1.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대전의 밤을 밝히다
  2.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3. 천안법원, 불륜 아내 폭행한 50대 남편 벌금형
  4. 천안법원, 무단으로 쓰레기 방치한 60대 남성 '징역 1년'
  5. 천안법원, 현금수거책 역할 40대 여성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중앙공원 '파크골프장(36홀)' 추가 조성 논란이 '집행부 vs 시의회' 간 대립각을 키우고 있다. 이순열(도담·어진동) 시의원이 지난 25일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한 '도시공원 사용 승인' 구조가 발단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이에 대해 "도시공원 사용승인이란 공권력적 행정행위 권한을 공단에 넘긴 비정상적 위·수탁 구조"란 이 의원 주장을 바로잡는 설명 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 세종시설관리공단이 행사하는 '공원 내 시설물 등의 사용승인(대관) 권한'은 위임·위탁자인 시의 권한을 대리(대행)하는 절차로 문제..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대전을 방문해 "문화와 지방을 결합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며 대전 상권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의 '빵지순례' 제과 상점가를 돌며 상권 활성화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경제 현장을 챙겼다. 이날 방문은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이른바 '빵지순례' 코스의 실제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일정으로, 콜드버터베이크샵·몽심·젤리포에·영춘모찌·땡큐베리머치·뮤제베이커리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서 열린..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