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대구경북 검찰…포항·경주 지청장에 첫 여성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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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구경북 검찰…포항·경주 지청장에 첫 여성 검사

  • 승인 2025-08-24 12:05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대구지검 ▲제1차장 김은미 ▲제2차장 이승형 ▲인권보호관 박건욱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박규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홍보가 신종곤 황보현희 ▲인권보호부장 최미화 ▲형사1부장 어인성 ▲형사2부장 최근영 ▲형사3부장 윤경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미수 ▲공공수사부장 김준호 ▲반부패수사부장 박향철(특검 파견 유지)▲강력범죄수사부장 이근정 ▲공판부장 최수지 ▲부부장 홍완희(국무조정실 파견) ▲부부장 오지석 ▲부부장 손아지(여성가족부 파견) ▲부부장 김영식 ▲부부장 윤성호 ▲부부장 조종민 ▲부부장 진종규 ▲부부장 최한얼 ▲부부장 이진순 ▲검사 김승곤

□대구서부지청 ▲지청장 신동원 ▲차장 정명원 ▲형사1부장 김상문 ▲형사2부장 김정은 ▲형사3부장 이선기



□안동지청 ▲지청장 이재만

□경주지청 ▲지청장 최선경 ▲형사부장 박수



□포항지청 ▲지청장 최나영 ▲형사1부장 이주용 ▲형사2부장 유시동

□김천지청 ▲지청장 김재혁 ▲형사1부장 이주현 ▲형사2부장 선현숙

□상주지청 ▲지청장 윤효선

□의성지청 ▲지청장 권영필

□영덕지청 ▲지청장 허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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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사업권을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대전지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뇌물을 건넨 임대사업자도 함께 구속됐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대전지역의 한 주택재개발조합에서 사업권 낙찰 편의 제공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로 조합장 A(70대)씨와 임대 사업체 대표 B(50대)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브로커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대전지역 주택 재개발 조합의 임대아파트 사업권 낙찰을 위해 뇌물을 수수하거나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대사업자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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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검철청 홍성지청이 1년간 110명으로부터 94억 원을 편취한 국제 보이스피싱 조직원 53명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수사를 통해 범죄수익 4억 2000여만 원을 추가로 밝히는 동시에 보이스피싱 총책의 신원을 확인, 해외 공조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홍성지청은 12일 오전 청내 대회의실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캄보디아·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 거점을 둔 기업형 국제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구속 기소, 범죄수익 박탈을 위해 피고인들 전원의 금융계좌·가상자산 계정 등에 대한 추징보전을 청구했다. 특경(사기),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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