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기도회와 한국여성연맹 군중 |
한편 오늘 한국교회총연합 산하 서울에 위치한 교회 뿐 아니라 지방에 위치한 교회에서도 대절한 버스가 지속적으로 도착하며, 참여 인원이 계속 늘어나 수 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이날 시위에는 한국교회총연합 소속 허창범 · 황용규· 이봉룡 목사 등과 한국여성연맹과 대학생 대외플러스 리더쉽 교수를 역임한 정순옥 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노춘호 기자 vanish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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