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성동면 원북3리와 (주)논산안전 자매결연 모습. |
논산시 가야곡면 왕암2리와 자연애식품 자매결연 모습. |
자매결연을 통해 기업은 농가소득 증대와 마을발전을 위한 지역농산물 구입, 마을행사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과 마을이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전개할 것을 약속했다.
기업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이 주민을 돕고 주민이 기업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을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기업과 마을이 더불어 사는 동고동락(同苦同樂) 논산 건설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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