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5 진천군, 친환경 연료전지발전소 사업 본궤도 진입 진천군은 신척산업단지 내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연료전지 발전사업이 지난 10월 정부의 일반수소 발전 경쟁입찰 시장에서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진천군은 지난 2020년 6월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한 업무협..
2023-11-23 진천군,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개최 진천군보건소(소장 박지민)는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오는 12월 1일까지 '에이즈 투 제로'를 주제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에이즈(AIDS)는 후천성면역결핍증으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으로 면역 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에..
2023-11-23 진천군, 2023년 역대급 축제 운영…내실 갖춘 내년 축제 약속 진천군이 올 한해 대표 행사인 농다리 축제와 문화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내년에는 더 알찬 즐길 거리를 약속했다. 올해 축제는 '역대급'이라는 수식어가 뒤따르는 여러 결과물이 줄을 이었다. 지난 5월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농다리 축제에 6만 1천여..
2023-11-22 진천군, 2023년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 최우수 영예 진천군이 충북도에서 주관한 2023년 노인 일자리 사업 우수 시·군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민간 분야 노인 고용 확대를 위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벌인 이번 평가에서 진천군은 일자리 창출, 노인 일자리 시책 활용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는 등 평..
2023-11-21 진천군, 2023년 진천읍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마무리 진천군은 진천읍 도시재생사업의 목적으로 추진한 '2023년 진천읍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공동체 활동을 위한 사업 발굴, 육성, 촉진..
2023-11-20 진천군자원봉사센터, 2023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진천군자원봉사센터는 20일 진천읍 화랑관에서 올 한해 지역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한 '2023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 이후로 3년 만에 열린 개최한 행사는 '세상을 잇는 우리, 자원봉사자!'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송기섭..
2023-11-19 수능일 안전한 귀갓길 만들기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서강석)은 11월 16일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의 안전한 귀갓길과 학생들의 일탈행동 및 폭력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교외생활교육을 했다. 이번 합동교외생활교육에는 진천교육지원청 생활교육팀뿐만 아니라 진천군 교육청소년과,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유해..
2023-11-19 진천군의회, 제317회 제2차 정례회 32일간 개회 진천군의회(의장 장동현)는 오는 21일,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1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22일까지 3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진천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조례안 16건(의원발의 5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년도 예산안 및 202..
2023-11-19 진천군, 2023년 공무원 연구동아리 발표대회 개최 진천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진천군 공무원 연구동아리 발표대회'를 연구동아리 7개 팀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올해로 17년 차를 맞는 '진천군 공무원 연구동아리'는 진천군 공무원의 능동적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2023-11-16 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진천군은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급식 인원 50인 미만의 사회복지시설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제공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
이영경 성남시의회 의원, 초등생 자녀 학폭 사건 사과문 발표 [국감현장] "검경 수사권 조정 후 수사역량 줄고 미제사건 많아" 국감서 지적 [국감현장] R&D 삭감 회복 대책·정년 폐지 등 처우 개선… 노벨과학상 기대도 [국감현장] 육군 병력 17만 명 감소... 초급간부, 중견간부 처우개선 절실 1천억대 전자담배 기술 발명 배상금 소송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