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8 진천군, 과수 동해 예방 관리 철저 당부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는 2024년 과수 결실 안정화를 위해 동해 발생 최소화를 위한 예방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 동해 발생 요인으로는 전년도 결실이 과다했거나 병해충피해, 조기 낙엽 또는 영양 생장이 가을 늦게까지 계속된 경우를 들 수 있으며..
2024-01-08 진천군, 관내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일괄 조사로 5억 원 절감 진천군은 소규모 건축물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3종 시설물 실태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1, 2종의 대규모 시설물과 달리 소규모 시설물인 제3종 시설물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약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괄 조사..
2024-01-06 우석대학교, 진천군 어르신 대상 동계 의료봉사 우석대학교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천군 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계 의료봉사를 진행한다. 우석대학교는 '학생 행복, 지역 상생, 신뢰 소통'이라는 학교의 핵심 가치 아래 매년 하계·동계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역에 의료자원봉사를 펼치며 지역..
2024-01-06 생거판화미술관, 공립미술관 평가인증기관 2회 연속 선정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제'에서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최초 시행된 '2020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인증 유효기간 2021년~2023년)' 이후 두 번째 인증이다. 판화미술관은 2020년부터 20..
2024-01-06 진천군, 새해 맞춤형 건강사업 추진 진천군이 2024년 새해 군민에게 힘이 되는 맞춤형 건강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이 올해 추진하는 맞춤형 건강사업으로는 △비만-FREE 생거진천 만들기 △AI·IoT 기반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치매 안심되게 두고 가유 △통증을 물리치는 요가 교실 등이 있다...
2024-01-04 진천군, 2024년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지원사업 지속 추진 진천군은 올해에도 전입 근로자를 위한 특화전략인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외 출·퇴근 근로자가 관내 전입 시 1인 세대 100만 원, 2인 이상 세대 220만 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 한시적..
2024-01-04 진천군, 2024년 진천사랑 상품권 300억 원 발행 진천군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올해 300억 원 규모의 진천사랑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진천사랑상품권은 군민의 편의를 위해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제로페이)형 3종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품권 할인율은 작년..
2024-01-04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오는 5월 개관…주민 기대감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2018년부터 약 6년간 조성 중인 충북혁신도시 내 복합혁신센터가 오는 5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복합혁신센터는 진천군 덕산읍 두촌리에 총사업비 244억 원(국 도비 141억 7천만 원, 군비 102억 3천만 원)을 들여..
2024-01-04 진천교육지원청 '2024.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진천거점'학습지원단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서강석)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진천거점은 2024년 1월 3일 학습지원단 14명의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학습지원단은 진천지역 초·중학교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맞춤형 학습지원을 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위촉된 학습지원..
2024-01-03 진천군, 2024년 모범음식점 35개소 신규·재지정 진천군은 관내 식품접객업소 중 위생관리가 우수하고 좋은 식단 이행기준을 준수하는 등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모범음식점 35개소를 신규·재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신규 지정업소는 △예원한정식(진천읍) △한우설렁탕집(진천읍) △금당은(광혜원면) 등 3개소다. 모범음식점..
이영경 성남시의회 의원, 초등생 자녀 학폭 사건 사과문 발표 [국감현장] "검경 수사권 조정 후 수사역량 줄고 미제사건 많아" 국감서 지적 [국감현장] R&D 삭감 회복 대책·정년 폐지 등 처우 개선… 노벨과학상 기대도 [국감현장] 육군 병력 17만 명 감소... 초급간부, 중견간부 처우개선 절실 1천억대 전자담배 기술 발명 배상금 소송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