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31 17년 만에 진천군에서 열리는 도민체전 100여 일 앞으로 충북도민의 스포츠 축제,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개최지인 진천군은 지난 1월 30일 체전 추진위원회를 발족하며 성공적인 대회 레이스를 위한 신호총을 발사했다. 이번 제63회 충북 도민체전을 준비하는 진천군의 의지는 남다르다...
2024-01-30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태우)는 관내 재가 정신질환자와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사회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재활 프로그램'은 2008년부터 정신질환자의 규칙적인 일상생활 관리능력 향상과 증상 호전, 독립생활이 가능함을 목표로 매..
2024-01-30 진천군, 설맞이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행 진천군이 설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30일부터 오는 2월 16일까지 관내 고정형·이동형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30일 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명절 연휴 시작에 앞서 명절 준비를 위한 지역 주민들의 편의와 상권 활성화를 지..
2024-01-30 지방소멸 역행하는 진천군, 젊은 도시로 급부상 진천군이 인구 감소, 지방소멸의 시대적 흐름을 역행하는 행보를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진천군 평균 연령은 44.5세로 충북도에서 가장 낮은 청주시(42.7세) 다음이며 군 단위에서 가장 어린 도시인 것으로..
2024-01-30 2024 진천교육지원청 유·초·중·고 교(원)장 연찬회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서강석)은 1월 29일 오전 9시 30분 교육지원청 시청각실에서 '2024년 유·초·중·고 교(원)장 연찬회'를 운영했다. 진천 관내 교(원)장 30여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함께한 이번 연찬회는 2024년 진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와 부..
2024-01-29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기원 후원 기부 잇달아 17년 만에 진천군에서 개최되는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토리아(대표 조재희), ㈜엠테크(대표 배성호), ㈜티엔에스(대표 김효남)는 진천군 체육회를 방문해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각각 300만 원을 전달했다..
2024-01-29 진천군, 우리 동네 한바퀴 '뚜벅뚜벅' 확대 진천군은 새해 군민의 건강한 삶의 시작을 함께하기 위해 우리 동네 한 바퀴 '뚜벅뚜벅(Do Walk, Do Walk)'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본 사업은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운동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걷기 활성화와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을 위해 운..
2024-01-29 진천군,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진천군은 오는 2월 29일까지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숏폼(short-form, 짧은 영상)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개최지인 진천군을 참신한 아이디어로 특색있게 표현..
2024-01-29 송기섭 진천군수, 박상우 국토부 장관 만나 현안 건의 송기섭 진천군수가 지역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를 찾았다. 29일 오전 송 군수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군 최대 현안 사업인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구축 사업과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했다. 먼저 군의 역점사..
2024-01-28 진천군, 제63회 충북도민 체육대회 성공 기원 신년 음악회 개최 진천군에서 17년 만에 개최하는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신년 음악회를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제63회 충북도민체전 개막일 100일을 앞둔 상황에서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도민체전 추진위원회 구성을 알리고 모두가 즐기는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영경 성남시의회 의원, 초등생 자녀 학폭 사건 사과문 발표 [국감현장] "검경 수사권 조정 후 수사역량 줄고 미제사건 많아" 국감서 지적 [국감현장] R&D 삭감 회복 대책·정년 폐지 등 처우 개선… 노벨과학상 기대도 [국감현장] 육군 병력 17만 명 감소... 초급간부, 중견간부 처우개선 절실 1천억대 전자담배 기술 발명 배상금 소송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