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4
대전과 충남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3만 2000명을 넘어서면서 이들이 학업을 마치고 취업과 정착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중으로 사회적 현안이 되고 있다. 길게는 석·박사 학위까지 받는 동안 전문성과 한국의 문화·언어를 충분히 숙달했음에도 영어강사와 식당, 공장..
2026-01-04
보건복지부는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2008년부터 전문병원으로 지정하고 있다. 복지부의 전문병원제도 운영 성과에 따르면, 지역에 전문병원이 있으면 주민의 지역 의료기관 이용률은 전문병원이 없는 지역보다 9.4%p 높고, 대형병원 이용률..
2026-01-04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두 지역 교육계가 지속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교육자치 훼손하는 교육 개악이라고 주장하며 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 논의에 대한 교육계 반대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2026-01-04
대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유등천 유등교 상판이 뒤틀려 안전에 심각한 위험이 발생했을 때 문제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차량과 인명을 차단한 대전경찰청 정진문 경감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대통령으로부터 수상했다. 대전경찰청(청장 최주원)은 교통과 소속 정진문 경감..
2026-01-04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3선·충남 서산·태안)은 4일, 전방부대 위병소 경계근무 시 총기 대신 삼단봉 휴대를 검토한 군 내부 움직임과 관련해 "이번 혼선을 초래한 군 지휘부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성 위원장은 이날 공..
2026-01-04
전북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이 제도 시행 이후 3년 연속 증가하며 2025년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다. 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전년보다 30% 이상 큰 폭으로 늘어나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첫해인 2023년 이후 매년 증..
2026-01-04
전북 고창군은 1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민물도요(학명 Calidris alpina)를 선정하고, 철새의 서식 가치와 갯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친다. 민물도요는 회갈색 깃털을 가진 소형 도요새다. 무리를 지어 행동하는 습성이 특징이다. 번식기에..
2026-01-04
전북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의 풍부한 식물 자원을 집대성한 생태도감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일대에서 볼 수 있는 식물-함께 찾아보는 우리나라 풀과 나무 1-2'을 발간했다. 도감은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전문가들이 100회 이상 현장을 누비며 직접 조사..
2026-01-04
전북 고창군이 지난 1일 저녁부터 내린 눈으로 즉각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 직원이 눈치우기에 나서면서 시무식을 대신했다. 고창지역은 지난 2일 오전 6시 현재 평균 8.8㎝(성송면 최대 10.9㎝) 누적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군은 1일 저녁부터 재난안전 대..
2026-01-04
전북 정읍지역자활센터가 지난해 12월 31일 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25년 사업보고회'를 갖고 보건복지부 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한 해 동안 일궈낸 굵직한 성과들을 공유하며 2025년을 마무리했다. 이날 보고회는 종사자와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등 120여..
2026-01-04
대전 대덕구 대화동 일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 준공하며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준공된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대전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갑천변 노후된 지역을 전면 수용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9만9194㎡(약 3만 평)..
2026-01-04
한국조폐공사는 진짜 돈이 담긴 화폐 굿즈 신제품 '도깨비방망이 돈키링' 2종을 출시했다. 4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도깨비방망이 돈키링은 화폐 인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해 제작한 굿즈로 5만 원권, 1만 원권 화폐 부산물이 각각 1g씩 담긴 제품이다. 조..
2026-01-04
대전 대덕구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을 통해 지역 산업 구조 혁신과 행정 효율화 방안 모색에 나선다. 4일 대덕구에 따르면 정책연수단을 꾸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을 참관하며 인공..
2026-01-04
◇팀장급(5급) 전보 등 93명 ▲대외협력본부 박형순 ▲대변인 정해권 ▲명품디자인담당관 전은주 ▲인사혁신담당관 김유식(승진요원), 김재홍(비서관), 박수영 ▲기획조정실 김준환, 최성욱 ▲대전충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 권혜은 ▲시민안전실 김기옥, 송지선(승진요원), 신근섭,..
2026-01-04
대전 충남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지자체 명칭으로 충청특별시가 힘을 받고 있다. 충청특별시는 중도일보가 처음 제안한 것인데 '충청'의 역사성과 확장성 등을 담았다는 점이 지역민들에게 소구력을 가지면서 급부상 하고 있다. <2025년 12월 24일자..
2026-01-04
대전 유성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 직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외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2026-01-04
대전 서구는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총 8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의 특례 보증 및 이에 필요..
2026-01-04
대전의 지역화폐인 '대전사랑카드'가 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대전시는 2일 "시는 올해 총 5000억 원 규모 발행을 목표로, 월 30만 원 구매 한도 내 10% 캐시백을 제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
2026-01-04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러시아 관현악의 걸작 '세헤라자데'로 2026년 새해의 문을 연다. 대전시향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6년 첫 마스터즈시리즈 신년음악회를 열고,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
2026-01-04
새해는 언제나 희망이라는 기대감으로 설레인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해로 불리는 만큼 역동적 기상과 단단한 다짐으로 한 해를 시작한다. 지난해의 땀과 성취는 시민들의 자부심으로 남길 바라며, 아쉬움과 후회는 소중한 배움으로 바꿔 시민 모두가 행복..
2026-01-04
2026년 병오(丙午)년의 해가 밝았다. 올해는 진정한 반성과 새로운 대한민국의 도약을 꿈꿔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힘 소속 3선 국회의원 출신 이혜훈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파격적 인사로 지지자들마저 당황스럽게 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이..
2026-01-04
대전 중구는 '2025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정부포상' 공공데이터 발전 부문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디지털정부 발전에 헌신·기여하고 정부 시책 등을 적극 추진한 기관이나..
2026-01-04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6월 지방선거 전 '완성'을 위해 정부와 정치권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급물살을 타면서 졸속 추진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 '해법' 모색이 필요해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사에서 "익숙한 옛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대전환하는 것..
2026-01-04
대전시는 2일 시청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석해,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로,..
2026-01-04
"대전·충남 통합의 출발은 충청의 미래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대의 때문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이 시작됐다.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올해, 대전과 충남은 통합이라는 큰 '격랑' 앞에 서 있다. 대전·충남의 명운을 가를 통합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이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