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9-29
2027년 개교 100주년을 맞는 국립한밭대가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장에 최종인 융합경영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한밭대는 산학협력 및 지역혁신 분야 전문가인 최 교수를 추진위원장에 선임하고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명은 기존 염홍철 추진위..
2026-09-29
대전교육청은 29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6년 단체교섭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오석진 교육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민태호 위원장,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인용 본부장을 비롯해 노사 교섭위원 각 1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노사는..
2026-09-29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움을 이어온 성인 학습자 9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청춘학교는 지난 28일 검정고시 합격자들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고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올해 제2회 검정고시에서 청춘학교 학습자 가운데 초졸 2명, 중졸 5명, 고졸..
2026-09-29
충청권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대전 학교급식 식품비를 얼마나 올릴지를 놓고 대전교육청과 지자체가 실무협의에 돌입한다. 교육청은 내년도 식품비 단가를 올해보다 10% 안팎 인상하는 방안을 요구할 예정이어서 단가 인상 폭과 재원 분담을 둘러싼 협의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2026-09-29
오늘날 대한민국 지방 도시들이 공통으로 마주한 최대 과제는 '소멸'이라는 거대한 절벽을 넘어서는 것이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지자체와 대학은 저마다의 생존책을 고심하고 있다. 그러나 개별 주체의 단편적인 노력만으로는 이 거대한 파고를 넘기 어렵다..
2026-09-29
대전선유초등학교(교장 한재혁·이하 대전선유초)가 학생들의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에 주목하고 있다. 대전선유초는 'OPEN Q&A 질문 기반 수업을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을 주제로 연구학교 2차 년도 운영을 이어가며 질문을 중심으로 수업과 학교 문화를 바꿔..
2026-09-29
'4세 고시'라는 말이 있다. 네 살 아이가 유명 영어학원이나 사교육 기관에 들어가기 위해 치르는 시험을 일컫는 말이다. 대학 입시를 뜻하는 '고시'라는 단어가 네 살 아이에게 붙었다는 것 자체가 낯설지만, 이제는 낯설다고만 하기 어려운 현실이 됐다. 아이들은 아직 글..
2026-09-29
우리는 가장 중요하고 가치가 높은 부지를 일컬을 때 '노른자위 땅'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계란 노른자는 닭의 수정난이 병아리가 되기 위한 영양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영양의 보고이지만, 계란 노른자가 기피 대상이 되면서 노른자를 발라내고 흰자만 먹는 사람들을..
2026-09-29
익숙한 한글이 글자의 틀을 벗어나 선과 면, 여백이 어우러진 이미지로 변한다. 전통 재료가 쌓아 올린 질감과 만나면서 문자와 회화의 경계도 흐려진다. 장예령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 '하냥'은 이 같은 조형적 실험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2026-09-29
성주군이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지난 29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여건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
2026-09-29
대전 대덕구의회가 원구성 파행으로 개점휴업인 상태가 길어지며 구민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9일 구민들이 내 건 현수막과 의회로 보낸 근조화환이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9-29
사단법인 대한노인회대전시연합회(회장 박상도)가 주관하고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주최하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10월 1일 오전 11시 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에서 열린다. 이날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과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표..
2026-09-29
29일 대전 중구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열린 2026년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에서 각 구를 대표하는 경로당 회원들이 건강체조와 율동요가를 선보이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9-29
세종시교육청의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이 29일 열린 세종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날선 검증대에 오르며 주요 현안으로 부각됐다. 시의회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해당 사업과 관련한 의원 5분 자유발언 1건과 긴급 현안질의 2건을 잇따라 진행하며, 사업의 적정성과..
2026-09-29
세종시가 다양한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글로벌 다문화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29일 세종시 빅데이터 플랫폼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세종에 거주하는 외국인 생활인구는 장기 체류자 1525명, 단기 체류자 977명 등..
2026-09-29
올해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평소 꿈에 그리던 대만을 다녀왔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소원을 드디어 이루게 되어 정말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비행기를 타고 두 시간쯤 지나자 대만 타오위안(桃園)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언어와 음식, 정서가 비슷해서인지 대만..
2026-09-29
세종에 자리를 잡고 살아가며 매일 반복되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오늘 저녁은 무엇을 해 먹을까' 하는 문제다. 40대이자 13살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의 건강을 챙기는 영양가 있는 식단과 고향 중국의 그리운 맛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은 소소하지만..
2026-09-29
29일 취임한 김보준 신임 세종경찰청장이 형사사법체계 전환기에도 흔들림 없는 민생치안과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을 각오했다. 김 청장은 이날 충령탑을 참배한 뒤 세종경찰청 5층 집현마루에서 직원들과 취임 간담회를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그는 간담회에서 "형사사법체계의..
2026-09-29
세종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을 배우고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익히며 꿈을 키워가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지속적인 음악교육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
2026-09-29
세종시가족센터는 외국인 가족과 다문화 가족의 지역사회 정착과 가족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마음을 잇는 베이킹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인권감수성 교육'과 '외국인 가족 정착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베이킹이라는 친숙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만..
2026-09-29
가을밤의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세종에 청춘들의 발걸음을 모으는 축제가 열렸다. 지난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 광장에서는 '청춘야장축제 2회'가 진행됐다. 청춘야장은 저녁이 되면 더욱 활기를 띠었다. 광장에 마련된 야외 테이블과 음식 부스에는 다양한..
2026-09-29
올 가을에는 일본과 한국 모두 긴 연휴를 맞이한다. 한국에는 추석 연휴가 있고, 일본에는 9월 19~23일까지 5일간의 연휴가 있다. 일본에서는 이 가을의 긴 연휴를 '실버위크'라고 부른다. 그런데 실버위크가 매년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긴 연휴라고 하..
2026-09-29
한국과 베트남의 추석에는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을까. 한국에서 추석은 설날과 함께 가장 큰 명절 중 하나로, 음력 8월 15일을 중심으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이다.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들은 고향을 찾아 부모님과 친척들을 만나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명절을..
2026-09-29
세종시가족센터의 다문화기자단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세종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다문화기자단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작성법 및 AI를 활용한 기사 작성 방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2026-09-29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코레일테크(대표이사 류영수)로부터 지역 내 가족돌봄청소년을 위한 명절특식 지원 후원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에서 진행됐다. 코레일테크 김진옥 경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