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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은 관광레저, 계족산은 레포츠 공원으로

대전시 기본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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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9-17 00:00 | 신문게재 2008-09-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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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공원 확충… 생활권 공원 40% 늘려
보문산 관광레저.계족산 레포츠 공간 육성


대전 원도심 지역에 공원이 확충되고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공원도 40% 늘어난다. 또 보문산은 관광레저 공간으로, 계족산은 레포츠 공간으로 각각 특성 있게 육성된다.

대전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원녹지 확충, 이용 및 관리 등과 관련한 장기 프로젝트인 공원녹지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원도심지역인 동구, 중구, 대덕구위주로 신규공원지정,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해 공원을 확충(51.2㎢→59.7㎢)하며 주민이 생활권에서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공원 (1인당 10.4㎡→14.2㎡)도 늘어난다.

또 현재 7개의 도시자연공원을 생활권지역의 시설가능지역은 근린공원, 주제공원 21개소를 지정하고, 자연보전지역은 7개소의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등으로 정비된다.

보문산 공원 권역은 대전동물원, 플라워 랜드, 뿌리공원, 사정공원 등과 연계한 복합 관광레저공원으로, 계족산공원권역은 맨발 마라톤, 산악자전거 등 레포츠공원 등 공원의 특성화계획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가로수와 하천 등을 연계한 녹지축의 구축, 도시녹화계획, 도시공원의 정비 등 공원녹지의 전반적인 계획도 마련됐다.

시는 이 같은 계획에 대해 1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대학교수,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청회를 열어 의견수렴에 나선다.

시는 이날 공청회 내용을 토대로 향후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공원위원회 자문을 거쳐 국토해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올 연말께 도시 관리 계획 결정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녹지기본계획이 수립되면 공원녹지에 대한 중장기적인 계획이 마련돼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숲의 도시 녹색환경도시 건설로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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