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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1구역 도시정비사업 본궤도

중구 시행인가… 53층 높이 랜드마크 타워 들어서 연면적 99만㎡ 국내 최대 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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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9-17 00:00 | 신문게재 2008-09-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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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도시로 개발되는 중구 은행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중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비사업인 은행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인가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은행1구역은 연면적 99만 7305㎡ 규모로 향후 호텔, 오피스텔, 백화점, 멀티플렉스 영화관, 유비쿼터스관, 주상복합아파트 등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건축물의 최고 높이가 241.6m에 이르는 랜드마크 타워가 들어서 대전의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은행1구역 내에서의 주거생활은 각종 의료서비스, 생활용품 점검 및 구매, 보안시스템, 주차시스템, 다양한 생활서비스 등 수준높은 서비스를 항시 제공받을 수 있다.

상점 이용고객들도 최첨단 과학기술을 도입한 U-체험관, U-천문대, 사이버 과학관 등의 시설을 갖춘 유비쿼터스관 등 최고의 첨단기술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은행1구역은 향후 2009년 상반기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같은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13년 말에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은권 중구청장은 “은행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로 대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을 이끈 중구가 옛 명성을 되찾는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리, 뉴욕 등 명품 문화도시처럼 되는 것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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