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K-스타트업 2017’은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 국방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경진대회를 단일 브랜드로 통합한 범부처 창업 경연 무대다.
이달부터 2개월간 진행되며 11월 최종 대상이 선정될 예정이며 대상 팀에게는 2억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규만 LINC+사업단장은 “본선에 진출한 EANL팀이 결선에 오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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