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소띠] 2017년 9월1일∼ 2017년9월7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소띠] 2017년 9월1일∼ 2017년9월7일

  • 승인 2017-08-31 14:51


[띠별운세-소띠] 2017년 9월1일∼ 2017년9월7일

9월1일 (금)
산 넘어 산을 넘어 오니 다리는 아프지만 어느덧 목적지에 도달하는 운이다. 주위를 소홀히 하지 마라. 도움 줄 자 나타나니 금운을 창고에 쌓는 격이다. 3 ` 5 ` 7월생 보증은 서지 마라. 송사건 있을 듯.

9월2일 (토)
하고자 하는 일이 미숙하나 착실하게 노력하면 마음에 안정과 여유가 찾아오니 큰 성과가 올 듯. 서비스업 종사자에게 길하고 문서관계일 또한 이득이 있겠다. 7 ` 8 ` 9월생 흰색은 길하나 노란색은 피함이 좋을 듯.

9월3일 (일)
알고 있던 귀인의 도움이 있어도 문제는 전혀 풀리지 않으니 금전 손실이 있겠다. 어려울 때 일수록 취미생활로 기분저환 시키며 미결된 일들은 하나씩 해결함이 좋을 듯. 3 ` 5 ` 9월생 기다리는 소식 전해 듣고 화기애애할 운.

9월4일 (월)
어떤 변화가 올지 예측 불허인 상태이니 현 상태를 고수해 나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다. 애정운은 좋으나 욕심을 버리고 마음에 결정을 할 것. 예능 관계 종사자는 오늘 하루 대길. 기분 좋다고 해서 과음은 삼가.

9월5일 (화)
열심히 일한 보람은 출근 장에 숫자가 찍히는 보람처럼 오늘의 수입은 괜찮을 듯. 연인과 약속한 것 실행에 옮기지 마라. 구설과 책임질 일 생길 수. 취업을 원하면 서 ` 남쪽에 길이 있겠다. 포기는 한번쯤은 좋으나 본전 생각나는 일 생길 수. 큰코 다친다.

9월6일 (수)
그동안 미루어온 일들을 ㄱ ` ㅍ ` ㅎ성씨가 당신의 기분을 좋게 해 줄 것이다. 또 오늘은 윗사람에게서 칭찬 받는 날이니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줌이 좋을 것이다. 4 ` 5 ` 6월생은 머리를 북쪽을 향해서 잠을 자지 마라.

9월7일 (목)
아랫사람을 경계하라 말조심이 필요하다. 우연치 않게 봉변을 당할지 모르니 범 ` 뱀 ` 원숭이 ` 돼지띠가 아랫사람이면 말조심하라. 돈 놓고 돈 먹는 것 생각 말 것. 1 ` 8 ` 11월생이 생트집 낼 듯.친한 사람일수록 경계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3.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4.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5.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1.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2.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대 공동학술 세미나
  3.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오누이 & 사랑 나누기' 결연활동한 동방고 국무총리 표창
  4.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5.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