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지 역량강화를 위한 충남도 양성평등 교육이 30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열렸다.<충남도 제공> |
워크숍은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이경하 연구원의 ‘정책공감 성별영향분석평가’ 소개에 이어 같이 교육연수원 김명륜 대표의 ‘성인지 정책 젠더 이슈 토론’이 열렸다.
이와 함께 성평등 희망로드 캠페인과 양성평등 매듭팔찌 만들기 등 참여 코너를 통해 양성평등 의식을 스스로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충남도는 지난해 양성평등 비전 2030을 수립한데 이어 젠더거버넌스 출범 등 양성평등 정책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내포=맹창호기자 mnew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