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과 한걸음은 한 매체에 따르면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탱고를 가르쳐 줬던 한걸음은 박기영의 스승으로서 함께 했으나, 이후 연인으로 발전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박기영 또한 “진중하고 섬세한 분이다”라며 “아이들과 동물을 사랑 하는 정 많은 모습에 감동받았다 무엇이든지 자유롭게 맡기고 기다릴 줄 아는 어른스런 매력에 끌렸다”라고 말하는 등 한걸음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ultr**** 이젠 아픔 없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iehk**** 사랑할 수 있을때 사랑하길” “khjd**** 여러모로 굉장히 어울리는 한쌍” “ps**** 소문이 사실이었네” “hapb**** 아픔이 있었던 만큼 행복하게 잘사시길 응원하고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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