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4세대 중소형 평형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
백화점세이가 분양하는 오피스텔 메종 드 세이가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고품격 프리미엄 오피스텔인 메종 드 세이는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 1343번지로 대지면적 7600㎡로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다. 오피스텔에는 584세대가 입주하고 모두 21~31㎡ 중소형 평형으로 조성된다.
주차대수는 법정 662면이나 설치대수는 753면이다.
백화점세이는 2019년 9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종 드 세이는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 생활동선, 디자인 취향을 고려한 호텔형, 주거형, 오피스형 등 3가지 맞춤형 디자인으로 기대감이 높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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