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포티비 나우 제공) |
세기의 대결을 앞둔 메이웨더와 맥그리거가 서로 날선 비방으로 화제를 모았다.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에서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마지막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맥그리거와 메이웨더는 서로를 깎아내리며 비방하자 누리꾼들은 "wjdd**** 입터는 걸로는 최강이다 진짜","sadv****메이웨더가 강한것은 분명하나,전성기가 지나서 파퀴아오, 델라호야처럼부진한경기를 할수도있음과연 메이웨더는 전성기때의 몸놀림을보여줄것인가?","jws5****파퀴아오하고 할때처럼 할꺼면 접어라","iua****맥그리거가 이긴다 주먹만 쓰는 사람은 주먹과발 다 쓰는사람을 이기기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대결은 우리 시간으로 오는 일요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T 모바일 아레나에서 벌어진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