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최근 노현정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그는 동그란 안경을 쓴 채 통통한 볼살이 지금의 이미지와는 사뭇 달라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마치 '부유함'과 '명석함'을 드러나는 듯한 뚜렷한 이목구비는 지금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노현정은 2006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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