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8일 대전 위기청소년시설 6곳에 위생용품(생리대)를 전달했다. |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8일 대전 위기청소년시설 6곳에 위생용품(생리대)를 전달했다.
청소년쉼터, 대전단기여성쉼터, 청소년드롭인센터, 나눔봄쉼터, 대전중장기여성쉼터, 대전광역시여학생가정형위센터에 900만원 상당의 1032세트의 위생용품이 전해졌다.
이번 위생용품은 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했다. 구창민 기자 kcm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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