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향토음식 체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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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향토음식 체험 나서

  • 승인 2017-07-20 10:31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 영암군이 지난 18일 관내 재가암환자 30여명이 건강한 밥상 및 면역력을 키우는 향토음식 체험에 나섰다./영암군 제공<br />
▲ 영암군이 지난 18일 관내 재가암환자 30여명이 건강한 밥상 및 면역력을 키우는 향토음식 체험에 나섰다./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지난 18일 관내 재가암환자 30여명이 건강한 밥상 및 면역력을 키우는 향토음식 체험에 나섰다.

환우들은 신유토 농촌체험휴양 마을을 찾아 숙성실을 견학하고 천연발효식초의 효능과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발효음료 및 찰현미 씨초 만들기 체험과 천연 약초를 주재료로 건강 쌈밥을 만들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정서적으로 큰 위안이 돼 힐링의 기회가 됐다.

군은‘현재 202명의 암환자를 등록해 정기적 방문간호를 통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와 영양 보조식을 제공하고 있다.

암 의료비 지원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경감시켜, 정서적 안정을 심어주고 재활의지를 북돋아 주는 내실 있는 사업추진으로 희망 나눔,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장경자 보건소장은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는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해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여 가족 구성원이 간호에 따른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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