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송-송 커플 키스신 메달 세트 = 조폐공사 제공 |
20일부터 3주간 온라인 쇼핑몰 통해 가격 인하 예약 판매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모습을 담은 ‘태양의 후예 송-송 커플 키스신 메달 세트’(은메달+동메달)를 20일부터 3주간 한정 판매한다.
‘태양의 후예’ 공식 기념메달은 ㈜솔잎엔터테인먼트가 태양의 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와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조폐공사가 메달을 제조·공급하는 한류 문화상품이다.
키스신 메달 세트는 은메달(키스신, 99.9%, 60mm) 1종과 황동메달(송중기·송혜교, 40mm) 2종 등 총 3종으로 새롭게 구성된 특별한정판으로, 지난해 출시 때보다 30% 정도 인하한 가격 49만원(부가가치세 포함)에 판매한다.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에서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선주문을 받아 제작완료시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한편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송-송 메달 단품 상품도 이 기간 동안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 소진시까지 특별 판매할 계획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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