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고향마실 페스티벌 포스터.<충남도제공> |
올해는 ‘여름휴가는 농촌으로’,‘1개 마을 세친구 만들기’를 주제로 충남지역 49개와 대전ㆍ세종 8개 농촌체험마을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한다.
행사장에서는 짚공예, 호박공예, 모시치약, 조롱박공예 체험 등이 진행되고 참가자는 2000원 내외의 재료비를 내는 유료체험과 로컬푸드 보물찾기, 허수아비 만들기, 미꾸라지 잡기 등 공통체험을 즐길 수 있다. 내포=맹창호기자 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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