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ㆍ충남본부(본부장 신을식)는 11일 지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7년 상반기 내부평가 실적 점검과 하반기 추진계획, 지사별 업무보고, 본부 전달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신을식 본부장은 “끊임없이 변화되는 공간정보산업 환경에 철저히 적응해 국토공간정보의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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