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난 5월10일부터 6월23일까지 금융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주제로 금융서비스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이번 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서울의 주요 대학에서 온 총 26개팀이 경쟁했으며 건양대는 김진경, 한우석 병원경영학과 교수의 지도 아래 출전한 ‘For Me(조은아, 박찬준, 황선진)’, ‘싱글이코노미를 말하다(신민지, 한혜진)’ 등 2개팀이 외식산업분야 최우수상, ‘내 손안의 ATM(김영주, 송유진, 이예지)’팀이 금융분야 우수상을 획득했다.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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