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을 차지한 두 학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지훈, 김태현 |
2인조 댄스배틀 형식으로 치뤄진 이번 대회는 팝핀과 락킹 등 장르별 총 10팀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으며, 락킹 부문에 출전한 임지훈, 김태현 학생은 남다른 실력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임지훈 학생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정말 좋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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