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대회는 민선 6기 4주년을 맞아 성과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박수범 청장의 당부와 함께 부서별 목표와 의지를 담은 펼침막으로 각오를 다졌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난 3년 동안 많은 성과를 일궈낸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민선 6기 4년차는 성과 극대화를 위해 600여 공직자가 한마음 한 뜻으로 구정수행에 매진하고 열정을 통해 모두가 꿈꾸는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대덕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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