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운하는 소설가이자 비평가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새벽 2시, 페소아를 만나다’, ‘카프카의 서재’, ‘릴케의 침묵’ 등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저자의 작품과 삶에 관한 이야기들을 김 작가만의 섬세한 화법을 통해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석을 원하는 자는 가수원도서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수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효인 기자 h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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