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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 운세] 6월 둘째주 주간운세 (2017년6월12일~6월18일)
6월12일 월요일 | 아주 믿고 의지하던 친한 친구가 사고로 사망하매 큰 소리를 내어 구슬피 통곡을 하는 격이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인 것을 너무 욕심만 부려서도 안될 것이요, 순리에 따르고 타인의 불행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리라. |
6월13일 화요일 |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
6월14일 수요일 |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
6월15일 목요일 | 어떤 귀히 된 사람이 금옥관자를 붙이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되는 때로서 감히 나를 무시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그러하지는 못할 것이요,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
6월16일 금요일 | 돈을 최고로 여기는 주의에 빠져들어 의리도 저버리고 또한 인륜과 도덕을 내팽개쳐 버리고 자기만을 위해 뛰어 다니는 격이라. 이 세상은 돈 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음을 빨리 알지 못하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되리라. |
6월17일 토요일 | 간신들의 모함으로 누명을 쓰고 멀리 귀향 갔던 사람이 그의 누명이 밝혀져 다시 벼슬길에 오르는 격이라. 그동안 나의 속을 알아주지 않던 사람들이 진심을 알아주는 때이므로 그대로 묵묵히 하던 일을 계속하라. |
6월18일 일요일 | 장사를 하기 위하여 물건을 잔뜩 싣고 출항을 하였는데 바람이 몹시 불고 비가 많이 와 위태위태한 격이라. 현재하고자 하는 일은 정도가 아닌 일이니 빨리 철회하고 과감히 철수하는 것이 상책인바 빨리 결행하라. |
/춘강 구홍덕 한국정통역학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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