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업체 쏘카(대표 조정열)의 TV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배우 강하늘이 발탁됐다.
쏘카는 버스, 지하철 등 이동수단처럼 쏘카를 주변에서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다는 주제로 광고 캠페인 광고를 제작했다. 광고는 10일 디저편 공개를 시작으로 본편 시리즈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쏘가는 경제적, 환경적인 측면에서 각광 받는 공유경제 서비스인 점을 감안해 평소 바른 생활과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 강하늘을 모델로 선정했다.
배우 강하늘은 “평소 공유경제에 관심이 많았다.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쏘카를 알릴 수 있어서 영광이다. 많은 분들이 카셰어링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