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국회 세종의사당 '2031년 개원' 전망은 흐림? 맑음?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공모에서 우주항공 후보특구로 지정됐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에는 81개의 우주기업이 밀집해 있고, 세계 최고 해상도 지구관측기술, 발사체 개발 기술 등 우주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규제로 인해 위성영상은 상업적으로 거의 쓸 수 없고, 발사체 등 우주 부품은 제조 자체가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대전시는 특구 사업을 통해 위성영상을 상업적으로 활용하고 우주 부품을 제조할 수 있는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충청권 건설공사 계약액이 최근 증가하면서 침체를 겪던 건설 경기도 다시 살아나고 있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 동기보다 10.7% 증가한 60조 6000억 원을 기록했다. 충청권 지역의 건설공사 계약액 규모도 대체로 늘어나는 추이를 보였다. 현장소재지별로 대전의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 4000억 원(2023년 2분기)에서 1년 사이 2조 1000억 원(2024년 2분기)으로 상승했고, 세종은 4000억 원에서 6000억 원, 충북은 1조 9000억 원에서 3조 3000억 원으로 늘어났다...
실시간 뉴스
19분전
예산군, 대기질 환경 개선하는 저녹스보일러 지원19분전
예산군, 공직자 대상 '인구감소대응 인식개선' 교육 진행19분전
자원순환에 앞장서는 예산군 대흥면19분전
예산군, 일회용컵 제로, 다회용기 시용 문화 선도!6시간전
논산 연산중, MZ세대와 소통·공감 화합 행사 가져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부석사 불상 일본 반환 전 100일 고향서 봉안을"
투자 사기로 81억 가로챈 인플루언서·전직 은행원 검거
대전시, 우주항공 후보특구로 지정
국립공주대,의과대학 설립을 위한'범도민 서명운동'25만명 돌파
2024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 '팡파르'
'스테이씨·송가인·박서진·뉴진스님' 백제문화제에 뜬다!...공주시 들썩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