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극복을 위한 새로운 가족문화 만들기 ‘가나다캠페인’(가족문화개선, 나부터, 다함께) 홍보를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둘이하는 결혼, 아빠의 가사ㆍ육아부담, 고비용 양육문화 개선 등을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했다.
충청남도 거주 또는 근무 중인 결혼적령기 미혼남녀 50명(남녀 각 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5월 10일까지 접수마감이며 참가비는 1만원, 신청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홈페이지(chungnam-meeting@naver.com)에 접속하면 된다.
문의전화 042-712-1327, 1329
장병일 기자 jbi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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