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는 김근종 이사장을 비롯해 공단 내 팀장급 이상 간부 직원들이 참여해 안전점검 실시와 정리정돈 생활화, 현장 근무시 보호구 착용 등이 담긴 안전실천결의문 채택으로 안전생활화 실천을 다짐했다.
김근종 이사장은 “1년 365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고자 이번 결의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전 직원이 최상의 시설관리와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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