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범띠] 2017년 2월24일∼2017년3월2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범띠] 2017년 2월24일∼2017년3월2일

  • 승인 2017-02-23 17:28
▲ 게티 이미지 뱅크
<br />
▲ 게티 이미지 뱅크


[띠별운세-범띠] 2017년 2월24일∼2017년3월2일

2월24일 (금)
취중에 하는 말이 백배로 효험이 있는 날이다. 공짜로 얻어먹고 푸념한 그 한마디가 그에게 심중을 울리는 더욱 친밀함 올 듯. 연인의 마음도 열리는 날.

2월25일 (토)
상대가 강하게 대해도 성급함을 금하고 서서히 지혜로서 대항할. 누구든 지혜 앞에서는 무릎을 꿇게 되는 이치를 상기할 것. 여성은 애정에는 민감성을 보이고 사업에는 투기성을 보여라.

2월26일 (일)
지극 정성이 하늘을 감동시켜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며 뜻하지 않게 귀인이 돕는 격이다. ㄱ ` ㅈ ` ㅎ성씨 적은 것에도 신중을 기해서 책임감 있게 추진하라.

2월27일(월)
진실이 부정한 면을 물리치니 모든 이에게 칭송을 받는다. 묵묵한 성품을 잘 활용해서 자신의 현 위치를 변동 없이 잘 이용해서 자신의 현 위치를 변동 없이 잘 유지해 나감이 좋을 듯.

2월28일 (화)
사방에 이것저것 사업은 벌려 놓았으나 소득이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다. 조금씩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 가까이서 믿던 사람이 기만 할 우려도 있으니 ㄴ ` ㅊ ` ㅍ성씨를 매사 조심함이 당신에게 이롭다.

3월1일 (수)
ㄱ ` ㄹ ` ㅎ성씨 고부간에 갈등이나 부녀간에 문제는 슬기로운 지혜로 조용히 해결함이 좋겠다. 미래에 자기 모습이라도 한 번쯤은 생각해 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3월2일 (목)
성급한 성격이 일을 그르칠 염여가 있겠으니 차근차근한 마음으로 일을 처리함이 좋겠다. 오늘 따라 정장이 행운을 주는 날이다. 뭇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니 기분 또한 최고의 날.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2.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3.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대 공동학술 세미나
  4.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오누이 & 사랑 나누기' 결연활동한 동방고 국무총리 표창
  5.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1.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2. 남서울대 ㈜티엔에이치텍, '2024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3. 한기대 생협, 전국 대학생 131명에 '간식 꾸러미' 제공
  4. 단국대학교병원 단우회, (재)천안시복지재단 1000만원 후원
  5. 남서울대, 청주맹학교에 3D 촉지도 기증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